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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31 19:2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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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임금 복장을 착용한 외국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굳게 닫혔던 경복궁은 정부의 '수도권에 대한 강화된 방역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지난 22일 재개관했다. 2020.7.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임금 복장을 착용한 외국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굳게 닫혔던 경복궁은 정부의 '수도권에 대한 강화된 방역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지난 22일 재개관했다. 2020.7.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아시아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기록을 경신하며 급증하면서 'K-방역' 모범국인 대한민국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일본, 일일 확진 1300명대: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지난 30일 일본에선 수도 도쿄(東京)도 367명을 비롯, 130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 연속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일본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일본은 전날에도 1264명의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

설상가상으로 31일 도쿄에선 역시 역대 최다 기록인 46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기존 최다 기록인 전날의 367명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 도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을 넘은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 도쿄도 자체 비상사태 검토 : 도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만2691명 중 50% 이상인 6466명이 이달 들어 감염된 사람들이다.홀짝게임
이에 따라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는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상황이 더욱 악화되면 도의 독자적인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밝혔다.

29일 도쿄 시부야구 다케시타 거리의 풍경. © 로이터=뉴스1

29일 도쿄 시부야구 다케시타 거리의 풍경. © 로이터=뉴스1
◇ 홍콩, 3일 만에 최다 기록: 홍콩의 상황도 심각하다. 3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홍콩에선 14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14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 27일의 기록을 3일 만에 경신했다.

홍콩에선 지난 1일과 2일까지만 해도 각각 9명, 5명 등 신규 확진자 수가 한자릿수에 머물렀지만 지난 20일부터 11일 연속 일일 확진자가 세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모임 인원수를 4명에서 2명으로 제한하는 등 방역당국이 점점 더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그런 노력이 무색하게도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있는 것이다.

홍콩 시민들이 모두 마스크를 쓴 채 지하철을 타고 있다. © AFP=뉴스1

홍콩 시민들이 모두 마스크를 쓴 채 지하철을 타고 있다. © AFP=뉴스1
◇ 베트남 '다낭발 감염' 확산 : 베트남에서도 다낭발 지역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사실 베트남은 중국과 인접해 있는데도 100일 가까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았다.

베트남에선 지금까지 50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369명은 완치·퇴원하고 140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없다.

그러나 다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베트남 당국도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베트남 보건부는 다낭에서 격리된 사람을 검사한 결과 4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일 최다 기록이다.

다낭에선 마지막 지역 감염자가 발생한지 99일 만인 지난 24일 57세 남성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3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3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36명 확진' 대한민국, K-방역의 힘 :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6명 증가한 1만4305명으로 나타났다. 36명 중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으로 국내 지역발생 사례는 14명에 불과했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근 6일 연속 10명 안팎을 오가며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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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개그맨 남희석이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지적한 가운데 과거 홍석천의 발언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남희석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돌연' '급작' 아니다. 몇년을 지켜보고 고민하고 남긴 글이다. 자료화면 찾아보면 안다. 반박 나오면 몇 가지 정리해서 올려 드리겠다. 공적 방송 일이기도 하고 ,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다"라며 29일에 이어 다시 한번 김구라를 저격했다.

또 "논란이 되자 삭제됐다는 것은 오보다. 20분 정도 올라왔는데 모 작가님 걱정 때문에 논란 전에 지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콩트 코미디 하다가 떠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가, 개망신 쪽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를 찾아온 후배들이 있다"며 "약자들을 챙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남희석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 쓰고 앉아 있다"라며 "뭐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공개 비판한 바 있다.

이어 남희석은 "그냥 자기 캐릭터 유지하려는 행위"라며 "그러다 보니 몇몇 짬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김구라)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라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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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런 가운데 홍석천이 개그맨을 그만둔 이유를 밝힌 과거 방송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15년 홍석천은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KBS와 SBS 공채 개그맨 시험에 동시 합격했었던 사실을 전하며, 그 과정에서 얽힌 한 일화를 함께 알렸다.

양사 공채시험에 합격한 홍석천은 "거절 의사를 밝히기 위해 SBS 방송국을 방문했는데, 하필이면 그 장면이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 바로 소개가 됐다"며 "결국 당시 KBS 개그맨 군기반장 남희석의 귀에 들어가 혼이 났고,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혀 정신적 충격에 두 달 만에 그만뒀다"며 자신이 개그계를 떠날수 밖에 없었던 뒷이야기를 전했다.파워볼사이트

그러면서 홍석천은 "하지만 나는 그 일로 인하여 개그계를 떠났지만 남희석은 거액을 받고 KBS에서 SBS로 이전을 했고, 나중에 남희석이 가게로 찾아와 미안하다고 했다"며 충격 반전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방송인 남희석이 사회관계망계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김구라 측은 여전히 이에 대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롯데 허문회 감독(왼쪽)과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31일 사직구장에서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 롯데 허문회 감독(왼쪽)과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31일 사직구장에서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부산, 고봉준 기자]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의 ‘와인 투어’가 사직구장까지 당도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31일 롯데 자이언츠 원정을 앞두고 허문회 감독에게 와인을 선물했다. 앞서 KIA는 5월과 6월 롯데와 경기를 7차례 치렀지만, 당시에는 윌리엄스 감독의 와인 투어가 시작되기 전이었다.

최근 윌리엄스 감독은 KBO리그 한국인 사령탑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도중, 감독들의 이름이 새겨진 와인을 기념품 선물하기로 했다.

이후 각 구장을 돌며 상대팀 감독에게 특별 와인을 전달하고 있는 윌리엄스 감독은 이날 허 감독에게도 기분 좋은 추억을 안겼다.

선물을 교환한 허 감독은 이날 사전 인터뷰에서 “답례품으로 삼진어묵을 직접 택했다. 부산은 어묵이 워낙 유명하지 않은가. 앞서 다른 감독님들께서 주류를 많이 선물했길래 안주 삼으시라고 어묵을 골랐다”고 웃으며 설명했다.

이로써 윌리엄스 감독은 수원 왕갈비(kt 위즈 이강철 감독), 인삼주(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대행), 우승 기념주(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소곡주(키움 히어로즈 손혁 감독), 감곡주(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와 함께 부산어묵을 선물 리스트로 올리게 됐다.

한편 윌리엄스 감독의 와인 투어는 종착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제 남은 팀은 SK 와이번스과 LG 트윈스뿐이다. KIA는 사직 원정 직후인 8월 4일부터 LG와 홈 3연전을 치르고, 14일부터 SK와 올 시즌 마지막 홈 3연전을 진행한다.

앞선 만남에서 윌리엄스 감독으로부터 와인을 받았던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다음 맞대결에서 답례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 좌석간 거리두기가 잘 실천된 7월 28일 잠실구장 전경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KBO, 김태우 기자] KBO리그의 관중 입장이 허가됐지만,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기는 하나 예전처럼 야구장을 즐길 수 없는 팬들의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KBO는 현재 좌석간 거리두기, 좌석에서 취식 금지, 육성 응원 금지, 그리고 전체 수용 인원의 10% 한도라는 큰 틀에서 입장을 허가하고 있다. 야구라는 경기 자체의 콘텐츠는 물론, 야구장 분위기라는 또 다른 콘텐츠를 통해 성장한 KBO리그에서는 다소 어색한 장면일 수 있다.

팬들도 이것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라는 것은 인정한다. 일단 그러한 대전제를 제쳐두면, 가장 큰 아쉬움은 ‘육성응원’이었다. 기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투표 결과 총 1742명이 응답한 가운데 가장 아쉬운 점으로 육성응원 제한(42.5%)이 뽑혔다. 마스크 항시 착용은 이해하지만,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소리를 지르지 말라는 것은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 다음으로 관중석 취식 금지(25.9%), 연석 제한(20.7%)이 뽑혔다. 취식 금지의 경우 “지정된 장소에 사람들이 더 모여 코로나 확산의 위험이 있다”고 불만이 나왔다. 연석 제한의 경우는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인데, 차라리 가족과 그룹 단위는 더 붙여놓고 그 그룹 사이를 더 띄우는 것이 맞다”는 의견도 나왔다. 오히려 입장 제한으로 인한 티켓 확보가 아쉽다는 팬들은 10.8%로 소수였다. 대신 “암표상을 더 강하게 단속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다만 KBO는 팬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코로나 방지를 위해 어쩔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해달라고 말한다. KBO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마스크를 쓴 상황에서도 육성응원은 금지”라고 강조했다. 수도권 A구단 관계자 또한 “순간순간 나오는 탄성은 어쩔 수 없으나 단체 응원의 경우 육성 자제를 부탁하고 있다. 수건 등 다른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목소리를 내는 팬들은 경기장 보안 요원이 제지를 한다. 다만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고민”이라고 했다.

여기서 잘못하면 다시 무관중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도 있다. 복수 야구계 관계자는 “KBO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야구장 내에서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다. 확진자가 없더라도 팬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음식을 먹고, 응원을 하는 게 TV 중계를 통해 생생하게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된다”라면서 “코로나 방역과 캠페인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정부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우려는 곧바로 현실이 됐다. 정부는 지난 주 거리두기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사직구장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30일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겠지만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면 관중 확대는 물론 10% 입장 허용 문제까지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다시 무관중으로 돌리겠다”고 경고한 셈이다.

KBO와 구단도 이 소식을 듣고 긴장하는 측면이 역력하다. KBO 또한 직간접적인 루트를 통해 정부의 불편한 심기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의중이 브리핑을 통해 알려진 후, 4시간 뒤에는 롯데를 향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흡했던 롯데자이언츠 구단을 엄중경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8월 초에는 10개 구단과 방역점검회의를 갖기로 했다.

현실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당분간은 모두가 이 상황을 감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애써 돌아온 관중들조차 다시 입장의 길이 막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만큼 팬들의 의사와 방역 대책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는 방안, 그리고 언택트 시대에 대비한 콘텐츠 생산 등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당분간은 모두의 인내가 필요한 시점일지 모른다.

보건부 "인구 규모 때문에 큰 대가 필요…먼 미래 이야기"



인도 뭄바이의 슬럼가 다라비에서 주민의 발열 상태를 체크하는 의료진. [AFP=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 일부 빈민가에서 집단면역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제기된 가운데, 인도 정부는 집단면역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정책의 옵션으로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31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라제시 부샨 인도 보건·가족복지부 특임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인도의 인구 규모를 고려할 때 집단면역은 전략적 선택이나 옵션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부샨 특임관은 "집단면역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을 막아 줄 수 있는 간접 보호 수단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집단면역은 지역 주민 대부분이 특정 감염병에 대해 면역력을 갖춘 상태를 말한다.

전문가 상당수는 감염이나 백신 접종 등을 통해 항체가 형성된 이들의 비율이 60%가량 되면 집단면역이 형성된다고 본다. 이렇게 되면 항체가 없는 이들에게서 확진자가 생기더라도 확산이 쉽지 않게 된다.

인도에서는 최근 뭄바이 빈민 6천936명의 혈청을 조사한 결과 이 중 57%에서 항체가 형성됐다는 연구가 공개돼 주목받았다.

연구 결과가 사실로 확인되면 뭄바이 빈민가 주민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항체 보유율을 지니게 되기 때문이다.

앞서 뉴델리에서도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주민 2만1천387명을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23%에서 코로나19 항체가 발견되기도 했다.

인도 인구 100만명당 공식 집계된 감염자 수가 1천187명(월드오미터 기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바이러스에 노출된 이들은 훨씬 많다고 추정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인도 잠무의 빈민가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하지만 인도 정부는 집단면역을 기대하기보다는 검사, 격리, 백신·치료제 개발,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방역 조치에 꾸준히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인구 13억8천만명의 인도가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과정을 기다리다가는 수많은 이들이 병원 신세를 지거나 목숨을 잃는 등 치러야 할 대가가 크다는 게 인도 정부의 설명이다.파워볼엔트리

부샨 특임관은 인도에서의 집단면역 형성은 아직 먼 미래 이야기라며 "주민들은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적절한 지침을 따라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31일까지 163만8천870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하루 확진자 수는 5만5천78명으로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세울 정도로 확산세가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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