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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8 11:51 조회2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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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원-1호 운반로켓 발사대에 설치…이달말~내달초 발사될 듯



톈원-1호를 운반할 창정-5 Y4 로켓[글러벌 타임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 '우주굴기'의 주요 임무인 첫 화성탐사선 발사가 임박했다.하나파워볼

화성탐사선 톈원(天問)-1호를 운반할 로켓이 중국 남부 하이난(海南)의 원창 우주발사장 발사대에 설치됐다고 관영 글로벌 타임스가 18일 보도했다.

발사는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에 이뤄질 것이라고 이 신문은 중국우주과기집단(CASC)을 인용해 전했다.

톈원 1호를 운반해 줄 로켓은 창정(長征)-5 Y4로, 지난 5월 원창 우주발사장에 도착했고 이미 준비 작업이 마무리됐다.

톈원 1호는 몇 가지 시험 후 발사대에 설치된 로켓에 탑재될 예정이다.

톈원 1호는 화성 궤도 비행과 탐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화성 표면의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올 계획이다.

지금까지 화성 착륙에 성공한 나라는 미국과 구소련밖에 없다.

CASC 관계자는 "지구와 화성이 가장 가까울 때는 5천500만㎞로 26개월마다 한 번씩 주기가 돌아온다"며 "화성 탐사의 창은 7월과 8월 사이에 열린다"고 말했다.

지구와 화성 간 거리가 가까워지는 올여름에는 미국과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등 세계적으로 3건의 화성 임무가 예정돼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7월 30일에서 8월 15일 사이 퍼서비어런스 탐사선을 발사, 예제로(Jezero) 크레이터에 착륙해 미생물의 흔적을 찾는다.

UAE는 일본에서 첫 화성탐사선 '아말'을 발사할 예정이다. 애초 발사는 지난 15일로 예정됐었지만, 날씨 때문에 오는 20일로 연기됐다.


[글로벌 타임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OSEN=이균재 기자]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김민재(베이징 궈안) 영입에 관한 질문에 답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7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김민재에 관한 질문에 답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김민재가 런던으로 와 이적을 논의한다는 보도들이 한국서 나왔다. 무엇이든 얘기해줄 수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할 말이 없다. 다른 팀 감독들이 내 선수들에 관해 말하는 걸 싫어하기에 나도 다른 팀 선수들을 얘기하지 않는다. 다른 팀들과 감독들을 늘 이렇게 존중한다. 토트넘 선수로 확정된 선수가 아니라면, 나에게서 어떤 단어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절대로 부정도, 확인해주지도 못한다. 절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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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용인, 서정환 기자] KCC가 라건아(31)와 골밑을 함께 지킬 대형선수 타일러 데이비스(23, 208cm)를 얻었다.

데이비스는 신체조건과 득점능력을 모두 갖춘 정통빅맨이다. 208cm의 신장에 120kg의 체격으로 골밑에서 붙으면 절대 밀리지 않을 파워를 갖췄다. 스크린을 걸어준 뒤 받아먹는 득점이나 리바운드 후 풋백득점이 주 공격루트다.

데이비스는 2018-19시즌 NBA G리그 오클라호마시티 블루 소속으로 15경기서 경기당 26.7분만 뛰고도 17.2점, 11.5리바운드, 1.5블록슛으로 골밑을 폭격했다. 워낙 높이와 파워가 좋다보니 KBL에서 막기 쉽지 않다는 호평이 따른다.

데이비스의 입단에 누구보다 기뻐하는 사람은 바로 전창진 감독이다. 전 감독은 “작년에 댈러스에 가서 데이비스를 봤고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딱지를 맞았다. 데이비스를 만나러 갔더니 ‘만나지 않겠다’며 쳐다보지도 않았다. 중국팀으로 거액을 받고 입단하기로 이미 결정이 돼 있었다”며 입맛을 다셨다.

코로나 사태로 전세계 농구선수 FA시장이 얼어붙은 것이 오히려 호재가 됐다. 상대적으로 코로나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을 수 있는 한국시장이 각광을 받았다. 덕분에 평소 KBL을 쳐다보지도 않던 선수들이 속속 한국행을 결정했다. 데이비스도 그 중 한 명이다.

전창진 감독은 “코로나가 한국에 영향을 많이 발휘했다. 접촉을 했더니 한국리그가 상당히 재밌는 리그라고 듣고 기꺼이 오겠다고 했다. 그 선수가 나이는 어리지만 상당히 파워풀하고 팀워크에 적응을 잘할 선수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머리가 있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물론 단점도 있다. 데이비스는 나이가 어리고 해외리그서 뛰어 본 경험이 거의 없다. 외국선수로서 생소한 한국문화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무릎부상으로 중국팀에서 방출된 후 1년 넘게 실전경험이 거의 없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전창진 감독은 “해밀턴 코치가 미국에 직접 가서 함께 운동을 하면서 몸상태를 확실하게 체크했다. 다만 어려서 KBL 적응이 관건이다. 좋은 활약을 해주길 바란다”며 데이비스의 성공을 확신했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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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우아한 친구들' 송윤아가 이태환의 계속된 협박에 분노했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3회에서는 남정해(송윤아 분)가 주강산(이태환)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정해는 20년 만에 나타난 백해숙(한다감) 때문에 불안해하며 홀로 술을 마셨다. 주강산은 그런 남정해에게 접근, 정신을 잃게 만들었다. 남정해는 애써 강한 척 주강산에게 협박이 먹히지 않을 거라고 경고했지만, 주강산은 꿈쩍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안궁철은 지명숙(김지영)에게 천만식(김원해), 남정해가 부적절한 관계였단 걸 듣고 충격을 받았다. 안궁철은 두 사람을 믿고 있었지만, 지명숙은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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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던 안궁철은 남정해에게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며 천만식과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남정해는 천만식이 2년 전 심한 우울증으로 찾아온 거라고 밝혔다. 우울증 극복을 도와주려고 함께 요양원 봉사를 다녔다고. 남정해가 "이런 일 오해가 있을 줄 알았으면 당신한테 진작 말할 걸 그랬다"라고 하자 안궁철은 "오해는 무슨. 오해하기 싫어서 온 건데"라며 "나 진짜 오해한 거 없어. 너, 만식이 믿어"라고 밝혔다.

안궁철이 간 후 남정해는 병원 로비에 있는 카페로 갔다. 주강산이 막무가내로 기다리고 있었다. 남정해는 돈을 건네며 "난 쪽팔리면 그만이지만 넌 철창 간다"라며 일어섰지만, 주강산은 "나랑 사귀어요. 사랑해요"라고 외쳤다.

남정해는 주강산에게 휘둘릴 일은 없을 거라고 단언했지만, 주강산은 남정해에게 계속 문자를 보냈다. 남정해가 문자를 그만 보내라고 하자 주강산은 안궁철에게 남정해를 불법촬영한 사진을 보내고, 남정해에게도 이를 알렸다. 사진을 본 안궁철은 충격에 휩싸였고, 남정해는 다음엔 병원에 사진을 뿌릴 거란 주강산 협박 때문에 주강산을 만나러 갔다.

한편 백해숙은 안궁철을 불러내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이에 안궁철은 정재훈(배수빈)에게 이유는 묻지 말고 돈을 빌려달라고 했지만, 정재훈은 백해숙과 관련된 일임을 눈치챘다. 정재훈은 "난 이 상황에서 외면하는 게 맞다고 본다"라고 했지만, 안궁철은 친구인 백해숙의 부탁을 외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지영은 NC에, 마차도는 키움에 '저승사자'…해당 선수 영입해 천적 관계 없애기도



오지환 '기분 좋아'LG 트윈스 오지환이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친 뒤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에는 특정팀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타자들이 많다.

개인 성적은 평범하지만, 특정팀만 만나면 펄펄 날아다니는 선수들이 있다.

LG 트윈스의 주전 유격수 오지환이 대표적이다. 그는 '독수리 천적'이라 불린다.

오지환은 올 시즌 때린 7개 홈런 중 4개를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쏟아냈다.

한화를 상대로 한 7경기 타율은 0.448. 올 시즌 타율(0.270)보다 1할 7푼 이상이 높다.

오지환은 지난 시즌에도 시즌 평균 타율(0.252)보다 한화전에서 높은 타율(0.280)을 기록했다.

2018시즌엔 한화전 타율이 0.354로 시즌 타율(0.278)보다 훨씬 높았다.

키움 히어로즈의 포수 이지영은 올 시즌 NC 다이노스(0.476)에 유독 강하고, 한화의 베테랑 이용규는 kt wiz(0.483·이상 상대 타율) 전에서 펄펄 날았다.

롯데 자이언츠의 '수비형 야수' 딕슨 마차도는 키움을 상대로 타율 0.435를 기록 중이다.


LG 트윈스 유강남[연합뉴스 자료사진]


특정 선수가 특정 팀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이유는 해당 팀에 개인적으로 상대하기 편한 투수들이 많아서다.

LG의 주전 포수 유강남이 대표적이다.

유강남은 올 시즌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3경기에서 타율 0.625를 기록 중이다.

총 8차례 타석에서 5개 안타를 쳤다. 올 시즌 타율(0.288)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유강남은 지난 시즌에도 KIA 타율이 시즌 타율보다 높았고, 2018년엔 KIA전에서 타율 0.458을 기록하기도 했다.

유강남은 KIA의 좌완 토종 에이스 양현종에게 유독 강하다.

유강남은 데뷔 후 양현종을 상대로 타율 0.500을 기록 중이다.

총 30차례 대결해 26타수 13안타, 3홈런, 9타점, 2볼넷의 무시무시한 성적을 냈다.

데뷔 후 유강남의 통산 타율이 0.277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가 양현종에게 얼마나 강한지 짐작할 수 있다.

보통 야구계에선 '궁합'에 따라 천적 관계가 얽힐 수 있다는 게 통설이다.

유강남은 좌완 투수에게 강한 우타자인 데다 양현종의 투구폼과 패턴이 타격 리듬과 스윙 궤적에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SK 와이번스 윤석민[연합뉴스 자료사진]


KBO리그 팀들은 자신들을 상대로 강한 선수를 영입해 천적 관계를 없애기도 한다.

kt에서 뛰던 윤석민은 2017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SK를 상대로 38경기에서 타율 0.408, 8홈런의 극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SK는 지난해 11월 포수 허도환과 트레이드를 통해 윤석민을 직접 영입하며 눈엣가시를 없앴다.파워볼

한화에서 뛰던 포수 지성준도 2018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롯데를 상대로 타율 0.406(32타수 13안타 3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겨울 트레이드를 거쳐 롯데로 이적했다.

국민 내야수 정근우도 2018년부터 2019년까지 한화에서 LG를 상대로 타율 0.362로 강한 모습을 보이다가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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