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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3 16:41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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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당 소속 손상우 부산시장· 최지선 송파구의원 후보 응원


[서울경제]

다음 창업자인 이재웅 전 쏘카 대표는 “될 후보를 위해, 안 되어야 할 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해 투표하기보다는 되어야 하는 후보를 위해 투표하려고 한다”면서 신지예 무소속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파워볼실시간

이 전 대표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재보궐선거는 가장 젊은 후보들을 응원한다”며 신 후보와 함께 손상우 미래당 부산시장 후보, 최지선 미래당 송파구의원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단순히 젊기 때문만이 아니라 세 후보는 미래의 가치를 잘 대변하고 있다”며 “지금 기득권세대의 가장 큰 피해자이자 자신들이 더 많이 살아갈 미래에 대해 발언권을 뺏긴 세대가 스스로 그림을 그려갈 기회를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신 후보가 여성·장애인·성소수자·노인과 실업자·동물권과 기후 위기에 목소리를 내는 이들과 연대해야 한다고 밝힌 소신을 높게 평가했다.

신 후보는 2012년 녹색당에 입당한 후 사회적기업 활동을 하다가 2016년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로 첫 선출직 정치인에 도전했다. 2018년에는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를 기치로 내걸어 박원순, 김문수, 안철수 후보에 이어 4위에 올랐다.

그는 2050년까지 서울시의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맞추기 위해 도시공원을 숲으로 재조성하고 도시농업 등을 확대하겠다는 탄소중립과 불평등 문제 해법으로 생활기준선을 공액으로 내걸고 있다.

/주재현 기자 jooj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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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SSG 김원형 초대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의 공식 데뷔전이 하루 밀렸다. 김 감독은 데뷔전을 앞두고 '다크호스'로 꼽힌 팀 평가에 대한 생각을 꺼냈다.

김원형 감독은 4일 SSG는 새롭게 단장한 홈구장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식 감독 데뷔전은 비로 인해 하루 밀렸다.

하루 밀린 4일 개막전 선발로 아티 르위키를 예고하고 시범경기 동안 구위가 올라오지 않은 서진용 대신 김상수를 임시 마무리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시범경기에서 투수들의 볼넷이 많았다. 관건은 볼넷을 어떻게 줄이는지다. 그런데 볼넷을 안주려고 힘을 빼서 던지려고 하면 안좋다. 스트라이크를 던지기 위해 힘 빼고 던지다가 타자한테 잡히는게 더 안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볼넷을 줘도 괜찮다. 자신감을 작고 힘있게 던지길 바란다. 맞지 않으려고 코너웍을 생각하는 투수들이 있는데, 가능한 선수는 소수다. 다수는 과감하게 타자와 승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SSG는 시범경기 성적이 좋지 않았다. 무엇보다 문제는 마운드 불안이 컸다. 게다가 마무리로 낙점한 서진용은 아직 구위가 올라오지 않았다. 때문에 김 감독은 김상수를 ‘임시 마무리’로 쓸 계획이다.

최정이 건재하고 추신수와 최주환의 합류, 한유섭의 건강한 복귀로 타선은 큰 기대를 모았다. 때문에 시범경기 전에는 SSG를 ‘3강’으로 본 시선도 있었다. 최근에는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가운데 SSG는 ‘다크호스’로 거론됐다.

김 감독은 ‘다크호스’로 꼽힌 점을 두고 “시범경기 이후 (평가가) 떨어진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물론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올 시즌 막판까지 어떤 경기력을 갖고 성적을 내는지 봐야 하고 내 책임이다. 예년보다 전력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1선발 활약을 기대했던 윌머 폰트에 대해서 김 감독은 “지난 1일 키움 2군과 연습경기 후 몸 상태를 체크했는데 문제가 없었다. 다음 주중 경기에 투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외국인 원투 펀치가 기대를 모으고 있고, 타선의 무게감도 예년보다 확실히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가 쏟아지면서 김 감독의 공식 데뷔전, SSG의 역사적인 첫 경기는 4일로 밀렸다. ‘다크호스’로 꼽힌 SSG가 본 게임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knightjisu@osen.co.kr

기사제공 OSEN

스포츠투데이
브레이브걸스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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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오프닝부터 '런닝맨'을 장악한다.

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대세 아이돌 브레이브걸스와 멤버들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댄스 퍼레이드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브레이브걸스는 오프닝부터 숨겨진 끼와 개인기를 대방출하며 '런닝맨'을 장악했다. 꼬북좌 유정의 트월킹을 시작으로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송지효도 송토마를 소환해 반전의 트월킹을 선보여 댄스 열기에 불을 지폈다. 이에 맞서 메보좌 민영은 화려한 칼춤을 추는가 하면, 난봉꾼으로 변신한 전소민의 폭소 유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흥 넘치는 촬영이 진행됐다.

그뿐만 아니라 '롤린(Rollin’)'의 포인트 안무 3종 세트인 가오리 춤, 허수아비 춤, 꽃받침 춤을 활용한 미션을 진행했는데, 이에 '런닝맨'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8인 8색 '롤린' 댄스 배틀이 펼쳐졌다.파워볼게임

평소 남다른 춤사위를 자랑하는 전소민은 현란한 골반 웨이브로 브레이브걸스의 인정을 받는가 하면, 이광수는 긴 팔다리를 이용해 롤린춤을 모기춤 버금가는 개그 댄스로 승화시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비장한 표정과는 달리 오두방정 발재간의 롤린춤을 선보였다. 하하는 유정의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까지 똑같이 따라 했지만, 이를 본 유정은 "내가 언제 그랬냐"라며 분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와 '런닝맨' 멤버들이 함께한 열정의 댄스 퍼레이드 현장은 오는 4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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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첫 등판에 나선 블레이크 스넬, 교체 시점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떠오르게 했다.

스넬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1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실점하지 않았지만 아웃카운트 하나가 부족해 승리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 3-0으로 앞선 5회 2사 후 제이스 팅글러 감독이 스넬 대신 크레이그 스태먼을 마운드에 올렸다. 교체 시점에서 투구 수는 86구였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6차전을 떠오르게 하는 교체 타이밍이었다. 스넬은 탬파베이 소속이던 지난해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6회 1사 후 첫 피안타를 내준 뒤 곧바로 두 번째 투수 닉 앤더슨으로 교체됐다. 스넬은 교체 직전까지 투구 수 73구로 5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몰린 엘리미네이션게임에서 탬파베이 케빈 캐시 감독은 에이스에 대한 무한 신뢰보다 한 박자 빠른 투수 교체를 택했다. 그러나 결과는 패배. 월드시리즈 트로피는 다저스의 품으로 향했다.

스넬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됐다. 시범경기에는 5차례 등판해 순조롭게 투구 이닝을 늘렸다. 지난달 28일 LA 에인절스전에서는 5이닝 1피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정작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는 90구를 앞두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5회초까지 3-0으로 앞서 있다. 주릭슨 프로파가 2회 희생플라이로 선취 타점을 올렸고, 에릭 호스머가 3회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애리조나 선발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는 4이닝 5피안타(1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놓였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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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수서역서 유세.."고향에 돌아온 느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송현옥 씨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3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로 향하며 시민들께 인사하고 있다. 2021.4.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송현옥 씨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3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로 향하며 시민들께 인사하고 있다. 2021.4.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유새슬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일 "강남에 집 한 채 있는 사람들이 무슨 나라의 죄인인가. 집값 올려달래서 올랐는가"라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오 후보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 투표 이틀째인 이날 강남구 수서역 유세에서 "공시지가가 이번에 올랐고 종부세도 내야 하지 않는가. 건보료도 올랐는데 어떻게 살라는 얘기인가. 해도 해도 너무 하는 정부 아닌가"라고 말했다.

지난 16대 총선 때 강남을에서 당선돼 정계에 입문한 오 후보는 "여기 들어오면서 낯익은 얼굴이 많이 보이니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라며 "17년 만에 여러분을 뵈러 오니 이 지역도 많이 바뀌고 발전했다.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오 후보는 "1년 전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을지도 모르는 청년들이 많이 바뀌었다"며 "집권 초에 몇 가지 실수가 나오고 위선적 행동이 나오고, 조국 사태까지도 한두명의 일탈이나 실수로 생각했겠지만, 임기를 1년 남기고도 위선적 행태를 보이는 것에 청년이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서도 "박 후보는 젊은이들의 경험이 부족하다, 역사적 경험치가 없어서 그렇다고 했지만 저는 청년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른다"며 "젊은이들을 실망시키면 안 되겠다는 책임감 때문에 등에 땀방울이 맺힌다"고 했다.

오 후보는 "투표용지를 종이 돌멩이라고 하는데, 하나하나는 힘이 없지만 모이면 돌멩이처럼 힘이 생긴다"며 "오늘 내일과 4월7일 여러분이 던지는 종이 돌멩이에 의해 기울어진 운동장이 바로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서울을 공동경영하기로 약속했다"며 "독일의 라인강의 기적도, 독일 통일도 전부 공동경영 연립정부가 해낸 역사적 성취였다. 서울시가 상생·화합·어우러짐의 정치, 존경받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파워볼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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