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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0:50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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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모하메드 왕세제에 축하 서한 발송
[한국경제TV 정원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연합국, UAE의 모하메드 왕세제에 축하 서한을 보냈다.파워볼사이트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UAE의 ‘건국 50주년의 해’와 바라카 원전 1호기 상업운전 개시를 축하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서한에서 문 대통령은 UAE가 건국 이래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통해 발전한 것을 평가한 뒤 지난 2월 화성탐사선 '아말'의 성공적인 화성궤도 진입을 축하했다. 또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두바이 엑스포가 UAE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좋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3월 바라카 원전 건설 완료식에서 모하메드 왕세제와의 만남을 상기하면서 지난 6일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상업운전 개시를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바라카 원전이 UAE 혁신의 아이콘이자 양국 우정의 상징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2·3·4호기의 남은 과정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새로운 50년을 맞이하는 UAE의 번영을 기원하면서 대한민국이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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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쿠에바스가 투구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3.23/
[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KT 위즈의 첫번째 걱정은 바로 윌리엄 쿠에바스다. 좋은 컨디션으로 투구수를 올리던 쿠에바스는 지난달 30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 선발 등판해 마지막 조율을 할 계획이었지만 연습 피칭이 끝난 뒤 등에 담 증세를 호소해 등판이 취소됐고, 이후 피칭을 하지 못하고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당초 쿠에바스는 4일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 2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3일 개막전에 소형준을 선발로 내고 만약 우천으로 취소될 경우엔 소형준의 등판을 뒤로 미루고 쿠에바스를 4일 그대로 등판시킬 계획까지 잡고 있었다. 그만큼 쿠에바스의 컨디션이 좋았기 때문이다.

KT 이강철 감독은 "쿠에바스가 많이 좋아졌다. 직구 RPM도 좋아졌다. 구속이 149㎞까지 나와서 천천히 해라고 말릴 정도였다"며 "팔 높이가 조금 올라갔는데 그래서인지 변화구 각도도 커졌다. 그래서 기대를 많이 했다"라고 했다. 그래서 더 쿠에바스의 몸상태를 살피고 있다.

일단 쿠에바스의 첫 등판을 9일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3연전 첫 날로 잡고 있지만 현 상태로는 쉽지 않다. 이 감독은 "금요일에 나오려면 오늘쯤엔 불펜 피칭을 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아직 공을 던지지는 못했다"라고 했다. 대체 선발로는 6번째 선발로 준비한 김민수가 낙점됐다. 이 감독은 "(김)민수가 불펜 피칭을 하며 준비한다"며 "김민수도 작년보다 많이 좋아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계속 선수와 상의중이다. 몸이 일단 정상적으로 돌아와야 한다"면서 "지금은 몸상태가 좋아진다면 바로 실전 등판이 가능하지만 만약 (공백이) 길어진다면 2군에서 한번 던지고 오는 것도 생각해야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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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마인'에서 레거시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새 주말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믿고 보는 작감배(작가, 감독, 배우) 조합으로 드라마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가운데 이보영(서희수 역), 김서형(정서현 역)의 모습이 담긴 레거시 포스터를 통해 기대감에 불을 지피고 있다.

포스터 속에는 극 중 전직 톱 배우에서 효원가(家)의 둘째 며느리가 된 서희수(이보영 분)와 뼛속까지 성골 귀족인 첫째 며느리 정서현(김서형 분)이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두 사람의 당당한 눈빛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된다. 눈부신 주얼리로 치장한 모습 역시 이들이 살아온 화려한 삶을 대변한다.

그러나 이런 두 사람을 보석의 결정체 같은 빛이 뒤덮고 있어 한층 흥미를 자극한다. 마치 블루 다이아몬드 속에 갇힌 듯 가려져 있는 것. 두 사람을 빛나게 하는 보석이 도리어 스스로를 가두고 있다는 점은 더욱 의미심장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그 위에는 '내 삶이 빛나는 단 하나의 이유'라는 문구가 쓰였다. 이에 완벽해 보이는 두 사람이 자신들을 가린 장막을 벗겨내고 진실로 반짝이는 '내 삶'을 찾을 수 있을지, 이들의 진짜 '내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서리고 있다.파워사다리

이처럼 조금씩 베일을 벗을수록 예비 시청자들을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는 '마인'은 오는 5월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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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학교폭력으로 중징계를 받은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학폭 폭로 피해자를 고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흥국생명은 “구단과 협의한 뒤 진행된 게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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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이재영, 이다영 (사진=연합뉴스, 흥국생명)
흥국생명 구단은 6일 “이재영, 이다영의 피해자 고소 문제는 선수들이 결정한 문제다. 구단과 협의한 뒤 진행되는 게 아니다”라며 “두 사람이 선임한 변호사로부터 향후 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라는 사실만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개인적으로 변호사를 선임한 뒤 법률 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에 구단 차원에서 어떤 말을 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며 “구단은 고소와 관련해서는 철저하게 무관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의 인터뷰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GS칼텍스와의 경기 후 박 감독은 “이재영·이다영 자매에게 연락 왔었냐”라는 질문에 “지금은 이야기할 때가 아닌 것 같다. 나도 할 이야기는 많지만 지금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배구 팬들은 박 감독이 쌍둥이 자매의 법적 대응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전날 한 매체는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학폭 피해 폭로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재영·이다영 자매 측은 폭로 내용에 맞는 부분이 있고 잘못을 반성하고는 있지만 실제 있지 않은 내용까지 포함되면서 자신들도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흥국생명과는 별개로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증거까지 확보한 상태라고.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폭 논란이 불거진 건 지난 2월이다. 폭로자는 자매가 과거 가한 21가지 행위를 열거하면서 본인 말고도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린 뒤 잘못을 시인했다. 이후 추가 폭로가 이어지자 흥국생명은 자매에 대해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또한 이들은 국가대표 자격도 박탈 당했다.

현재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과문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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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toystory@
지난 4일 콜롬보의 한 극장에서 진행된 미시즈 스리랑카 2021 시상식 도중 지난해 우승자인 캐롤린 주리가 우승자로 발표된 푸시피카 드 실바가 이혼했으므로 우승 자격이 없다며 왕관을 벗겨내고 있다.국영 TV 동영상 캡처 AFP 연합뉴스
지난 4일 콜롬보의 한 극장에서 진행된 미시즈 스리랑카 2021 시상식 도중 지난해 우승자인 캐롤린 주리가 우승자로 발표된 푸시피카 드 실바가 이혼했으므로 우승 자격이 없다며 왕관을 벗겨내고 있다.국영 TV 동영상 캡처 AFP 연합뉴스
스리랑카 최대의 미인선발대회 도중 우승자의 자격을 문제삼아 왕관을 빼앗는 시비가 벌어지는 바람에 우승한 여성이 머리를 다쳤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밤 콜롬보의 한 극장에서 ‘미시즈 스리랑카 월드 2020’ 대회가 열려 시상식 도중 푸시피카 드 실바가 우승자로 발표됐다. 그런데 잠시 뒤 2019년 우승자 캐롤린 주리가 드 실바의 왕관을 뒤에서 벗기더니 이혼한 전력이 있으므로 우승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회 주최측이 그녀가 이혼한 적이 없다고 공표해 왕관을 되찾았다.

그러나 주리는 다시 드 실바의 왕관을 빼앗더니 “대회 규정에는 결혼했다가 이혼한 여성은 출전할 수 없다고 돼 있다. 그래서 난 왕관을 준우승자에게 넘기겠다”고 현직 총리의 부인을 비롯한 청중들에게 알렸다. 그러자 눈물을 글썽이며 드 실바는 퇴장했다.

주최측은 드 실바가 별거 중인 것은 맞지만 이혼한 것은 아니라면서 사과했다. 그녀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해할 수도 없고 모략적인” 대우를 받았다며 법적 조치를 밟겠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기자회견을 열어 “스리랑카에서는 나처럼 고통받는 수많은 싱글맘들이 있다. 왕관을 홀로 아이들을 기르느라 힘들어하는 이들 싱글맘들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대회를 개최한 챈디말 자야싱게는 6일 중으로 드 실바에게 왕관을 돌려줄 예정이라고 영국 BBC에 밝혔다.그는 “캐롤린 주리가 무대에서 추태를 부려 실망스럽다. 주최측은 이미 이 사안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리와 자야싱게 등을 이미 조사했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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