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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6 19:13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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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리처드 켈리(왼쪽)와 신시아 켈리. /사진=헬레나 카운티 경찰
미국에서 입양한 아들을 지하실에 가둬두고 굶기며 학대한 부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반려견에게 생일파티를 열어주면서도 당시 14세였던 소년은 지하실에 가둬두고 식사조차 주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파워볼게임

14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미국 앨라배마 주 셸비 카운티 법원에서는 이던 켈리(18)가 아동 학대 피해를 증언하기 위해 법정에 섰다. 그는 자신을 학대한 리처드 켈리(60), 신시아 켈리(51) 부부와 4년 만에 마주했다.

이던은 지난 2007년 형제 '에디'와 함께 켈리 부부에게 입양됐다. 당시 그는 새로운 가족을 이룰 수 있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었으나, 켈리 부부는 이들 형제를 학대하다가 1년 만에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에디를 파양했다.

이후 켈리 부부는 이던을 본격적으로 학대하기 시작했다. 이던은 하루 23시간 침대조차 없는 더러운 지하실에 갇혀있었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학대를 당해 구조 당시 몸무게가 55파운드(약 24kg)에 불과했다.

주 당국은 켈리 부부가 2016년 11월 이던을 병원으로 데려왔을 때 학대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던은 심각한 영양실조, 탈수증세, 저체온증 등을 겪고 있었다. 그는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왔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던과 에디가 거주하던 켈리 부부의 주택. /사진=유튜브 갈무리
이던은 법정에서 "매일 밤 울면서 신에게 모든 것을 끝내달라고 기도했다"며 "나는 신데렐라 이야기 속에서 해피엔딩 없이 살았다"고 했다. 그럼에도 켈리 부부에게는 "내게 미안하단 말을 하지 않아도, 나는 이미 당신들을 용서했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켈리 부부는 이던이 혼자 지하실에 갇혀있는 동안 반려견을 위해 생일파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던이 입원했을 당시 타마라, 제이콥이라는 두 명의 입양 자녀들을 키우고 있기도 했다.

켈리 부부는 지난해 형량을 줄이기 위해 법정에서 자신들의 유죄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결국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출소 후 3년 동안 보호관찰을 받게 될 예정이다.

재판을 맡은 윌리엄 보스틱 판사는 "만약 내게 권한이 있다면 20년 이상의 형을 내리고 싶다"며 "이들 부부는 이던과 접촉하지 말아야 하며, 양육이나 입양이 영구적으로 금지된다. 당신들은 아이들을 돌보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했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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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이사회서 안건 논의


LG그룹이 LG상사, LG하우시스, 판토스 등의 계열 분리를 추진한다. ㈜LG는 이달 말 이사회를 열어 계열 분리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본준 LG그룹 고문의 독립을 위한 계열 분리가 실현되면 LG그룹은 전자와 화학 등 주력 중심 재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연말 인사에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이달 말 이사회에서 계열 분리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LG그룹은 경영 세대 교체가 이뤄지면 선대 경영진의 계열 분리가 이뤄진 만큼 이번에도 전통을 따르는 것이다.


구본준 LG그룹 고문

계열 분리 핵심은 구본준 LG그룹 고문이다. 구 고문은 LG상사, LG하우시스, 판토스 등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구 고문은 구자경 전 LG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이자 구본무 전 LG 회장의 동생이다.

구광모 LG 회장이 지난 2018년 그룹 회장에 취임하면서 LG 안팎에서는 구 고문의 계열 분리 시점과 방향에 대한 관심이 고조돼 왔다. 구 고문은 LG 지주사 ㈜LG의 지분 7.72%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 가치는 약 1조원 정도다. 구 고문은 이를 활용해 LG상사, LG하우시스, 판토스 등의 지분 인수 형태로 독립할 것이 예상된다. 여기에 반도체 설계 회사인 실리콘웍스, 화학 소재 제조사 LG MMA 등도 함께 분리할 대상으로 알려졌다.

재계 관계자는 “LG상사, LG하우시스, 판토스를 중심으로 계열 분리 논의가 있다”면서 “실리콘웍스와 LG MMA 등은 여러 검토 방안의 하나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각 사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도 가능하지만 지주사 형태의 별도 회사를 설립한 후 이 회사가 계열 분리하는 회사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도 가능하다.

이보다 앞서 LG상사는 지난해 LG그룹 본사 건물인 여의도 LG트윈타워 지분을 ㈜LG에 매각하고 LG광화문 빌딩으로 이전했다. 또 구광모 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는 LG상사의 물류 자회사인 판토스 지분 19.9%를 매각하는 등 계열 분리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을 진행해 왔다.

구 고문이 상사를 중심으로 한 계열 분리에 나서는 것은 현재 LG그룹의 주력 사업인 전자와 화학을 보전하면서 지배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LG는 LG상사 지분 25%, LG하우시스 지분 34%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LG상사는 그룹의 해외 물류를 맡는 판토스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계열 분리 대상으로 거론되는 LG상사의 시가총액은 7151억원, LG하우시스는 5856억원 규모다. 이는 구 고문이 보유한 현재 지분 가치로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실리콘웍스와 LG MMA도 함께 계열 분리할 가능성이 있다.

LG그룹은 계열 분리에도 재계 4위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LG그룹 회사 수는 총 70개, 자산총액은 약 136조9066억원 규모다. LG상사·LG하우시스·판토스와 이에 딸린 자회사만 계열 분리할 경우 60개 회사, 자산 131조1993억원 정도로 큰 변화가 없다. 구본준 고문이 이끌 LG상사 계열은 10개 회사, 자산 5조7674억원 규모가 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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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항공기©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에어부산이 올해 3분기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파워사다리

에어부산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3분기 영업손실이 424억원으로 전년 동기(195억원) 대비 적자폭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86억원으로 전년대비 76% 감소했고, 30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에어부산 측은 3분기 매출은 지난해 대비 76% 감소했지만 지난 2분기 매출(237억원)과 비교하면 증가했고, 영업손실 역시 지난 2분기와 비교해 17.5% 개선됐다고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3분기에는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다소 진정세에 접어들면서 국내선 위주로 여객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인천-선전 국제선 노선 운항도 재개되면서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다음달 약 783억원(1차 발행가액 기준) 규모의 유상증자를 앞두고 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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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광주 북구 매곡동 하백초등학교 내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 800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기자
16일 오후 광주 북구 매곡동 하백초등학교 내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 800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기자
방역 당국이 수도권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2주~4주 후 일일 확진자가 300~400명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재생산지수가 1.12로, 1.1이 넘은 상황"이라며 "다양한 단기예측을 보면 현재 수준에서 사람 간 접촉을 줄이지 않으면 2주나 4주 후에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0명에서 400명 가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재생산지수란 코로나19 감염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정 본부장은 "중환자 병상을 확충했지만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경우에는 의료대응체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지금 단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거나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15일 수도권과 강원권에 거리두기 상향 예비경보를 내리고, 현행 1단계인 거리두기를 1.5단계 격상할지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방역 당국 수장인 정 본부장이 거리두기 강화 필요성을 내비친 것이다.

16일 신규 확진자는 223명 발생하며 사흘 연속 200명대를 넘었다. 이에 따라 최근 일주일간(11월10일~16일)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가 일평균 99.4명으로 집계됐다. 거리두기 1.5단계로의 격상 기준인 일평균 100명에 임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는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다. 수도권의 경우 100명 미만이면 1단계가 유지되지만 100명을 넘어서면 1.5단계로 상향할 수 있다. 강원은 13.9명으로 전환 기준인 10명을 이미 초과했다. 다만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 격상시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막바지 협의 중이다.

정 본부장은 "확진자가 완만하게 증가해 예측 가능하게 가는 게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경우를 가장 우려하고 있다"며 "지금 수준에서 유행을 꺾지 않으면 확진자가 급속하게 증가할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단 "약간 느슨해진 지인 간 만남, 식사, 회식 이런 부분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지난달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지난달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대본에 따르면 특히 청장년층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연령대 분포를 보면 40대 이하가 52.2%로 50대 이상(47.8%)보다 더 많았다. 최근 4주 동안(10.11~11.7)에는 40대 이하 확진자 비율이 49.1%로, 직전 4주(9.13~10.10)의 38.3%보다 10.8% 포인트 증가했다.

정 본부장은 "청장년층은 감염에 노출되거나, 감염을 확산시킬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청장년층 진단검사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할 필요가 분명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층은 무증상도 많고 앓더라도 경증으로 앓기 때문에 의료기관 방문이나 검사를 받는 기회가 적어서 그동안 적게 발견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감염 패턴은 전국적으로 일상 속 다양한 집단에서 발생하는 양상이다.

정 본부장은 "여행, 행사, 모임 증가에 따라 가족, 지인 간 집단발생이 늘고, 무증상·경증 감염자 누적으로 지역사회 감염의 위험이 증가했다"며 "동절기의 요인까지 더해져 전국적인 대규모 확산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5월 이태원 클럽 당시처럼 젊은층이 가족·지인 등에게 추가 전파해 코로나19가 확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거리두기 격상의 또 다른 지표는 60대 이상 고령층 환자다. 통상 고령 환자의 10%가량이 중증 환자로 발전하고, 병상 수용 능력과 이어지기 때문이다. 수도권은 일주일간 하루 평균 고령 환자가 40명을 넘기면 안 된다. 전날 기준으론 32.6명이었다.
현재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에서 사용 가능한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은 각각 33개, 14개, 2개에 불과하다.

16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이동식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이동식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정 본부장은 "급격한 증가세가 1∼2주 지속된다면 중환자 병상 확보가 어려워질 것"이라며 "강원도는 이미 (격상) 기준을 초과했지만, 전체 지역을 격상할지, 유행이 발생한 일부 지역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격상할지 마지막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금이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여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한다"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백민정 기자 baek.mi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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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로또 분양' 현장 찾아 "후분양제로 바꿔야"
유승민 "집값 하향조정 필요" 원희룡 "청년·신혼부부에 '처음주택'"



부동산 현장방문 나선 김종인
(서울=연합뉴스) 부동산 문제 현장방문에 나선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경기 과천시 갈현동 과천 지식정보센터 견본주택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0.11.16 [국회사진기자단]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의 전·월세 등 부동산 대란을 공격 타깃으로 설정했다.

유권자의 민생 체감도가 가장 뚜렷한 지점을 파고들어, 대선 전초전 격인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승기를 잡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

당 지도부는 물론, 유력 대권주자들까지 일제히 '부동산 행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비대위 회의에서 "부동산 시장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며 "재산권과 거주이전의 자유가 침해되면서 부동산 사회주의를 꿈꾸는 게 아닌가 하는 비판도 나온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집이 있는 사람은 세금 때문에 힘들고 전세는 살던 곳에서 쫓겨나고 월세는 천정부지로 올랐다"며 "부동산 대란은 시장 실패가 아니라 정부 정책의 실패"라고 규정했다.

비대위 회의실 뒷걸개(백드롭)에는 1주일째 '부동산 안정될 것…새파란 거짓말'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꼬집는 문구를 실었다.

김 위원장은 오후에는 '로또 청약'으로 불린 과천지식정보타운 모델하우스를 찾아 "아파트 사전 청약제도가 유지되는 한 투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후분양제'로 전환을 제안했다.

당 차원에서는 부동산공급을 늘리는 정책대안을 내놓고 있다.

부동산시장 정상화특위는 주거지역 용적률을 현행 50~500%에서 100~800%로 상향조정해 주택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는 법안을 마련, 이날 위원장인 송석준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앞서 정책위는 재건축 등을 통한 주택 100만호 공급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인사말하는 유승민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유승민 전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태흥빌딩 '희망 22' 사무실에서 '결국 경제다'를 주제로 열린 '주택문제, 사다리를 복원하다'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1.16 zjin@yna.co.kr


당내 대권 잠룡들도 부동산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각자의 대안을 제시했다.

4·15 총선 이후 저서 집필에 힘쓰며 공개 행보를 삼갔던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주택 문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차기 대선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유 전 의원은 주택 가격 정책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가 올려놓은 50%, 가파르게 올려놓은 집값은 조금은 하향 조정될 필요가 있다"면서 "매매든 전세든 공급을 충분히 해서 가격을 안정시킨다는 게 보수정당이 유지해온 기본 정책"이라고 설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원희룡 제주도 지사도 '임대차 3법 전면수정' 등 부동산 정책대안을 잇달아 제시하고 있다.

원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대출을 90%까지 완화해주거나 정부가 지원하는 '처음 주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부자 부모 없이도 주거 상향의 사다리를 오르게 하자"고 말했다.


시정연설 하는 원희룡 제주지사
(제주=연합뉴스) 16일 열린 제389회 제주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원희룡 제주지사가 시정연설하고 있다. 2020.11.16 [제주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jc@yna.co.kr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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