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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5 17:26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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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안은나 기자 =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장 후보가 4·7 재보궐 선거를 이틀 앞둔 5일 부산 사하구 하단오일상설시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노정현 캠프 제공) 2021.4.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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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최주환 첫 판부터 멀티 홈런
추신수·로맥 합류한 상위타선 강력

SSG 랜더스 4번 타자 최정(오른쪽)이 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가진 2021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홈경기 8회말 1사에서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으로 돌아와 후속 타자 최주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최주환도 홈런을 쳐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SK 와이번스에서 SSG 랜더스로 간판을 바꾼 ‘홈런 공장’이 재가동될까. SSG가 2021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첫 경기에서 나란히 터진 최정과 최주환의 멀티 홈런으로 3년 만에 홈런 공장 엔진의 시동을 걸었다. 이들과 더불어 미국 메이저리그 16년 경력의 베테랑 추신수, 외국인 강타자 제이미 로맥까지 무장한 상위타선은 SSG의 반란을 예고하고 있다.파워볼

SSG는 지난 주말 개막 2연전에서 10개 팀 중 가장 많은 4개의 홈런을 뽑아냈다. 중심타자인 4번 타자 최정과 5번 타자 최주환이 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각각 2차례씩 대형 포물선을 그렸다. 이들이 8회말 연달아 외야 담장을 넘긴 백투백 홈런은 ‘타격쇼’의 클라이맥스였다.

롯데는 김정태와 정훈의 솔로포로 응수했지만, 최정·최주환의 ‘멀티 홈런’ 앞에선 빛을 잃을 수밖에 없었다. 개막일인 3일 우천 취소 경기의 속출로 사실상 개막전처럼 펼쳐진 지난 4일 하루에만 11개의 홈런이 터졌는데, 그중 36%가 SSG의 중심타선 콤비 최정·최주환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SSG 타선의 화력이 시작부터 검증된 셈이다. SSG는 올해 영입한 추신수·최주환을 기존 SK에서 물려받은 최정·로맥과 재조합해 새로운 상위타선을 구성했다. 이른바 ‘최·신·맥·주’(최정·추신수·로맥·최주환) 라인이다. 이들은 모두 한 시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낼 타격감을 가지고 있다. 상대 투수의 입장에서는 거를 수 없는 타선인 셈이다.

SSG로 넘어온 전신 SK의 선수단은 2017년 당시 프로야구 사상 단일 시즌 최다인 234개의 팀 홈런을 작성해 ‘홈런 공장’으로 불렸던 팀이다. 한국시리즈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2018년에는 전년도보다 1개가 부족한 팀 홈런 233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9년부터 급격한 침체로 돌아서면서 홈런 수가 급감했다. KBO리그를 9위로 완주한 지난해 팀 홈런은 143개였다.

올해의 상황은 달라졌다. 특히 SK 시절부터 간판타자로 활약해온 최정이 시즌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정은 페넌트레이스를 진행할수록 타격감이 살아나 ‘슬로스타터’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녔다. 지난해에는 초반 한때 1할대로 떨어진 타율을 뒤늦게 만회해 0.270으로 완주했다. SSG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올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쳐 2016~2017년에 마지막으로 차지했던 홈런왕 경쟁을 다시 시작했다.

두산의 ‘우승 DNA’를 이식하기 위해 영입한 최주환의 타격감 회복도 SSG에 희망을 안기는 요소다. 최주환은 시범경기 16타수 무안타의 부진을 KBO리그 시작과 함께 끊어냈다.

로맥과 추신수는 아직 안타를 개시하지 못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리드오프로 활약하면서도 16년 합계 218홈런을 때려낸 추신수,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4시즌 통산 135홈런을 친 로맥은 여전히 투수에게 작지 않은 부담을 안긴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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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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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강이 화창한 날씨를 배경으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송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안떠져"라는 코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강은 벚꽃이 활짝 핀 나무를 배경으로 빨간색 상의를 입고 반쯤 돌아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훤칠한 키와 함께 해맑은 미소가 인상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쨍한 날씨 탓에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하는 모습이 깜찍함을 더한다.

한편 송강은 현재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발레리나 이채록 역으로 출연 중이다. 더불어 차기작인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 촬영에 한창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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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인 전 소속사 대표를 고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친형 측도 반격에 나섰다. 친형 측은 박수홍과의 갈등이 금전 문제가 아닌 1993년생 여자친구 때문이라고 폭로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오히려 이를 폭로한 친형을 비난했다. 박수홍과 절친한 후배 개그맨 손헌수의 예상이 맞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스타뉴스는 박수홍의 전 소속사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 박진홍 대표 측이 “두 사람의 갈등은 회계 문제나 횡령 문제가 아닌 지난해 초 박수홍의 여자친구 소개 문제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고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 대표 측은 “지난해 설 명절에 박수홍이 가족들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려 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 여자친구는 박수홍이 현재 살고 있는 상암동 아파트의 명의자인 1993년생 여성”이라고 했다.하나파워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난해 9월 박수홍과 그의 어머니에서 김모씨로 매매에 의한 소유자 명의 변경이 이뤄졌다. 실버타운 목적으로 지어져 어머니가 5%의 지분을 넣는 방식으로 박수홍과 명의를 공유했고 박수홍의 부탁으로 어머니의 동의하에 공유지분이 전부 이전되며 명의 변경이 이뤄졌다.

박 대표 측은 “어머니는 박수홍이 매매할 예정이라고 하고 인감도장을 달라고 해서 줬지만 매매가 이뤄질 줄은 몰랐다고 한다”고 밝혔다. 박수홍과 박 대표는 설날 이후 갈등이 커지다 6월 들어 양측은 완전히 갈라지기 시작했고 박수홍 부친이 그간 갖고 있던 법인통장들을 박 대표를 통해 가져갔다고 한다.

8월엔 라엘과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 법인 통장의 자금 이체에 필요한 공인인증서와 OTP카드 등도 박 대표에 의해 박수홍에게 전해졌다. 박 대표 측은 “법인 통장들은 법인의 모든 이익잉여금이 담긴 통장으로 만기 2~3년의 예금 형태”라며 “형이 횡령해서 도망갔다고 하는데 박수홍 본인이 라엘과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의 이익잉여금 법인 통장을 다 가지고 있다”고 했다.

“라엘 법인 명의로 소유 중인 부동산 월세 통장과 이체 관련 USB도 박수홍이 다 갖고 있다. 박진홍 대표는 법인 월세 임대료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고 한 박 대표 측은 “최근 박수홍이 고아원에 기부한 1000만원도 라엘 법인에서 지급됐다”고 했다. 박 대표 측은 “박 대표가 동생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고 그 부로 자신과 가족의 이익만을 챙겼다는 비난에 힘들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폭로에도 네티즌 반응은 싸늘하다. 앞서 박 대표 측은 자신의 딸이 허위사실로 학교에서 외면당하고 있으며 이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었다. 이후 박수홍의 사생활 문제까지 폭로했지만 대중들은 “본질과 무관한 물타기, 유명인 흠집내기에 불과하다”며 박수홍의 친형을 더욱 비난했다.

반면 박수홍에 대한 응원과 격려가 더해지고 있다. “친형의 반박을 보니 박수홍이 더 불쌍하고 안쓰럽다” “사생활까지 들먹이는 저 사람이 진짜 친형 맞나” “남보다도 못한 악날함” “박수홍은 부모님 먼저 걱정했는데 장남이라는 형은 동생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다니…” “29살 여성과 연애하는 게 무슨 상관이냐” “다른 얘기 하지 말고 횡령 배임에 대한 내용만 명확하게 밝혀라”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친한 동료 개그맨 손헌수의 예상이 적중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앞서 손헌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걱정되는 것은 이제 그들이 최후의 발악으로 다른 연예인 가족들 사건처럼 악성 루머로 이미지에 흠집을 내려고 할 것”이라며 “그래야 선배가 힘들어하고 그래야 자신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합의를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연예인 가족 사건들의 결말을 보면 결국엔 다 돈이었다”고 한 그는 “이 상황을 알게 된 모든 분들께 호소하고 싶다. 평생 고생한 박수홍 선배는 또 생계를 위해 불안감을 가지고 계속 일을 해야 하지만 그들은 평생 숨만 쉬어도 편하게 월세 수입으로 호화롭게 보내고 있다”고 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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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4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젠지도 LCK 스프링 우승 위해 나서
[사진=LCK]

[사진=LCK]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정규리그 1위 담원 기아와 2위 젠지 e스포츠가 프랜차이즈 도입 이후 처음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결승전 무대에서 맞붙는다.

담원 기아와 젠지 e스포츠는 지난 3일과 4일 각각 진행된 2021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을 각각 3대0으로 완파했다.

2020년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제패한 담원 기아는 올해 스프링에서도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면서 기세를 이어갔다. 스프링 정규리그에서 한화생명을 상대로 2전 전승을 기록했던 담원 기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도 노련한 후반 운영 능력을 선보이면서 3대0 완승을 따냈다.

2020년 LCK 서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담원 기아는 월드 챔피언십, KeSPA컵을 연달아 우승했고 2021년 LCK 스프링까지 결승에 올라가면서 4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은 물론 연속 우승까지 노려볼 기회를 잡았다.

정규리그를 2위로 마친 젠지 e스포츠도 당초 예상을 뒤집고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젠지는 스프링 정규리그 후반부터 플레이오프 1라운드까지 6연승을 이어가면서 '스프링의 제왕'이라는 입지를 다져가고 있던 T1을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T1과의 1세트에서 킬 스코어 10대0으로 압도한 젠지는 2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의 신드라의 대활약으로 분위기를 이어갔고 3세트에서 T1의 강력한 저항 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를 확정했다.

담원과 젠지는 이번 스프링 정규 리그에서 두 번 대결해서 1승 1패를 나눠 가진 바 있다. 1라운드에서는 담원이, 2라운드에서는 젠지가 각각 승리를 따냈고 두 경기 모두 풀세트 접전으로 진행됐다. 담원과 젠지가 플레이오프 단계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담원 기아와 젠지 e스포츠의 결승전은 오는 10일 오후 5시부터 5전3선승제로 진행되며 우승팀에는 오는 5월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에 LCK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결승전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결승전 MVP(Finals MVP)가 별도로 선발된다.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2021 LCK 스프링 결승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 e스포츠&게임 등 온라인 플랫폼과 아프리카TV의 케이블 채널을 통해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파워볼실시간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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