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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1:51 조회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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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두산의 플렉센은 8승4패, 평균자책점 3.01를 올리고 KBO 리그 외국인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누가 제2의 플렉센이 될 수 있을까"

2020시즌의 크리스 플렉센(두산)은 KBO 리그에서 단 한시즌 동안 강력한 인상을 주고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로 금의환향했다.파워볼사이트

플렉센은 2019년 뉴욕 메츠에서 지명할당된 뒤 KBO 1년차 외국인선수에게는 상한선인 총액 100만달러에 두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21게임에 나서 8승4패 평균자책점 3.01. 시즌 전체를 보면 썩 뛰어난 성적은 아니었다.

규정이닝(144이닝)에 30이닝 가까이 모자라는 116⅔이닝밖에 던지지 않았고 승수도 20승을 올린 라울 알칸타라(두산)를 비롯해 드류 루친스키(NC·19승5패), 케이시 켈리(LG),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댄 스트레일리(롯데·이상 15승)에는 한참 못미쳤다. 10승 이상을 올리며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외국인투수 4명에도 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렉센은 2020시즌 외국인투수 가운데 유일하게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플렉센이 초중반의 부진에서 벗어나 10월 5게임에서 4연승으로 평균자책점 0.85,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서 탈삼진 퍼레이드를 하며 극강의 모습을 보여준데다 1994년생으로 20대라는 젊은 나이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그만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둔 것이다.

2021시즌 KBO 리그에 20대 외국인 투수들이 몰려왔다. 그것도 1년차 상한선인 총액 100만달러를 받고서다.

올해 총액 100만 달러로 영입된 외국인 투수는 SK의 윌머 폰트를 비롯해 지난달 25일 KIA 유니폼을 입은 다니엘 멩덴, 그리고 8일에 두산이 워커 로켓이 그들이다. 공식적으로 지난 5일 LG가 영입한 앤드류 수아레즈는 총액이 60만달러(계약금 20만, 연봉 40만달러)라고 발표가 했지만 이적료까지 포함하면 1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가운데 폰트만 31살이고 수아레즈까지 포함하면 3명이 모두 20대 후반들이다. 2021시즌 KBO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어도 될 젊은 나이들이다.

일단 나이만을 놓고 가능성을 따져보면 28살의 멩덴과 27살의 워커 로켓이다.


2021시즌 KIA의 애런 브룩스와 함께 원투펀치를 이룰 것으로 보이는 다니엘 맹던
이미 지난해부터 KBO 복수의 구단이 영입을 타진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던 다니엘 멩덴은 우완 정통파로 메이저리그에서 5시즌, 마이너리그에서 6시즌 동안 뛰었다. 2016년부터 2020시즌까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통산 60경기에 나서 17승 20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6시즌 동안 30승 1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14였다.

2020년 2월 우측 팔꿈치 관절경 수술로 출장을 하지 못했지만 심각한 수술이 아닌 시술 수준이어서 몸 상태에는 큰 무리가 없고 맷 윌리엄스 감독, 애런 브룩스와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함께 뛴 인연도 있어 KBO 리그에 빠른 적응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니엘 멩덴은 와일드한 투구 폼을 바탕으로 한 시속 140km 중후반대의 패스트볼의 구위가 빼어나고 커터,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의 안정적 제구력이 장점으로 꼽히면서 올시즌 애런 브룩스와 함께 KIA의 원투펀치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산이 2020시즌의 플렉센 역할을 대신해 주기를 기대하며 총액 100만달러에 영입한 워커 로켓
플렉센을 대신할 선수가 되어 주기를 바라고 있는 워커 로켓은 키 196㎝, 몸무게 102㎏ 건장한 체격으로 쓰리쿼터형 우완투수다.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선발과 중간 투수를 오가며 통산 20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7.67을 기록했으나 마이너리그에서는 붙박이 선발로 114경기 28승 31패, 4.11의 평균자책점으로 준수한 성적이다.

빠른 공의 최고 시속은 2020시즌 20승을 올리며 일본으로 진출한 알칸타라와 비슷한 154㎞에 이르고 싱커와 체인지업의 무브먼트가 뛰어나다. 특히 싱커는 메이저리그 평균에 비해 10㎝, 체인지업은 최고 12㎝이상 더 낙차가 크다는 통계가 있어 땅볼 유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가 공을 들여 영입한 좌완 수아레즈는 샌프란스시스코 자이언츠가 공을 들여 키운 투수다.
올해 만 29살이 되는 수아레즈도 눈여겨 봄직하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접촉할 때 메이저리그 사무국을 거쳐야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선수와 사전 접촉을 의미하는 탬퍼링(tampering) 경고까지 받을 정도로 국내 구단들이 탐을 냈던 수아레즈는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2라운드에서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그만큼 원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공을 들여 키운 투수다. 메이저리그 통산 3시즌 동안 56경기 등판해 202⅔이닝을 던지며 7승15패, 평균자책점 4.66이며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83경기에서 30승 24패, 평균자책점 3.62, 탈삼진 376개를 기록했다.

여기에 수아레즈는 좌완투수라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 2016년 스캇 코프랜드의 대체 선수로 영입된 데이비드 허프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허프는 2016년 7월 8일에 LG에 입단한 뒤 후반기 13게임에서 7승2패1홀드,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었다.

외국인 선수들에게 KBO 리그는 기회의 땅이다. KBO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면 일본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2020시즌의 플렉센처의 뒤를 이을 외국인 투수는 과연 누가 될지 지켜보자.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달성군립도서관 화석전시회
[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대구시 달성군 달성군립도서관은 ‘2억년 전 돌에 새겨진 달성군의 기억’을 주제로 화석전시회를 오는 23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회는 2022년 달성 유가읍에 개관 예정인 ‘달성군 공립 화석박물관’ 건립을 기념해 열리며 화석 30여점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은 화석수집가로부터 화석의 생성과정과 역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화석전시회와 함께 공룡특별전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색적인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한다.

달성군립도서관 관계자는 “관람객들은 달성의 지질학적 특성, 생물의 진화과정 등 흥미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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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이영애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고(故) 정인 양의 묘지를 찾아 추모했다.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 이영애의 눈물이 생후 16개월 만에 하늘나라로 떠난 정인 양을 보듬고, '정인이 사건'에 분노한 누리꾼들을 다시 한번 울렸다.파워볼엔트리

5일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남매와 경기도 양평균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어린이 전문 화초장지인 이곳은 그 작고 여린 몸으로 학대에 시달리다 떠난 정인 양이 잠든 곳이다.

이영애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는 이날 스타투데이에 "이영애 씨가 정인 양에 대해 기사를 보다 정인 양 묘지가 양평에 있는 걸 알게 돼 남편, 쌍둥이 자녀와 묘지를 찾았다"며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이영애 씨가 정인 양 사건에 대해 많이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쌍둥이 남매의 초등학교 입학 후 양평과 서울을 오가며 지내고 있는 이영애가 가족과 양평에 머무르다 직접 묘지를 찾은 것. 검정 패딩에 모자,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이영애는 흐르는 눈물을 감추진 못했다.

정인 양 사건은 지난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집중 보도하면서 사회적 관심이 뜨겁게 촉발됐다.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이후 271일 만에 하늘로 떠난 정인 양의 몸 안팎에 상처는 공분을 불렀고, 어른들을 부끄럽게 했다.

이후 '#정인아 미안해'를 공유하며 정인이를 추모하는 물결과 양부모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벌을 촉구하는 진정서 제출이 동시에 이어졌다. 방탄소년단 지민을 비롯해 신애라 고소영 이민정 김원효 장성규 한지민 등 연예인들이 앞장서서 동참했다.

그중에서도 이영애의 위로는 뭉클했다. 남편과 아이들 손을 잡고 직접 정인이를 보러 갔다. 가까우니까 라고 할 수 있지만 정인이 묘지까지 간 건 거리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었을 것이다.

결혼하고 엄마가 된 이영애는 누구보다 기부와 선행에 앞장서왔다. 드라마 '대장금'이 낳은 한류스타로 국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손길을 건넨 것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안타까운 사연이 생기면 누구보다 앞장섰다.

마음 씀씀가 남달랐던 이영애는 정인이가 잠든 곳을 직접 찾아 위로했다. 이영애의 안타까움 절절한 눈물이 정인 양의 상처 가득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sj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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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가 오늘(13일) 개최된다.

이날 오후 7시 Mnet을 통해 가온차트 뮤직어워즈가 방송된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부터 가수와 스태프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연 무대를 생략한 채 진행된다.

이특과 리아가 공동 MC를 맡고, 연반인 '재재'와 제1회, 제2회 가온차트 시상식의 사회를 맡았던 주영훈씨가 함께 패널로 참여해 지난 10년간의 가온차트 역사와 2010년 한해를 빛냈던 음악산업 종사자들에 대한 시상을 재밌는 입담과 다양한 연출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의 총괄 기획자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최광호 사무총장은 "최근 천편일률적인 퍼포먼스 중심의 시상식 포맷을 탈피하고, 수상자 수상소감 및 음악계 종사자들의 뒷모습을 구체적으로 조명해, 화려한 퍼포먼스가 없어도, 의미 있고 볼만한 시상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이날 오후 7시부터 Mnet에서 방송되며 가온차트 유튜브 채널, 글로벌 케이팝 앱인 뮤빗과 어메이저에서 온라인 중계된다.

trdk0114@mk.co.kr

사진l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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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대표적인 부자 구단인 파리생제르맹(PSG)도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재정 손실을 피하지 못했다.

PSG는 2000년대 후반 카타르 투자청 자회사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QSI)가 지분을 사들인 이후 급격히 발전했다. 알 켈리이피 회장과 빈 하마드 알산 구단주가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며 초호화 군단으로 변모했다. 이른바 '카타르 오일 머니'가 본격적으로 유입된 2011년 이후 PSG는 트로피만 25개를 수집해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입지를 굳혔다.

천문학적인 자본을 바탕으로 슈퍼스타들을대거 합류시킨것이 결정적이었다. 초반에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티아고 실바, 에딘손 카바니가 대표적이었다. 이후 네이마르 영입에 2억 2,000만 유로(약 3,000억원),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1억 4,500만 유로(약 1,937억원)을 투입하는 등스타 선수를 확보하는데 힘썼다.PSG는 꾸준히 성적을 거뒀고 선수 마케팅으로 구단 이미지를 제고해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

PSG는 최근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리그 앙 우승을 비롯해 오랜 숙원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트로피를 따내기 위해 포체티노 감독에게 선수 영입을 통해 힘을 실을 것으로 보였다. 또한 네이마르, 음바페 등 팀의 핵심인 고주급 선수들과 재계약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재정 문제로 인해 조용한 겨울이 예상된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PSG는 무관중 경기 지속으로 인한 매치데이 수익 부재, 스폰서 수익 감소 등으로 끔찍한 재정 손실을 입었다. 올 시즌이 끝나면 손실액만 3억 유로(약 4,009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그 앙에서 독보적으로 많은 구단 운영비를 가진 것이 대규모 손실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구단 직원 정리 해고, 선수단 임금 삭감 등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PSG는 엄청난 부를 가진 카타르 구단주가 있으므로 당장의 미래는 걱정 없다. 하지만 지속적인 재정 악화는 클럽 전체를 뒤흔들 것이다. 가장 큰 영향이 이적시장이다. 작년 여름과 비슷하게 올겨울 PSG는 자유계약신분(FA) 선수 영입 혹은 임대밖에 하지 못할 게 분명하다. 다시 말해 PSG는 이전처럼 마음껏 이적료를 사용하긴 어려울 것이다"고 전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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