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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0 15:28 조회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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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다주택자로서 (소유 주택의 가치가) 시가 50억원 이상이면 종합부동산세는 1억원 이상을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의 두 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보유 주택의 총 시세가 30억원 이상인 다주택자는 3800만원의 종부세를 내게 된다.

홍남기 부총리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홍남기 부총리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2번째 부동산 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Q : 종부세와 양도세를 동시에 올리면 상충하는 정책 아닌가.

A : 그런 지적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투기적 수요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양도세도 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다만 매물 잠김의 부작용을 고려해 양도세는 1년 유예 기간을 뒀다. 내년 6월 1일까지는 주택을 매각하라는 사인으로 받아달라.

Q : 양도세 부담이 증가하면서 증여가 늘고 있다.

A : 관련된 문제점을 별도 검토하고 있다.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로 알려드리겠다.

Q : 또 추가 대책이 나올 수 있나.
A : 시장 불안 속에서 대책을 세워 정책을 발표하는 건 정부의 당연한 미션이다. 시장 불안이 있거나, 추가로 합리적인 대책이 필요할 때 (추가 대책을) 안 하면 오히려 언론이 더 지적할 것이다.엔트리파워볼


김현미 "3기 신도시 30~40% 쌀 것"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착잡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20.7.10/뉴스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착잡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20.7.10/뉴스1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해선 '불가' 방침을 명확히 했다. 그는 "용적률이나 용도 구역 개선 문제 등을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겠다"면서도 "재건축 규제 완화는 현재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3기 신도시에 공급하는 주택 가격은 시세 대비 30~40% 싼 수준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다음은 김 장관의 답변.

Q : 임대차 3법으로 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다.
A : 임대차 3법은 국정과제로서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다. 제도가 도입될 때 임차인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2018년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정 당시 기존 계약과 갱신 계약에 모두 계약갱신청구권을 적용한 예가 있다. 이번에도 이런 게 반영된다면 현재 세입자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Q : 임대사업자 제도 개편 배경은.

A : 전·월세 상한제 등이 도입되면 민간임대 정책 취지는 모두 해결된다고 볼 수 있어 굳이 이 정책을 계속할 필요가 없다. 임대 기간이 종료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서는 애초 약속한 대로 4년과 8년의 기간을 보장할 것이다.

Q : 정부 공급 아파트 가격은 어떤 방식을 취할 것인가.

A : 가격이 너무 낮으면 입주민에게 문제가 있을 것이고 가격이 높으면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지 않는 면이 있어 주민과 협의가 중요하다. 3기 신도시에 공급하는 주택 가격이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세 대비 30∼40% 이하가 되지 않을까 한다.

Q : 소득이 낮은 '금수저'에 대한 규제는.
A : 소득 기준뿐 아니라 자산 기준을 도입하자는 뜻인 것 같은데, 따로 검토하겠다. 현재까지는 검토한 바 없다.
스마트스토어 월 평균 3만5000개 신설… 코로나19 이후 20대 신규 창업자 72% 급증

"디지털 기술 및 비대면 온라인 교육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에 최대한 지원할 것"


월 평균 신규 스마트스토어 개설 수.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자사의 소상공인 온라인 창업 지원 툴인 스마트스토어로 최근 1년간 연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판매자가 2만 6000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40% 증가한 수치이다.

이들 중 6월 한달 간 1억 이상 매출을 올린 판매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2배 이상 늘어난 2800명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소상공인들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온라인 창업에 뛰어드는 신규 판매자도 늘고 있다. 매월 새롭게 생겨나는 스마트스토어는 2018년 월 평균 1만 5000개 수준에서, 2020년 4월 기준 월 평균 3만 5000개로, 2년 새 약 2배 늘었다. 코로나19 확산이 극심했던 3월에는 2월 대비 34% 증가한 3만 7000개의 스마트스토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19 직후 3개월 간(3~5월) 신규 판매자 비중은 20~30대가 6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해당 기간의 20대 판매자 수는 코로나19 직전 3개월 대비 72%나 늘었다.

온라인 창업에 도전한 50대 신규 판매자도 70%나 증가했다. 해당 기간 동안 신규 개인 판매자수 또한 58% 증가했다. 네이버 측은 "어려운 시기에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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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시간당 최대 강수량 79㎜…13시 20분 호우경보 해제
기상청 "5∼20㎜ 더 오다 오후 6시께 그쳐"

기사 이미지
(부산=연합뉴스) 10일 최대 250㎜ 비가 내린 부산에서 연제구 한 아파트 앞 도로가 침수된 가운데 119 소방대원이 한 초등학생을 업고 길을 건너고 있다. 2020.7.10 [부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nk@yna.co.kr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00㎜가 넘는 비가 쏟아진 부산 지역에 호우경보가 해제됐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2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해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전부터 내려져 있던 강풍주의보는 밤늦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부산기상청 한 관계자는 "오후 2시부터 비가 약해져 빗방울로 변해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다가 오후 6시까지는 완전히 그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역에 따라 5∼20㎜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바람은 오후 들어 더 강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기상청 한 관계자는 "바람은 점차 강해져 해안가에는 초속 14m의 강풍이 불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부산 대표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에는 203.7㎜의 비가 내렸다.

지역별로는 영도구에 가장 많은 250㎜를 기록했고, 북항 244㎜, 남구 220㎜, 사하 188㎜, 가덕도 167㎜, 기장 166.5㎜, 사상 164㎜, 부산진 163㎜, 해운대 143㎜, 동래 137㎜ 등이 뒤를 이었다.

하루 강수량으로는 최근 20년 내 6번째로 많은 강수량이다.

영도구에는 특히 시간당 최대 강수량 79㎜를 기록했다.

북항 68㎜, 남구 68㎜, 해운대 57㎜, 사하 53㎜, 사상 45㎜ 등이 뒤를 이었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 기준으로는 20년 내 9번째 기록이다.

부산기상청 한 관계자는 "남쪽에서부터 다량의 수증기가 공급되면서 길목에 놓인 남해안과 특히 부산에 많은 비가 내렸다"면서 "전국을 통틀어 부산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위기 느낀 황선홍 감독, "안산 꺾고 다시 나아간다"





(베스트 일레븐)

대전하나 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안산 그리너스 FC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리겠다고 다짐했다.

황 감독이 이끄는 대전하나는 오는 12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2부) 2020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하나는 힘겨운 7월을 보내고 있다.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가운데, 지난 라운드 부천과의 경기에서 전반 이규로의 부상과 후반 바이오가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되며 악재가 겹쳤다.

대전하나는 안산전을 반전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안산과는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대전이 모두 승리했다. 5월 열린 첫 맞대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결승골에 힘 입어 감격적 홈 첫 승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일, FA컵 3라운드에서도 박진섭과 윤성한의 연속 골로 이기며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황 감독은 “부상 등의 변수로 인해 위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축구에서는 늘 있는 일이다. 이 위기를 잘 극복해야 우리가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다. 안산전 승리를 통해 다시 나아가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대전하나는 이번 안산전 승리를 위해서 지난 라운드 주춤했던 공격력에 불을 지펴야 한다. 대전하나는 현재 15득점으로 리그에서 2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득점의 열쇠는 역시 9골을 합작 중인 안드레와 바이오, 두 외국인 공격수이다. 안드레는 상대의 집중 견제로 FA컵 포함 3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스스로 극복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경기에서 활동 반경을 넓게 가져가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인 안드레의 득점포가 다시 터진다면 대전의 승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안산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는 등 안산에 강한 면모를 보인 바이오 역시 주목해 볼 만 하다.

한편, K리그2의 선두권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1위 수원 FC(승점 18)와 대전하나(승점 15)의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다. 이번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다시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점 3이 필요한 중요한 경기이다.
이번 주말 군 의료센터 방문해 상이군인·의료진 만날 예정
“병원서는 착용이 적절”…나홀로 단상서 마스크 쓴 바이든 조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마스크 착용을 거부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 병원 방문 행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겠다고 예고했다.

그가 예고대로 마스크를 쓰면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마스크를 쓰는 것이라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진행자 숀 해너티와 인터뷰에서 “우리의 위대한 상이군인들과 코로나 의료진들을 만나기 위해 월터 리드에 갈 것”이라며 “월터 리드 안으로 들어갈 때 마스크를 쓸 생각”이라고 말했다.

월터 리드는 메릴랜드주 국립 군 의료센터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말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 착용이 당신들을 편하게 한다면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당신들은 병원에 있고 나는 그것(마스크 착용)이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5월 21일 미시간주 포드 자동차 공장을 방문했을 때 마스크를 ‘몰래’ 쓴 모습이 NBC방송에 포착되긴 했다. 그러나 당시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카메라 앞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공화당 의원들도 트럼프 대통령이 마스크를 쓰는 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도를 늦추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지지자들에게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며 공개석상에서 마스크를 거부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 착용에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항상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고, 주변의 모든 이가 검사를 받는다면 그것(마스크)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마스크 착용을 조롱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던모어의 금속공장을 시찰한 후 그 앞에서 연설을 했다.파워볼엔트리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커다란 마스크를 쓴 채 단상 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단상 위에는 아무도 없었다”면서 “본인은 그렇게 하는 게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정말로 그렇게(마스크 착용)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더힐은 “보건 전문가들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을 낮추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가 마스크 착용이라고 권고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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