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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5:08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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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와 멤피스의 2020-2021시즌 플레이인 경기 장면 [AP=연합뉴스]
골든스테이트와 멤피스의 2020-2021시즌 플레이인 경기 장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다음 시즌에도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전 각 콘퍼런스 7∼10위 팀이 겨루는 '플레이인 토너먼트'가 치러질 전망이다.

스포츠 전문 ESPN은 NBA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2021-2022시즌 플레이인 토너먼트 유지에 합의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NBA는 2019-2020시즌에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도입했다.

그전까지 NBA는 정규리그와 각 콘퍼런스 8위 이상 팀이 16강 토너먼트로 치르는 플레이오프로만 구성돼 있었는데, 그 사이에 플레이오프에 나설 일부 팀을 가리는 별도의 토너먼트를 추가한 것이다.

시즌 막판 단판 승부를 늘려 포스트시즌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하려는 복안이었다.

의도 대로 플레이인은 순위 경쟁을 더 치열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왔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뒤 각 콘퍼런스 7∼10위 팀이 경쟁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2개 팀을 가르는 방식으로 플레이인이 치러졌다.

ESPN에 따르면 지난 시즌 정규리그 종료 2주 전 리그 30개 팀 중 24개 팀이 플레이인 및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반대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와 루카 돈치치(댈러스) 등 스타들이 경기 수가 늘어나 부상 우려가 커진다는 등의 이유로 플레이인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파워사다리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반대하는 입장도 있겠으나, 플레이인은 NBA의 새 요소로 자리 잡았다"면서 "이제 앞으로 나아갈 때다"라고 말했다.

ah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다시는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김경란/김경란 인스타그램

16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의 ‘만신포차’에는 김경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만신포차’는 무속인들이 진행하는 예능 채널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란은 무속인들에게 “45세라는 나이가 제게 터닝포인트 같다. 이렇게도 살고 싶고 저렇게도 살고 싶다. 그런데 지금 지친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연이 너무 좋다. 자연 소리가 있어야 살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도심에 사는 게 맞는 걸까 아님 외곽에 사는 게 맞는 걸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무속인들은 “가까운 곳에서 힐링해라”,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는 어떠냐”고 제안했다.

김경란은 “제가 이 질문을 왜 했냐면 한적하거나 혼자 있는 곳에 저를 두면 안 되겠다고 지인들이 생각하더라”며 “저는 혼자 있는게 너무 불안하고 무섭다. 분리된 방이 싫어서 원룸에서 계속 지냈다. 그 이유가 저 너머에 뭐가 있는 느낌이 들어서다”라고 말했다.

또 김경란은 무속인들이 ‘연애운’에 대해 언급하자 “(연애)질문을 안 넣은 이유는 제 마음이 정리가 안 되어서 그런 거다. 다시는 결혼하고 싶지 않다. 지금까지는. 내 마음이 닫혀 있는데 어떻게 물어볼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 있는지는 궁금하긴 하다”고 말했다.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2년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5년 당시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과 결혼했지만 2018년 합의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하나파워볼
최재형, 제헌절 메시지서 문재인 정부 비판하기도
(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입당신청을 마친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게 당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입당신청을 마친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게 당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제73주년 제헌절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겨냥해 "헌법을 모독했다"며 비판 메시지를 내놨다. 반면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비판과 함께 "반드시 정권교체하겠다"며 맞섰다.

김진욱 민주당 대변인은 17일 서면 브리핑에서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입법·사법·행정의 3권은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쓰여야 한다. 사익을 위한 권력 행사는 권력남용의 문제를 넘어 존재이유인 국민을 저버린 반헌법적 행위다"라며 "그런 점에서 최 전 원장의 행보는 매우 유감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헌법에 따라 설치되고 헌법이 부여한 감사원의 책무는 중립성과 직무 독립성"이라며 "현직 감사원장이 임기중에 사퇴하고 대선출마를 예정한 것 자체가 헌법에 대한 모독이다"라고 날을 세웠다.

또한 "나아가 (최 전 원장은) 제헌절 메시지라며 제헌 정신을 왜곡해 대통령을 비난하는 정치공세까지 펼쳤다"며 "헌법을 모독하고 제헌 정신을 악용하는 헌법 수호자 코스프레가 과연 국민의 눈에 어떻게 비칠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반면 국민의힘 측은 '정권 비판'과 '정권 교체'를 골자로 하는 제헌절 메시지를 내놨다.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같은 날 논평에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자유민주주의'는 '선택적 자유민주주의'로, '법치주의'는 '법만능주의'로 변질됐다"며 "정부여당은 '김여정 하명법'이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대북전단 금지법을 강행 처리하며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종잇조각으로 만들었다. 보수 단체의 광복절 집회에 '살인자'라던 청와대는 8000여 명 규모의 민주노총 집회는 사실상 방치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문재인 정권은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각종 규제를 통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제한해 왔다"며 "법적 절차에 문제가 없다면 개인의 권리를 얼마든지 제한할 수 있다는 '법만능주의적 인식'이자, 국민을 보호해야하는 국가의 책무를 방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 대변인은 끝으로 "반드시 정권교체를 통해 이 정권이 후퇴시킨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을 다시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대권 행보에 나선 최 전 원장은 전날 낸 제헌절 메시지에서 "그동안 통치행위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 밖에서 행사된 경우가 많다"며 "헌법에 규정된 제청권이 제대로 행사되지 않았고, 국가의 정책 수립이나 집행 과정에서 통치자의 의중에 따라 적법한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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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사진 제공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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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놀라운 토요일’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밝혔다.

혜리는 지난 15일, 같은 날 종영한 tvN 수목극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 종영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혜리는 3년간 몸담았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 하차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혜리는 지난해 10월 2018년부터 원년 멤버로 자리를 지켰던 ‘놀라운 토요일’ 하차를 알렸다. ‘파워연예인’이라는 타이틀로 사랑받으며 다분한 끼를 보여줘 ‘놀토’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던 그지만 ‘간동거’ 촬영 및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혜리는 “아쉬웠지만 ‘간동거’를 촬영하면 할수록 ‘하차 안 했으면 큰일 날 뻔 했구나’ 싶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 제공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사진 제공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놀토’ 촬영 마지막 날에는 시작부터 눈물이 나더라고요. ‘놀토’ 출연은 제게 정말 긍정적인 영향만을 준 프로에요. 하차를 고민하면서 제일 나가운 게 뭔지, 또 내가 잘하는 게 뭔지 생각하기도 했어요. 결국 하차를 결정하고 아쉽기도 했지만 오히려 3년 동안 쏟아부었어서 그만큼 후련하게 마쳤어요. ‘간동거’ 홍보차 게스트로 나갔을 때 언니, 오빠들, 또 스태프들을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이 사람들 덕분에 내가 행복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연기에 집중을 예고한 만큼 ‘간동거’를 마친 혜리는 쉼없이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KBS2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주연으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금주령의 시대를 바탕으로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혜리와 함께 유승호, 변우석, 강밈나 등이 출연한다.

“보통 한 작품이 끝나면 콘센트에서 코드가 뽑히듯이 방전되는 타입이라 휴식기를 두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번엔 그 휴식에 대한 필요보다 출연하고 싶다는 욕심 더 큰 작품을 만나 열심히 촬영하고 있어요.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촬영하면서 행복해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작품이라 자세하게 말 할 수는 없지만 기대해도 좋을 거에요.”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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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현숙이 아들의 성을 바꾸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는 김현숙과 아들 하민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숙은 "솔로 육아 7개월 차, 7살 아들 하민이를 키우고 있는 김현숙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솔로가 된 심경이 어떠냐"는 질문에 김현숙은 "시원섭섭하다. 누구나 아기가 있으면 그 결정이 쉽지 않다. 쉽지는 않았지만 하민이를 잘 키워야 한다. 그래서 계속 한탄할 시간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가장이고 돈을 벌어야 하고, '내가 어떻게 하면 하민이를 잘 양육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하민이는 아직까지 이혼이라는 개념을 잘 모른다. 모르지만 이상하게 '아빠가 지금 없구나 내 옆에' 이런 건 알고 있는 거 같다. 가만히 있다가도 문득 '아빠 보고 싶다'고 한다. '아빠가 왜 오랫동안 나를 보러 안 와?'라고 물어봐 마음이 짠하기도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저도 어렵지만 노력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밀양의 친정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힌 김현숙. 그는 "서울에서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여기에 오면 정말 힐링하는 느낌이 있었다. 하민이도 여름이면 계곡에 가서 물고기를 잡고 너무 좋아한다. 제주도에 가서 3년 정도 살고 그 일(이혼)을 겪으면서 밀양으로 오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현숙은 "저는 혼자서 키운다기보다는 지금 친정 부모님들과 공동육아를 하고 있다"라며 "아빠가 시골 교회 목사님이시다"라며 교회 옆 사택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는 저와 저희 오빠, 남동생 이렇게 삼 남매를 30년 넘게 혼자서 씩씩하게 잘 키워주셨다. 저희 아버지는 엄마와 약 13~14년 전 재혼을 하셨고, 정말 감사한 존재다. 제가 큰 결심을 할 때 많은 지혜와 용기를 주신 분"이라며 부모님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김현숙은 아버지에 대해 "뒤늦게 어머니가 재혼을 하셨고, 친아버지가 아니시다. 그런데 아버지가 제가 이혼을 결정했을 때 먼저 밀양 집에 들어오라고 제의를 해주셨다"라며 "아버지가 평소 말이 많은 분이 아니신데 결정적일 때 한 번씩 감동을 주신다. 생각지도 못하게 훅 들어오니 울컥하더라"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그게 복이다. 힘든 와중에도 빛이 보인다"고 말을 건넸고, 김현숙은 "사람이 죽으란 법이 없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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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은 육아 역할분담에 대해 "아버지는 하민이와 몸으로 놀아준다. 그리고 아빠의 역할을 많이 해주신다. 저희 엄마는 밥 등 세심한 것을 담당한다. 저는 왔다 갔다 깍두기다"라고 말했다.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느라 하민이를 먼저 밀양으로 보냈다는 김현숙은 "2~3개월이 지났는데 다른 사람이 앉아있더라. 제주도에서는 굉장히 말랐었다. 유아를 보냈는데 와 보니까 아동이 되어있더라. 포동포동 살이 쪄있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한테서 자라니 훨씬 잘 컸다는 생각이 들더라. 원래는 주 양육자가 저여야 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깍두기를 탈출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후 김현숙은 아버지와 함께 평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서툰 솜씨지만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차근차근 조립했다. 김현숙과 하민이는 평상 가운데에 파라솔을 꽂아 평상 만들기를 마무리했다. 하민이는 완성된 평상에 '김하민'이라고 이름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김현숙은 하민이의 성이 '윤'에서 '김'으로 바뀐 것에 대해 "법적으로는 아직 바뀌지 않았다. 제가 일단 하민이의 주 양육자가 되기로 결정했으니까 '내 성을 가진 아이로 당당하게 키워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하게 됐다. 하민이가 학교에 입학한 후에 성이 바뀌면 혼란스러울까봐 미리 하민이에게 이야기를 하고, 하민이도 '난 이제 김하민이야'라고 소개하고 다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좀 더 당당하게, 내 자식이다'하고 키우고 싶어서 결정하게 됐다"라며 "아이 아빠에게도 이야기를 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채림 역시 "저희 아들도 제 성을 따르고 있다. 국적의 문제도 있었고"라며 김현숙의 말에 공감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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