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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2 14:35 조회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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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일본 J리그 클럽 콘사돌레 삿포로는 최근 미래가 기대되는 고교 유망주 한 명을 영입했다. 나카지마 다이카다.

콘사돌레 삿포로에 따르면, 2002년생의 나카지마는 188㎝ 78㎏의 체구를 갖춘 최전방 공격수로서, 속도와 높이를 겸비했고 문전 앞 결정력이 뛰어난 유형이라고 한다.

나카지마는 지난 1일(한국 시각) 콘사돌레 삿포로 입단 기자 회견을 가지기도 했다. 초고교급 유망주라 그런지 일본 내 언론의 관심이 상당한 모양이다. 이 자리서 나카지마는 미래를 향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먼저 나카지마는 “최종 목표는 발롱도르다. 어렵지만, 축구를 시작한 이상 목표를 그곳에 두겠다”라면서 “3년 내에 해외에 가겠다. 3년 동안 콘사돌레 삿포로에서 성장하며 유럽에 도전할 것”이라고 단기적 계획을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어 나카지마는 ‘의식하고 있는 선수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거침없이 현재 유럽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를 꼽았다. 2000년생의 홀란드는 성장 속도가 정말 가파르며 다음 세대를 책임질 공격수라고 평가받는 초신성이다. 나카지마는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나와 비슷한 또래로 활약하는 홀란드를 꼽겠다. 나는 그를 라이벌로 생각하기 때문에 추월해서 더 위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스페인 라 리가에서 뛰고 있는 쿠보 타케후사의 조용한 성격과 달리 나카지마는 야망을 숨김없이 표출하는 성향인 듯하다. 과연 홀란드를 라이벌로 생각하고 발롱도르를 거머쥐겠다는 패기 넘치는 일본 유망주의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된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도쿄 스포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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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군형법 등 위반 혐의..신원식 "황제 휴가 농단이자 탈영 사건"
미래통합당 신원식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래통합당 신원식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이은정 기자 = 미래통합당 신원식 의원은 2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병가 연장 의혹과 관련해 "당시 추미애 의원 보좌관으로부터 전화가 왔다"는 부대 관계자의 녹취를 공개했다.

신 의원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녹음파일에 따르면 추 장관 아들 서모씨가 근무한 부대의 지원장교 A대위는 지난달 30일 신 의원 측과 통화에서 "추 의원 보좌관으로부터 서 일병 병가가 연장되는지 문의하는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A 대위는 또 "보좌관 역할 자체는 국회의원의 업무를 보좌하는 건데, 왜 보좌관이 굳이 이걸 해야 하지 하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당시 서씨의 휴가 승인권자였던 B 전 중령도 신 의원 측과 통화에서 "(지원장교가 보좌관으로부터) 병가를 연장할 수 없냐, 그런 전화를 받은 것 같고, 지원장교가 안된다고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 의원은 이 같은 통화내용을 들어 "'보좌관이 전화를 한 사실이 없다'고 한 추 장관과 서울동부지검의 해명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대국민 거짓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씨가 21개월 군복무 중 58일이나 휴가를 다녀왔고 2017년 6월 5일부터 27일 사이엔 총 23일간 이례적인 장기간 휴가를 가는 혜택을 누렸다"면서 "군 생활을 40년 한 저로서도 금시초문의 엽기적 '황제 휴가 농단'이자 '탈영' 의혹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미래통합당은 추 장관 아들 서씨와, 추 장관의 보좌관, 군 관계자 등 5명을 군형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당 법률자문위원장 정점식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추 장관 아들의 병가는 아무런 근거기록과 자료가 없는 사실상 무단휴가이자 근무지 이탈"이라며 군형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한다고 했다.

이어 "추 장관 아들 개인 연가 처리와 관련해 보좌관이 전화로 청탁한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추 장관과 함께 보좌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죄 등으로 고발한다고 덧붙였다.

rao@yna.co.kr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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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2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AP연합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의 시즌 2승 호투에 구단도, 팬도 박수를 보냈다.

김광현은 2일 미국 오하이오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팀 타선도 초반에 대폭발하면서 16-2로 이겨 김광현은 시즌 2승을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종전 1.08에서 0.83까지 떨어뜨렸다.

세인트루이스 구단 SNS는 김광현이 5이닝을 던지고 내려가자 곧바로 “오늘(2일) 밤 득점 행진 속에서 (김광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평을 남겼다.

구단의 평가대로 김광현은 선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달 18일부터 선발로 나서 4경기에서 2승을 거두며 20.2이닝 동안 1실점하며 평균 자책점 0.44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계 자료에 따르면 1913년 평균자책점이 공식 기록으로 인정된 이래 좌완 선발투수의 초반 4경기 평균자책점 역대 2위 기록이다. 1위는 1981년 내셔널리그 신인상과 사이영상 동시에 휩쓴 페르난도 발렌수엘라(당시 LA 다저스)로 평균자책점 0.25를 기록했다.

김광현의 호투에 세인트루이스 팬들도 신이 났다. 트위터 아이디 ‘Diego’는 “김광현이 이렇게 잘 던지는 걸 봐서 좋다. 아주 멋지다”고 댓글을 달았다. ‘Maria Harrington’은 “올해 최고의 계약”이라고 평했으며 ‘Quinn’은 “사이영상급”이라고 극찬했다.FX게임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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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경찰서, 공직선거법 위반 檢송치
"특정 정당에 표 주지 말라" 유도
경찰 "필요한 수사절차 신속 진행…엄정 수사"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전광훈 목사가 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목사에 대해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전 목사는 4·15총선을 앞두고 지난해 말부터 지난 1월까지 집회를 열어 참석자들에게 특정 정당에 표를 주지 말라는 식으로 유도 발언한 혐의를 받는다.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지난 1월 30일 전 목사가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을 비방하고 자신이 창당하는 신당 지지를 유도하기도,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전 목사는 지난달 16일 감염병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하기도 했다. 8월17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약 2주간 치료를 받았다 2일 퇴원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전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후 치료를 받고 오늘 퇴원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법 등 관련 사건들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며 “필요한 수사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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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SK 소송 제기한 특허는 LG화학의 선행기술"
ITC 제제요청 수용 땐 SK이노 '궁지에'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LG화학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배터리 특허 소송과 관련 SK이노베이션의 증거인멸에 대한 제재를 요청했다.

요청서에는 SK이노베이션이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 대상 특허가 LG화학의 선행 기술이라는 주장도 담겼다.


LG화학 - SK이노베이션 소송전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2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달 28일 ITC에 SK이노베이션의 증거인멸을 주장하며 제재 요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9월 3일 LG화학의 배터리 기술이 자사 특허(특허 번호 994)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걸었다.

LG화학은 이번 요청서에서 SK이노베이션이 2015년 6월 '994 특허'를 등록하기 전부터 LG화학의 선행 배터리 기술(A7 배터리)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994 특허 발명자가 LG화학의 선행기술 세부 정보가 담긴 문서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를 논의한 프리젠테이션 문서도 발견됐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SK이노베이션은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올해 3월까지도 증거인멸을 했고, 이에 따라 제재를 요청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특허 발명 이전에 A7 배터리를 인지하고 있었고, 이를 참고해 특허를 고안했다는 것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A7 배터리는 LG화학의 선행 기술이며, 크라이슬러에 여러 차례 공급된 바 있어 SK이노베이션의 특허는 신규성이 없다는 점도 인정해달라고 했다.


SK이노베이션 증거인멸 사례
[ITC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LG화학의 요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SK이노베이션은 이번 '배터리 소송전'에서 또 한 번 궁지에 몰리게 된다.

애초 해당 사건은 LG화학이 작년 4월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ITC에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맞소송 격으로 시작됐다.

SK이노베이션은 이미 영업비밀 침해 사건과 관련 증거인멸을 이유로 조기 패소 판결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SK이노베이션은 LG화학이 부제소 합의를 깼다며 국내 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도 최근 패소했다.파워사다리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ITC 특허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영업비밀 침해 소송은 내달 최종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며 이번 요청서와 관련된 특허 소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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