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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9 18:5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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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배우 박은석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 사옥에서 진행되는 `펜트하우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유진, 김소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 등이 출연하는 `펜트하우스2`는 2월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동행복권파워볼
라라 구트 베라미 [AFP=연합뉴스]
라라 구트 베라미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라라 구트 베라미(스위스)가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대회전 우승을 차지했다.

구트 베라미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 30초 66을 기록했다.

2위로 들어온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의 2분 30초 68을 불과 0.02초 차로 따돌린 구트 베라미는 이번 대회 슈퍼대회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구트 베라미는 활강과 슈퍼대회전 등 속도계 종목에 강한 선수지만 이날 기술계 종목인 대회전을 제패하며 이 대회 전까지 세계선수권 '노 골드'의 설움을 털어냈다.

구트 베라미가 FIS 월드컵 또는 세계선수권 대회전에서 우승한 것은 2016년 10월 오스트리아 월드컵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

그는 이번 대회 활강에서 따낸 동메달까지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위로 들어온 시프린 역시 이번 대회 알파인 복합 금메달과 슈퍼대회전 동메달 등 메달 3개를 가져갔다.

시프린은 주 종목인 회전에서 세계선수권 5연패와 함께 이번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파워사다리

그는 세계선수권에서 메달 총 10개를 획득해 미국 선수 중 최다 메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 부문 2위는 8개를 따낸 린지 본(은퇴)이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아이엠(I.M)이 데뷔 6년 만에 이중적 매력을 꽃피웠다.

아이엠은 2월 19일 오후 2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디지털 미니 앨범 'DUALITY(이중성)'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아이엠이 2015년 5월 몬스타엑스 멤버로 데뷔한 이래 최초로 선보인 정식 솔로 앨범이다. 지난 6년간 몬스타엑스 앨범 전곡 랩 메이킹을 도맡아 래퍼로서 인정받는 데 그치지 않고 자작곡 '어디서 뭐해', 'U R'(유 아), 'ZONE'(존), 'Night View'(나이트 뷰) 등을 팀 앨범에 수록하고, 솔로 믹스테이프 'Fly with me'(플라이 위드 미), 'HORIZON'(호라이즌) 등을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던 만큼 아이엠의 솔로 데뷔에 다수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이번 앨범은 아이엠이 치열한 내면의 고백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음반이다. 겉과 속의 다름을 진솔하게 풀어냈다는 의미로 'DUALITY', '二重性'이라는 키워드를 앨범 전면에 내세웠다.

아이엠은 5곡 전곡 작사를 단독으로 맡았고, 작곡과 편곡에도 힘을 보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펴냈다. 몬스타엑스 앨범과는 확연히 다른 결의 음악들로 채워진 만큼 그간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아이엠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타이틀곡 'God Damn'(갓 댐) 역시 내면의 이중성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트랙이다. 아이엠은 WOOKI와 함께 작곡 및 편곡을 진행하고, 홀로 가사를 썼다. 트렌디한 멜로디를 부각한 힙합 기반 트랙에 행복하지 않지만 행복하다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나의 모순된 감정, 방황 속에서도 희망을 찾겠다는 의지를 녹여냈다. 아이엠 특유의 매력적인 중저음 래핑이 귀를 사로잡는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도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는 메시지가 구현됐다. 영상 속 아이엠은 고개를 숙이거나 얼굴을 감싸 쥔 채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퇴폐미를 발산했다. 번쩍이는 조명과 창문 밖 주황색 빛은 혼란스러운 느낌을 배가한다. 뮤직비디오는 공허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느껴지는 시선, 그 속에서 느끼는 왠지 모를 해방감, 익숙한 것들에 대한 환영을 담고 있다.

현실과의 괴리감을 딛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앨범 곳곳에 투영됐다. 아이엠은 'Howlin'(하울링)을 통해 감정의 기복을 표현했고 'Burn'(번)을 통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지워버리자고 노래했다.

이어 순간순간 느끼는 행복함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담은 'Happy to Die'(해피 투 다이), 자신을 사랑했던 이에게 보내는 한 편의 시 '시든 꽃(flower-ed)'을 통해서도 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파워볼사이트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LG 정찬헌이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
LG 정찬헌이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
그는 '요즘 어린 팀 후배들에게 해줄 특별한 조언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제가 트러블 메이커였는데…. 무슨 조언을 할까요"라고 했다. 어느덧 한국 나이로 32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던가. LG 투수 정찬헌(31)도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겸손해지고 있었다.

정찬헌은 지난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1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어느새 1군 무대서 13시즌을 뛰었다. 올해가 프로 14년 차. 우여곡절도 많았다. 선수 생활 초반 선발로 뛰었던 그는 보직을 변경해 중간과 마무리를 오갔다.

그리고 지난 시즌 다시 선발로 활약했다. 19경기에 나서면서 7승 4패 평균자책점 3.51로 제 몫을 다했다. 허리 수술을 두 차례나 겪었지만 자신의 힘으로 이겨냈다. 경기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그는 "확실하게 몸을 만들고 시즌에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많은 양의 투구를 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실전에 던질 수 있도록 일정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정찬헌은 이민호(20)와 번갈아가면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올 시즌에는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돌 수 있을까. 그는 "저를 바라보는 여러 시선이 있다"면서 "스태프와 함께 의논할 것이다. 5일 로테이션이 안 되는데 굳이 욕심부릴 생각도 없다. 아픈 건 없다. 제 몸에 대한 확신도 있다. 주 1회 등판이 목표다. (임)찬규(29)와 민호, 그리고 제가 주 1회 꾸준히 나서는 게 가장 좋다. 결국 2,3,4선발이 꾸준하게 버티는 팀들이 좋은 성적을 내더라. 하지만 저보다 팀을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이라 강조했다.

LG 정찬헌. /사진=뉴시스
LG 정찬헌. /사진=뉴시스


올해 그는 '신인 2년차'라는 각오로 시즌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선발로 한 시즌을 소화했기에, 올해가 2년 차라는 뜻이다. "신인들도 2년 차 징크스가 있다. 저도 똑같은 입장이다. 지난해 선발로는 신인이었다. 상대 팀들도 저에 대한 데이터가 적립됐을 것이다.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다짐했다.

그는 후배들을 향한 조언에 대해 "제가 트러블 메이커였는데, 무슨 말을 할까요"라면서 "어린 투수들이 씩씩하게 던졌으면 좋겠다. 그들은 홈런을 맞아도 신인이라는 핑계를 댈 수 있다. 더 날뛰었으면 좋겠다. 가운데로 던져서 홈런 맞아도 본전이다. 저도 많이 맞다 보니 안 맞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고 조언했다.

이어 "건강하게 한 시즌을 팀에 헌신하는 게 개인적인 목표다. 제가 15승, 20승을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규정 이닝? 안 채워도 된다. 전 안 채워도 되는 투수"고 겸손하게 말한 뒤 "이제 우승을 할 때가 됐다. 가을 야구를 경험하면서 적응도 하고 성장한 부분이 있다. 그런 선수들이 지금 주축이다. 충분히 많은 경험을 쌓았다"고 각오를 다졌다.

LG 정찬헌. /사진=뉴스1
LG 정찬헌.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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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페이지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청와대는 19일 '판사·검사 자녀의 입시비리 전수 조사' 국민청원과 관련해 "판사·검사를 포함해 누구든지 입시 과정에서 부정 청탁을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해 12월 24일 게시돼 22만3천592명이 동의한 청원 글과 관련해 이날 "판사·검사는 국가공무원으로서 비위가 있을 경우 감찰·징계의 대상이 되고, 법 위반 사항이 있는 경우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청와대는 지난 2019년 11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등을 거론하며 입시 비리 근절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청와대는 "또한 국민권익위원회는 입시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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