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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4 08:16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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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려했던 코로나19 가을철 재유행이 시작됐다는 미국 보건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파워볼

CNN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3일 미 베일러의과대학 국립열대의학대학원의 피터 호테즈 원장이 "지금 하루 신규 환자가 5만명까지 올라갔고 이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모두가 근심했던 가을·겨울의 코로나19 급증"이라며 특히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가 최악의 시간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류선우 기자(r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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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CEO가 13일(현지시간) 아이폰12를 선보이는 온라인 스트리밍 행사에서 5G의 가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오늘은 아이폰에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애플은 13일 오후 2시(현지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를 선보이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에 이어 아이폰12 시리즈와 함께 신형 스마트스피커 홈팟 미니 등이 공개됐다.

주요 외신들은 온라인 행사가 시작되기 30분전부터 수십만명의 접속자가 대기 중이었다고 뜨거운 관심을 전했다. 행사 시작 후 동시접속자는 200만명대를 기록했고 아이폰12 공개 순간에는 280만명에 달했다.

쿡 CEO는 "오늘은 아이폰에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5G가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다운로드ㆍ업로드하고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과 더반응이 빠른 게이밍, 실시간 상호작용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홈팟 미니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가장 먼저 공개된 것은 홈팟 미니다. 쿡 CEO는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파크에서 촬영된 영상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 스피커를 출시한다"며 홈팟 미니를 소개했다. 크기는 3.3인치로 전작(홈팟)의 절반으로 줄였다. 가격 역시 기존 299달러인 홈팟보다 훨씬 저렴한 99달러로 책정됐다.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시리와의 연동성은 더 강력해졌다.


13일(현지시간) 애플의 신제품 공개행사 무대에 오른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최고경영자(CEO)가 애플과의 5G 파트너십을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 자리에서 애플은 버라이즌과의 5G 파트너십도 소개했다. 애플은 미국 내에서 버라이즌과 협력해 밀리미터파 서비스인 '버라이즌 5G 울트라 와이드밴드'를 제공하기로 했다. 버라이즌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4.0Gbps, 최대 업로드 속도가 200Mbps에 달한다.

쿡 CEO와 비슷한 색상의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 위에 오른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CEO는 그동안 대부분 소비자들이 5G 커버리지의 확대와 5G의 약속된 성능, 좋아하는 기기 등을 기다리며 관망세를 유지해왔지만 "아이폰과 함께 그런 기다림은 끝났다"고 말했다. 그는 "5G가 이제 막 현실이 됐다"고 향후 서비스 확대 계획도 소개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아이폰12 시리즈 공개였다.

5.4인치 아이폰12 미니, 6.1인치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프로 맥스다. 4종 모두 5G를 지원한다. 쿡 CEO는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를 기본 모델로 소개한 후, 아이폰12프로와 아이폰12프로맥스를 상위버전이라고 언급했다.


아이폰12프로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팀 쿡 애플 CEO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이폰12는'아이패드 프로'처럼 알루미늄 테두리(프레임)가 화면과 직각을 이루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새로운 5G 안테나들을 수용하기 위한 설계라는 설명이다. 아이폰12의 경우 아이폰11보다 두께가 11% 얇고 부피는 15% 작다. 무게는 16% 가볍다. 또한 아이폰12 프로와 프로 맥스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유리 소재를 적용했다.파워볼실시간

또한 아이폰12에는 스마트폰 칩 최초로 5나노미터 공정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칩 'A14 바이오닉'이 탑재된다.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나노세라믹 크리스탈을 적용한 '세라믹 쉴드'를 장착해다른 스마트폰보다 충격에 대한 저항 강도를 높였다. 그렉 조스위악 애플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5G의 도래는 iPhone의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것"이라며 "최고의 5G 경험을 선사하고 아이폰을 최대로 활용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우리의 가장 발전된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그렉 조스위악 애플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이 13일(현지시간) 행사에서 아이폰12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국내 출고가는 ▲아이폰12 미니 95만원 ▲아이폰12 109만원 ▲아이폰12 프로 135만원 ▲아이폰12 프로 맥스 149만원부터다. 국내에서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는 이달 30일 공식 출시되며 23일부터 사전예약을 받는다. 아이폰12 미니와 프로 맥스는 다음 달 6일 미국 등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가격은 아이폰12의 경우 109만원부터, 아이폰12 미니는 95만원부터 시작한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애플에서 하드웨어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데니스 터먼 부사장이 맥세이프를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날 행사에서 애플은 신형 아이폰12 라인업을 위한 무선충전패드 형태로 맥세이프도 선보였다. 하나의 기기만 충전할 수 있는 '맥세이프 충전기'와 한 번에 애플워치 등까지 2종을 충전할 수 있는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다. 이는 본체에 꽂는 방식이 아닌, 아이폰 후면에 간단히 부착할 수 있는 형태다. 무선충전 코일 주변에 마그내틱이 배치됐다. 스마트폰이 아닌 케이스에도 부탁 가능하며 전용 지갑도 지원된다. 이를 통해 최대 15와트의 충전이 가능하다고 애플 측은 강조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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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후보 51.6%…트럼프 대통령 41.6%
남부 경합 주 1.9∼3.7%p…북부 3개 주 6.3∼7%p
바이든 승리 확률…'538' 86%·이코노미스트 91%
[앵커]
오는 11월 3일 미국 대선이 꼭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는 바이든 후보 쪽으로 승부의 추가 기운 듯한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염에서 회복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경합 주 현장 유세로 추격의 고삐를 당기고 있으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중도층 공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치전문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지난 12일까지 각종 여론조사를 취합한 결과를 보면 바이든 후보가 격차를 10%포인트 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17일 5.8%포인트까지 격차가 좁혀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감염 사태 이후 더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승부의 열쇠를 쥔 6개 경합 주도 바이든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로리다 등 남부 3개 주는 물론 미시간주 등 북부의 쇠락한 공업지대에서는 폭이 더 컸습니다.

이러다 보니 각종 분석기관이 내놓는 바이든 후보의 승리 확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선거전문 매체 '538'은 86%로,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91%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급한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경합 주를 찾아 현장 유세로 지지율 회복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가능하다면 우리는 불과 4년 전에 이겼던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더 중요한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바이든 후보도 마지막 고삐를 죄는 차원에서 부동층 중도 표심과 트럼프 대통령에 실망한 공화당 표심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 나에게는 민주당 주와 공화당 주가 따로 없을 것입니다. 하나의 미국이고 노동자이고 민주당원이고 공화당원입니다. 나에게 투표한 사람들만큼 반대표를 던진 사람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CNN은 대선에서 첫 과학적 여론조사가 실시된 1936년 이후 현직 대통령에 도전한 어떤 후보보다 바이든 후보가 여론조사 상 우위를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대선 때 대부분 여론조사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였던 만큼 민주당과 바이든 캠프로서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워싱턴에서 YTN 강태욱[taewook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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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식 끝나자 함남 수해복구현장으로
검덕지구, 복구·건설 2단계 구상 제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태풍 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의 대표적인 광물 생산지인 함경남도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헤럴드DB]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75주년 노동당 창건 열병식이 끝나자마자 수해 복구작업을 찾았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김정은 동지께서 함경남도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실지 와보니 검덕지구의 피해가 생각보다 대단히 컸다”며 복구현장에 투입된 인민군의 노력을 치하했다.

이어 “인민군 군인들이 있어 영광스러운 우리 당 창건 75돌을 성대히 경축할 수 있었고 경축의 광장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군 건설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 현장 군인들을 위한 겨울철 피복 공급을 비롯한 지원과 건강관리,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요구에 맞는 생활환경 마련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새로 건설된 살림집(주택)들을 찾아가는 길에 오래된 단층살림집들이 산비탈에 자리한 모습을 보고 “반세기도 훨씬 전에 건설한 살림집들이 아직 그대로 있다”면서 “우리가 재해로 무너진 집들만 새로 지어줄 생각을 했지 너무나 기막힌 환경과 살림집에서 고생하고 있는 인민들의 실상을 제대로 알지도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어 “이번에 저런 집들도 다 헐어버리고 새로 지어주지 못하는 것이 속에서 내려가지 않는다”며 “검덕지구가 인민경제의 중요명맥이라고 중시한다고는 했지만 실지 검덕지구 인민들의 살림살이에 대해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못해 이렇게 뒤떨어진 생활환경속에서 살게 한데 대해 심각히 자책해야 한다”고도 했다.

또 “이런 지방인민들의 살림형편을 보고서도 외면한다면 우리 당의 인민적 시책이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고 낯내기나 하는 것으로 될 것”이라면서 “큰물피해를 받은 1000여세대나 다시 건설해놓는 것으로써는 정말 양심이 허락치 않을 것 같다”고 자탄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1단계 피해복구에 이어 2단계로 제8차 당대회에서 제시할 5개년 계획기간 검덕·대흥·룡양에 2만5000세대 살림집을 새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검덕지구는 철강산업에 필요한 연과 아연 매장량이 풍부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마그네사이트매장지이기도 하다.

지난 여름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자 김 위원장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인민군 투입을 지시했으며 친필편지를 통해 수도당원사단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김 위원장의 이날 검덕지구 방문에는 박정천 군 총참모장을 비롯해 리일환 당 부위원장, 김용수 당 부장, 조용원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현송월 선전선동부 부부장, 김명식 해군사령관 등이 수행했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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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야외 활동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최근, 가을철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김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7일 강원도 홍천에서는 버섯을 따러 야산을 다니던 80대 남성이 참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에 걸려 결국 숨졌습니다.

가을철 수풀이 우거진 산과 들, 숲에서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를 주의해야 합니다.

[박상덕/강원도 홍천군 : "그게 벌초를 하다 보니까 많이 붙어 가지고, 진짜 항상 걱정스럽습니다."]

SFTS에 걸린 환자의 절반이 9월과 10월 사이에 감염됐습니다.

참진드기는 이맘때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감염 피해도 집중되고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올해는 이달 12일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169명이 감염돼 29명이 숨졌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치사율이 17%로, 치명적입니다.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야외 활동 이후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거나 벌레 물린 자국이 발견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게 좋습니다.

[주황선/홍천군 공중보건의사 : "야외 활동을 한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 증상, 몸살 증상 등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으시길 권유합니다."]

감염을 막기 위해선 야외 활동을 할 땐 진드기 기피제를 수시로 뿌리고, 긴 팔, 긴 반지를 입어야 합니다.

특히, 잠깐 벗어둔 옷을 풀밭에 두지 말고 땅에 닿지 않도록 걸어놓아야 합니다.

SFTS는 백신이 없어 한번 병을 앓고 나서도 또 감염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파워볼게임

촬영기자:박영웅

김영준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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