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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5 13:53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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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2020년 상장기업 사회·환경·지배구조(ESG) 평가 및 등급에서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부문별 등급은 사회부문 A+, 환경부문 A, 지배구조부문 B+다. 통합등급은 지난해 B+에서 올해 A로 상향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매년 10월 국내 900여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을 평가한다.동행복권파워볼

대한항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투명경영을 추구하기 위한 꾸준한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자평했다.

올해 3월에는 대표이사와 의장을 분리하는 정관변경안을 가결해 정갑영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윈회의 위원도 전원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8월에는 기존 이사회 내 위원회인 거버넌스 위원회를 확대·개편해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대한항공의 ESG 위원회는 ESG 경영에 대한 최고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요소를 적극 반영한 경영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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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이 지난 2년간 핵 발사를 하지 않은 것은 미국의 대북정책이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실"이라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사진=뉴스1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자화자찬을 늘어놓고 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언론들과 인터뷰를 갖고 “북한이 지난 2년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외교가 성공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 국무부 발언록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ICBM을 공개한 일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의 외교가 성공적이라고 입증됐다고 자신하는가? 맞다. 그렇다"며 "우리도 열병식에서 나온 요소들을 보았다"고 밝혔다.

그는 "한 국가가 미사일 시스템을 구축할 때 이 것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은 미사일을 시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작년 중국 공산당이 나머지 세계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미사일 시험을 실시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하지만 북한이 작년에 한 ICBM 시험은 정확히 '0'(zero)건이었고 그 전해도 마찬가지였다"고 밝혔다.

그는 "(북미 간) 합의와 이해가 북한에 대한 우리의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우리가 이전 행정부들의 길을 계속 했다면 있었을 상황보다 분명 미국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켰다"고 주장했다.

AFP는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의 신형 장거리 미사일 공개를 평가절하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도출한 북미 합의가 위험 감소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2018년 6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하지 않고 있다.

북한은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ICBM인 '화성-16' 형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4'형을 공개했다. 파워볼게임

이에 미국 정부는 북한의 신형 무기 공개에 대해 "북한이 금지된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계속 우선시하고 있어 실망했다"며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해 북한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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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CJ그룹과 상호협력을 위한 주식 맞교환(스왑)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네이버 제공
네이버와 CJ그룹과 상호협력을 위한 주식 맞교환(스왑)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CJ의 콘텐츠가 네이버플랫폼을 통해 해외로 진출하고 네이버웹툰은 tvN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CJ그룹은 물류와 콘텐츠 분야 등에서의 포괄적인 사업협력을 위해 논의 중이다. 현재까지 정해진 계열사는 CJ대한통운와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협력의 일환으로 네이버와 CJ는 주식 스왑까지 추진 중이다. 구체적인 스왑 규모나 범위는 정해지진 않았지만 최소 수천억원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양사는 지분교환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해외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보유한 콘텐츠를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해외시장에 내보내는 방식이다. 네이버도 웹툰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만큼 tvN을 보유한 CJ ENM과 협력해 웹툰 지식재산권(IP)을 드라마, 영화 등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개로 CJ대한통운의 경우 네이버쇼핑의 물류를 전담하는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당초 네이버는 쇼핑부문이 급성장하자 물류부문에서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기업을 물색해온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다만 네이버는 이날 공시를 통해 "사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전략적인 방안들을 검토 중에 있으며 방법, 시기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CJ대한통운 역시 같은날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또 CJ ENM은 "당사는 콘텐츠, 플랫폼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와 사업 협력 및 전략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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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미래에셋대우 사회공헌 A+

NH투자, 메리츠종금, 삼성증권 B+

현대차증권과 미래에셋대우가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증권사 중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상상인증권, 한양증권, 유화증권 등은 ESG 통합등급이 C에 그쳤다.

15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와 현대차증권은 KCGS의 2020년 ESG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투자와 경영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2003년부터 매년 국내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오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사회공헌에 기반한 지역사회 환원,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과 소비자 보호 활동 등을 평가하는 S(사회)분야에서 최상위등급인 'A+'를 받았다. E(환경)은 'B', G(지배구조)는 'A'로 지난해와 비교해 한단계 개선됐다. 미래에셋대우도 S 분야에서 최상위등급인 A+을 받고 E(환경)와 G(지배구조)에서는 각각 B+ 등급을 받았다.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은 각각 B+였다.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부국증권, SK증권, 신영증권, DB금융투자, 교보증권, 키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등 다수 증권사의 통합 ESG등급은 B에 머물렀다. 한국금융지주(통합등급 B)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과 하나금융지주 소속인 하나금융투자는 통합등급없이 G 평가에서 B+ 등급을 받았다.

상상인증권, 한양증권, 유화증권, KTB투자증권 등은 C 등급에 그쳤다. 이들 증권사의 지배구조 평가등급도 C에 머물렀다.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2020년 ESG 총괄 전담부서를 지정한데 이어 전사 단위의 협의 조직인 ESG 협의회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ESG 내재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경제, 사회,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회사로서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은 2019년 12월부터 KRX ESG Leaders 150 지수에 편입돼 있다. 해당 지수는 ESG 평가 상위 우수 150종목으로 구성, 최근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투자기업을 고를 때 중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추세다.김현동기자 citizenk@dt.co.kr


(자료 =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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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권한대행 "2032년 남북 하계올림픽 추진 필요"

[서울=뉴시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은 15일 서울시의 대북정책에 대해 "북한에 대한 짝사랑이 거의 스토커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가 북한을 짝사랑 중인데 서울시의 북한 짝사랑도 만만치 않다"며 "서울시가 하염없는 북한바라기로는 상대방(북한)의 마음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과 평양 축구대회에 24억원이 계획됐다가 중단됐고 지난해에는 전국체전에 30억원을 지원해 북측을 참여시키려고 했으나 무산됐다"며 "하노이회담 결렬 이후 김정은이 직접 교류불가 지시를 내리면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시의 안타까운 짝사랑 실패"라며 "그럼에도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2032년 개최 예정인 하계올림픽을 북한과 공동 개최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남북관계가 늘 변하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미래세대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고 퍼주기를 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황당한 것은 9월20일 북한이 연평도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을 총살한 사태가 발생했는데도 서울시는 이날 평양여행을 추진하겠다는 시민단체에 3400만원 후원금을 지급했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그는 "서울시민은 먹고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인데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시에선 대북 사업에 140억원 이상을 썼다"며 "결과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대한민국 국민 피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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