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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3 16:53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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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성 샤먼에서 양국 외교장관 회담 개최
정의용 "中정부 한반도 공동목표 일관된 협조에 감사"
왕이 "한중 전략적 소통 적기에 이뤄져"
[베이징=CBS노컷뉴스 안성용 특파원]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3일 중국 샤먼 하이웨호텔에서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하기 위해 회담 장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과 중국 외교장관이 북핵 문제 해결 등을 위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 수교 30주년을 맞는 한중 관계를 심화 발전시킨다는데도 입장을 같이 했다.파워볼엔트리

정의용 외교장관은 3일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열린 한중외교장관 화대회담 모두 발언에서 "한국과 중국 양국은 한반도의 보다 항구적인 평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갖고 있다"며 중국 정부가 이런 노력을 일관되게 지지해 준데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인 관리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중국이 계속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한중간 전략적 소통은 중요하며 매우 적기에 이뤄졌다"면서 "중국은 한국과 함께 대화를 통한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를 추진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 "우리는 유엔을 핵심으로 한 국제 형세를 수호할 것"이라며 "국제법에 기반한 국제 질서를 유지하고 다자주의를 함께 수호하며 공동의 이익이 심화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 "양국은 영원한 이웃으로 지난해 코로나19에 맞서 함께 싸웠고 우선적으로 공동방역체계를 가동했다"며 "양국 관계는 코로나의 시련을 견뎌냈고 두 나라의 연대와 협력은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3일 중국 샤먼 하이웨호텔에서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어 "중국과 한국은 지역의 중요한 전략적 협력동반자"라며 "지역 평화와 안정수호, 공동 발전 추진, 글로벌 거버넌스 보완 등에서 공통되거나 비슷한 입장을 가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의용 장관도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양국 교류는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됐다며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내년까지 연장했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양국 간 인적 교류와 회복, 양국 국민간의 상호 이해와 우의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을 통해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 관리와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의 실질적 협력 관계가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번 한중외교장관 회담은 소인수회담에 이어 확대회담 등의 순으로 개최됐는데 1시가 가량 예정됐던 소인수 회담이 45분 이상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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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중현]

2월부터 재활 치료 중인 김동엽. 1군 복귀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다. 삼성 제공

부상자가 쏟아진 삼성. 가장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선수는 김동엽(31)이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정규시즌 개막전에 앞서 '가장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부상 선수'로 김동엽을 꼽았다. 허 감독은 "김동엽은 필드 훈련을 하고 있고 퓨처스 경기도 진행하고 있다. 가장 (복귀에) 근접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다만 정확한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허삼영 감독은 "나도 (복귀 시점이) 궁금하다. 지금은 부상 정도(통증)가 아예 없다. 문제는 경기력과 감각이다. (뛰는 걸 직접 보지 않고) 앉아서 판단하기 쉽지 않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김동엽은 전날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2군 경기에 출전해 4타석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군 경기 출전 횟수를 늘린 뒤 1군에 등록될 게 유력하다.

김동엽은 지난 2월 초 활배근 부상을 이유로 이탈해 재활 치료 중이다. 팀 타선의 큰 악재. 김동엽은 지난해 타율 0.312, 20홈런, 74타점을 기록하며 홈런 1위, 타점 공동 2위에 오른 중심 타자다. 함께 중심타선을 맡을 거로 예상됐던 오재일까지 복사근 파열로 이탈해 김동엽의 복귀 시점이 삼성에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동행복권파워볼

고척=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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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일간스포츠

OSEN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우빈이 더 훈훈해진 근황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김우빈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훤칠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우빈은 모델 출신답게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고, 더 훈훈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 김우빈은 누군가의 모습을 사진 찍어주는 듯 카메라 구도를 맞추고 있다. 일상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이 드러난 김우빈이다.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에 출연하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김우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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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SNS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복귀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무리뉴 감독은 뉴캐슬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를 이틀 앞둔 2일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부상 선수들의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은 부상 중이었다. 오늘 아침 훈련에서 팀동료들과 모든 훈련을 소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는 팀 동료들과 일부 훈련만 했다. 지난 주에는 훈련을 하지 못했다"면서도 "이제 몸상태가 준비됐다.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선택받을 것"이라고 복귀를 알렸다.

손흥민은 아스널과의 EPL 원정 경기 도중 다쳤다. 전반 19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장을 떠났다. 이후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원정경기, 애스턴빌라와의 EPL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A매치 기간에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약 3주간의 재활과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이번 뉴캐슬전에서 비상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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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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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회식을 마치고 만취한 직장 상사를 데려다 준 뒤 무단횡단을 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직원에 대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울산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정재우 부장판사)는 A씨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3월 A씨는 경남 거제시에서 회사 3차 회식 이후 상사 B씨를 숙소까지 바래다주고 귀가하는 도중 한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차에 치여 숨졌다.

A씨 유족들은 사업주가 주관한 회식 이후 사고가 발생한 만큼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며 근로복지공단에 유족급여와 장의비 지급을 청구했다.

하지만 공단측이 2차, 3차 회식은 사업주의 지배 관리하에 있는 회식으로 볼 수 없다며 장의비 지급을 거부하자 A씨 유족은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3차례 회식 비용을 모두 회사가 부담했고 회사 상사를 숙소까지 데려다줬다는 점에서 업무와 연관성이 있다며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피고는 2차 3차 회식이 직원들 간의 개인적인 회식이어서 사용자의 지배나 관리를 받는 자리가 아니라고 주장하나,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를 한 후 회사에 영수증을 제출해 비용처리를 했다는 점에서 공식적인 회사 회식으로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씨가 회식의 주 책임자인 B씨를 숙소에 데려다준 것 역시 회식의 부 책임자로서 공식 회식을 잘 마무리하고자 하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업무수행의 연속이거나 적어도 업무수행과 관련성이 있어 업무상 재해로 봐야 한다"고 판시했다.

또한 "A씨의 무단횡단에 대해서도 회식에 의한 과음으로 주의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며 "무단횡단을 습관적으로 해 왔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도 없다"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bynaeil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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