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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7 08:51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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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통계청 자료
처분가능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율 300% 이상 비율 20% 넘어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대출을 받은 10명 중 2명 이상은 대출금액이 한 해 처분가능소득의 3배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비중은 매년 커지고 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대출이 늘어난 올해에는 이 비중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한국은행과 통계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처분가능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율이 200% 이상인 사람의 비중은 33.8%다.

처분가능소득이란 개인 소득에서 세금, 사회보장분담금, 이자 비용 등 비소비성 지출을 뺀 소득을 뜻하는 것으로, 소비할 수 있는 소득을 가리킨다.

쉽게 말하면 금융권에서 대출받은 차주 10명 중 3명 이상이 2년간 모든 소비를 멈추고 소득을 다 모아도 빚을 전부 갚을 수 없다는 의미다.

처분가능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율이 200% 이상인 사람의 비중은 2017년 31.7%, 2018년 33.5%를 거쳐 지난해까지 줄곧 상승하고 있다.FX시티

특히 이 비율이 300% 이상인 사람의 비중은 같은 기간 20.6%에서 21.2%, 21.9%로 매해 커지고 있다. 3년 내내 지갑을 닫고 살아도 빚을 못 갚는 대출자가 10명 중 2명을 넘는다는 뜻이다.

반면 이 비율이 50% 이하인 대출자, 즉 한 해 번 돈의 절반만 모아도 빚을 갚을 수 있는 사람의 비중은 2017년 31.1%에서 이듬해 29.8%로 떨어지더니 지난해까지도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은에 따르면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1504조5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말 현재 1521조7000억원으로 늘었다.

1분기 말 현재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858조2000억원으로 전체 가계대출 잔액의 56.4%를 차지했다. 신용대출, 보증대출, 예적금담보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잔액은 663조5000억원(43.6%)이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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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수업으로 학교에 가지 못한 상황에서 끼니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불이 나 중태에 빠진 인천 초등학생 형제가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들은 화재 직후 119에 연신 ‘살려달라’고 외친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형제의 어머니는 평소 우울증과 불안증세로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서두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11시10분쯤 미추홀구 빌라에서 라면을 끓여 먹다 화재를 일으켜 중태에 빠진 형제의 어머니 A씨(30)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18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A씨가 아이들을 방치한다는 내용의 이웃 신고가 3건이나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신고 당시 가정환경 개선을 권고했지만 3번째 신고 이후 방임 학대를 우려해 경찰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관은 A씨가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보이고 경제적 형편상 방임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어머니와 아이들을 격리해달라고는 보호명령 청구를 했었다. 다만 폭력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법원은 지난달 27일 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했다. 다만 A씨에게 일주일에 1번씩, 6개월 동안, 초등생 형제는 1년 동안 상담을 받으라는 보호처분 판결을 내렸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상담이 이뤄지지 않던 도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4일 오전 11시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에서 B군(10)과 C군(8)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불이 났다. 이들 형제는 4층 빌라 중 2층에 있는 집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119 화재 신고를 했지만 워낙 다급한 상황이어서 집 주소를 말하고는 “살려주세요”만 계속 외쳤다.

소방당국은 A군이 말한 빌라 이름이 같은 동네에 여러 곳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자 휴대전화 위치 추적 끝에 화재 장소를 파악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1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그러나 이미 형제는 전신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친 상태였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여전히 위중한 상태다.

형인 A군은 전신 40%의 화상을 입었고 B군은 5%의 화상을 입었지만 장기 등을 다쳤다. 형제는 평소 학교에서 급식을 먹었지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학교가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면서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와 함께 사는 형제는 기초생활 수급가정으로 경제적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때문에 코로나 19 시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대책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해당 사고를 언급하며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천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라면을 끓여 먹다 불이나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수업을 하는 중 스스로 끼니를 챙기기 위해 일어난 일이어서 더욱 가슴이 아프다”고 한 정 총리는 “조금 전 박남춘 인천시장과 통화했다. 아이들의 상황을 확인하고 인천시의 긴급지원책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고 했다.엔트리파워볼

“복지의 빈틈과 사각지대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고 한 정 총리는 “정부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실질적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철저히 살피겠다”며 “아이들이 하루 빨리 의식을 회복하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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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LTE 시대 ‘음악·동영상’…5G는 ‘게임 플랫폼’
‘독점작’ 없인 텅 빈 깡통…결합상품 신세 될 수도

ⓒSK텔레콤
이동통신 3사가 이번엔 ‘클라우드 게임’으로 맞붙는다. 5세대 이동통신(5G)의 빠른 속도와 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고용량 게임을 모바일로 옮겨온 서비스를 나란히 출시하면서 가입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존 3사가 점유율 경쟁을 벌이던 이동통신 시장과 다르게 클라우드 게임은 한정된 파이의 가입자를 서로 빼앗아오는 시장이 아닌, 신규 가입자를 더 많이 확보해야 하는 시장이다.

경쟁의 핵심은 ‘독점 콘텐츠’다. 기존 콘솔게임 이용자들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가볍게 모바일게임만 즐기던 이용자들까지 포섭할만한 콘텐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날 마이크로소프트(MS)와 ‘5GX 클라우드 게임’을 출시했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지난해 9월 엔비디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GeForce NOW)’ 출시로 가장 먼저 시장에 출격했고, KT도 올해 8월 자체 개발한 ‘게임박스’를 선보였다.

단순 비교하면 가격은 KT 9900원, LG유플러스 1만2900원, SK텔레콤 1만6700원으로 KT가 가장 저렴하다. 게임 수는 SK텔레콤과 KT가 100여개, LG유플러스가 300여개를 지원한다.

이통사들이 내세우는 클라우드 게임 최대 장점은 콘솔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 그래픽 게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처럼 고용량 게임을 내려받거나 별도 팩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있다.


SK텔레콤 ‘5GX 클라우드 게임’ 대표작.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포르자 호라이즌4’, ‘검은 사막’, ‘기어스5’, ‘오리와 도깨비불’, ‘헤일로 5: 가디언스’.ⓒSK텔레콤
앞서 다운로드 위주로 소비되던 콘텐츠가 스트리밍 방식으로 변화한 대표적인 사례는 ‘음악’과 ‘동영상’이다. 과거 3세대 이동통신(3G) 시대 ‘벅스’, ‘멜론’ 등 서비스가 등장했고, 롱텀에볼루션(LTE) 시대 동영상을 스트리밍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등장한 것처럼 5G 시대에는 게임이 스트리밍 방식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음악, 동영상과 달리 게임은 이용자층이 한정적인 시장이다. 구독형 OTT 서비스가 성공하려면 그만큼 많은 가입자를 확보해야 하나, 현실적으로 평소 게임에 큰 관심 없던 사람에게 월 1만원씩을 지불하도록 유도하긴 쉽지 않다.

또 이미 콘솔 게임을 즐기고 있는 마니아층은 콘솔과 게임팩을 ‘소장’하는 행위 자체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 이통사 클라우드 게임이 성공하기 위해선 이들을 사로잡을만한 ‘독점작’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넷플릭스가 독점 콘텐츠 생산에 수조원을 쏟아붓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클라우드 게임은 온전히 게임 개발사에 콘텐츠 수급을 기대야 하는 상황이다.

이통사와 개발사 간 콘텐츠 계약 조건에 대해 세부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개발사 입장에서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월정액 요금의 일정 비율을 가져오는 것과, ‘대박’난 게임을 자체적으로 판매하는 것 중 수익이 높은게 어떤건지 계산기를 두드릴 수밖에 없다.

SK텔레콤과 KT는 각각 2023년, 2022년까지 가입자 100만을 달성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철 지난 구작뿐인 텅 빈 플랫폼’에 그친다면 또다시 통신 요금제나 가입 조건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결합해 ‘끼워팔기’ 식으로 가입자를 늘리는 방법에 기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아직 게임 시장에서 클라우드 게임 성공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더 많다”며 “특히 국내 게임 이용자들은 돈을 지불해 이기는 방식인 ‘페이 투 윈’이 주는 재미에 익숙해진 상태여서 스트리밍으로 개별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인 클라우드 게임에 흥미를 느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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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秋아들 위국헌신 몸소 실천” 파장
‘카톡휴가’ 이어 쿠데타-安의사 거론… 민주당 의원들 ‘秋아들 구하기’
윤봉길 손녀 “독립운동가들이 이런 모습 보려고 헌신했을까”울먹
국민의힘 “인내의 임계치 넘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도가 지나친 발언들이 사태를 오히려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 의원들의 ‘추 장관 감싸기’는 전날 김태년 원내대표의 ‘카카오톡으로 휴가 연장 가능’에 이어 16일 홍영표 의원의 ‘쿠데타 세력의 공작’ 발언, 박성준 원내대변인의 오후 논평으로 정점을 찍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서 씨에 대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 군인본분)’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했다. ‘엄마 찬스’ 논란에 휩싸인 서 씨를 급기야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의사 반열에 올린 것이다. 이를 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는 “안중근 의사가 전화로 휴가 연장해 달라고 했느냐”, “안중근 의사를 욕보이지 말라”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은 “참담하다”고 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그는 “안중근 의사의 이름이 가볍게 언급되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참담한 마음으로 하겠다”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관련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 “추 장관 아들이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아주 거룩한 일을 했다고 하는데 후보자 생각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서 후보자는 난처한 표정으로 “(서 씨가 군에) 갈 수 있으니까 갔다고 생각한다”고만 했다. 윤 의원은 상기된 표정으로 서 후보자에게 “저의 절규를 기억해 달라”고 당부하며 5분간의 질의를 마쳤다.

파문이 커지자 박 원내대변인은 해당 문장을 삭제한 수정 논평을 낸 뒤 “적절하지 않은 인용으로 물의를 일으켜 깊이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 원내대표 출신 홍 의원은 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추 장관 관련 의혹을 제기한 야당을 지적하다가 “옛날에 민간인 사찰 공작하고, 쿠데타도 일으켰던 세력”이라고 주장했다. 이 발언에 예비역 중장인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은 “쿠데타 세력이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누가 공작을 했다는 것인지 분명한 해명을 들어야 한다”고 반발했고, 3성 장군 출신인 같은 당 한기호 의원도 “5·16(군사정변) 때 신 의원은 중학생이었을 것”이라며 “이렇게 예단을 해 쿠데타 세력이라고 얘기하면 우리 당 의원들은 청문회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결국 홍 의원은 “개인을 지목해 쿠데타에 직접 참여했다는 의도는 아니었다. 유감 표명을 한다”고 말했다.

야권은 이런 민주당을 향해 “대국민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용비어천가’가 나온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여당의 ‘추미애 구하기’ 선동 추태가 인내의 임계치를 넘었다”고 했다. 안중근 의사와 같은 순흥 안씨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지하에 계신 순국선열들께서 통탄하실 일”이라며 “안중근 의사를 욕되게 한 것에 대해 사죄하라”고 했다.

한상준 alwaysj@donga.com·강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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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지난달 29일 대구에서는 동충하초 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며칠 후 그곳에 모인 27명 중 2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단 1명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나온 대구 북구 칠성남로 동충하초 판매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당시 동충하초 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던 정규진씨는 본인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철렁했다고 한다.

정씨는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보건소에서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랐다.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이 나왔다. 2차, 3차까지 다 받았는데 음성으로 나와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쁘다. 또 저로 인해 지인들이 감염이 되지 않아 기뻤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시국에 왜 설명회에 갔느냐는 지적엔 “제가 원래 건설업에 종사를 하고 있었는데 요즘 불경기다 보니 마땅치 않고, 좋은 설명회가 있다고 해서 생계를 위해 참석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나온 대구 북구 칠성남로 동충하초 판매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정씨에 따르면 당시 강사를 제외한 모든 참석자는 마스크를 착용했다. 강의는 지하에서 열렸다. 3시간의 강의가 끝난 후 정씨는 곧바로 건물 밖으로 올라왔다.

이때 다른 참석자가 정씨에게 수박을 먹으러 내려오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정씨는 수박을 먹으면 마스크를 벗어야 하니 거절했다.

정씨는 집단 감염의 원인을 ‘다과회’라고 추정했다. 정씨는 “강의 중 마스크를 내린 분은 못 봤다. 다과회 하면서 마스크를 벗고 해서 그런 현상이 안 나왔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정씨는 마스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는 “참 코로나라는 게 엄청 무서운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스크가 저를 살렸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아울러 정씨는 “같이 동참을 하고 무사하게 코로나를 벗어났으면 좋은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서 여러 국민들한테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런 자리가 다시 없고 코로나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김소정 (toyst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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