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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08:17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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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기반 자신 목소리와 경험 드러내는 포토보이스 방식 활용 ‘햄버거의 진실(The truth of hamburgers)’ 주제로 국내외 RCE 도시 청소년들 과제 및 토론 운영...3월12일까지 모집, 지속가능한 삶과 글로컬 리더십 역량강화 중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이동진 구청장)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줌(ZOOM) 기반의 국제 ESD (지속발전교육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유스 프로젝트 '느루'를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파워볼엔트리

지난해 1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UN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Regional Centre of Expertise)로 선정된 도봉구는 민관학 협업의 초등학생용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교재’ 발간사업에 이어 청소년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지향을 위한 자발적인 실천과 행동을 독려하는 국제 ESD 프로젝트 '느루'를 준비했다.

‘한꺼번에 몰아치지 아니하고 오래도록’ 이라는 순 우리말인 '느루'는 청소년의 지속가능발전적 삶을 오래도록 지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로젝트 '느루'는 생태소양을 기반한 SDG4(양질의 교육)의 세부목표 4.7인 ‘지속가능발전을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및 기술습득 보장’을 중점으로 청소년들로 하여금 생태전환과 글로컬(Glocal)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자발적 실천들을 이끌어내려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회의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비대면 줌(ZOOM)으로 진행, 세계 RCE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같은 문제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고 해결점을 도출해 나가는 과정에 포토보이스 연구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점이 눈에 띈다.

‘포토보이스’란 ‘사진’으로써 자신의 목소리와 경험을 드러내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촉진하는 현장 참여형 연구 방법을 의미한다.

오리엔테이션과 최종보고회를 포함해 총 8회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느루'는 도봉구가 자체적으로 모든 계획과 운영을 수행해 그 의미가 크다.

학습 과정은 ▲사전모임 ▲과제 수행(매 차시) ▲이론수업(포토보이스 연구방법, 사진 촬영 이론) ▲과제 수행에 관한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국제 ESD 유스 프로젝트 '느루' 참가자 신청은 2월19일부터 3월12일까지이며, 모집은 지역 내 초중고 각 6명씩 총 18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작년 말 UN대학이 프로젝트 '느루' 계획과 운영 취지를 높게 평가, 세계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와 공유, 올해 초 본 프로젝트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유스 활동 코디네이터를 맡게 됐다”며 “현재 일본, 중국, 인도, 미국, 호주 등에서 신청 중인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햄버거의 진실(The truth of hamburgers)’인데 햄버거로 촉발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둘러싼 각 지역 학생들 문제의식 공유가, 전 지구적 문제 해결에 한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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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측 "벌써 150㎞ 던진다…폼도 안정적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 (NC 다이노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디펜딩챔피언의 새로운 무기가 될 수 있을까. 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29)가 긍정적인 첫 인상을 남겼다.

지난 19일 2주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파슨스는 이튿날인 20일부터 창원에서 진행 중인 NC 선수단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이날은 구단이 정한 공식 휴식일이었다. 그럼에도 파슨스는 의욕을 내비쳤고 홀로 가벼운 훈련을 소화했다. 경기장을 잠시 방문한 이동욱 감독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파슨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불펜 피칭 30구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NC 관계자는 "파슨스가 미국에서 준비를 잘 해왔더라. 구속이 벌써 93마일(150㎞)까지 나온다. 투구폼도 안정적"이라고 긍정적으로 설명했다.

지난해 통합우승을 차지한 NC는 선수단 대부분의 전력을 유지했다. 빅리그 도전을 노렸던 나성범이 잔류했고 양의지, 원종현 등 핵심선수들이 건재하다.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와 중심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도 남았다. 구창모, 송명기 등은 더욱 성장이 기대된다.

변수는 외국인 투수 한 자리다. 지난 시즌 함께한 마이크 라이트는 두 자릿수 승수(11승9패)를 챙겼지만 구위와 운영면에서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시리즈에서는 선발등판했으나 조기강판되는 수모도 맛봤다.

결국 더 강한 외국인 투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NC는 물색 끝에 파슨스를 낙점했다.

파슨스는 빅리그 개인통산 33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5.67의 기록을 남겼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47경기 동안 9승7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한 평범한 선수다. 경력 면에서는 내세울 점이 많지 않다. 하지만 구단은 그 안에 품은 잠재력을 보고 있다.

NC 관계자는 "분명 미국 경력만 보면 임팩트는 떨어진다. 그러나 야구에 대한 진지한 자세 등에서 기대감이 생긴다. 또 부족한 경력이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지 않겠나. KBO리그에서 성공하고 싶은 열정이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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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트 펑크(Daft Punk)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에필로그(Epilogue)’.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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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Daft Punk)가 전격 해체 했다. 팀 결성 28년만이다.

다프트 펑크는 22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에필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두 멤버 가운데 한 사람이 시한폭탄과 함께 폭발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어 ‘1993~2021’ 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국내외 팬들은 해당 영상이 이들의 은퇴나 해체를 의미라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이후 영국 BBC 등 외신에서는 다프트 펑크 홍보담당자를 인용해 이들의 해체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해체에 대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1993년 기마누엘 드 오멩크리스토와 토마스 방갈테르로는 프랑스 파리에서 다프트 펑크를 결성했다. 1990년대 후반 하우스 음악의 붐을 일으키면서 대성공을 거뒀다.동행복권파워볼

다프트 펑크는 4장의 정규 앨범과 2장의 라이브 앨범 등을 발표하면서 ‘Da Funk’, ‘Around the World’, ‘One More Time’, ‘Digital Love’, ‘Harder Better Faster’, ‘Something About Us’, ‘Robot Rock’, ‘Technologic’ 등의 히트곡을 냈다.

특히 두 번째 정규앨범 ‘Discovery’는 국내외 CF에서 많이 사용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2014년 1월 열린 미국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레코드상’을 포함해 5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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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애정행각, 수년간 불륜 파면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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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남녀 경찰 간부가 불륜 관계를 맺어오다가 파면조치됐다.

22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모 경찰서 간부 A씨와 여성 간부 B씨는 근무시간에 애정 행각을 벌였다가 공무원 품위 손상으로 징계위원회에 넘겨져 지난 4일 파면됐다.

최근 수년 동안 경북경찰청 내 경찰관 불륜으로 정직·감봉 등의 조치는 있었으나 파면은 처음이다.

근무시간에도 파출소와 순찰차 등에서 애정 행각을 벌여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같은 파출소에서 근무하며 장기간에 걸쳐 내연관계를 맺어왔다.

B씨는 지난해 말 만남을 거절당하자 A씨 집을 찾아가 소란을 피웠고, 이에 A씨가 내부 고발에 이어 감찰조사에서 불륜 장소 등을 털어놓았다는 것이다.

감찰 관계자는 "두 경찰관은 지난달 20일 직위해제된 후 이달에 징계위에서 파면됐다"며 "자세한 감찰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했다.

parks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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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과 다른 2월 코스피..3100선에서 횡보
기관 매도세 지속..개미 매수세도 한풀 꺾여
금리 상승에 "조정 불가피" 전망 우세
중앙은행 완화정책 시그널 지속 시에는 '상승'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87포인트(0.90%) 내린 3,079.75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87포인트(0.90%) 내린 3,079.75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2월 들어 코스피가 3,100선을 기점으로 횡보를 거듭하고 있다. 3,200선까지 뚫으며 황소걸음을 내걷던 1월의 분위기와는 분명 달라졌다.

연기금이 주도하는 기관의 '팔자' 행렬이 시장을 짓누르는 데다, 개인의 매수세도 지난달만 못한 탓이다.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우려가 연일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어 3월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거래대금 '뚝'...횡보하는 코스피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87포인트(0.90%) 내린 3,079.75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강세 흐름을 유지하며 장중 3,140선을 터치하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로 전환하며 오후 들어 상승폭을 반납했다.

기관은 이날 4,600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지난 10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순매도다. 이달 기관이 팔아치운 물량만 5조5,000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71%(약 3조9,500억원)는 증시가 오르면 비중을 줄이기 위해 주식을 팔아야 하는 연기금의 순매도액이다. 외국인도 이날 3,200억원을 내던지며 4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다.

유동성 장세를 이끌었던 개인의 자금력이 한풀 꺾인 것도 코스피의 발목을 잡고 있다. 개인은 이달 들어 코스피에서 5조9,6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달까지 아직 4거래일이 남았지만 지난 1월 한 달간 22조원을 순매수했던 것과 대비된다.

개인들의 약해진 매수세는 지표로도 드러난다. 지난달 12일 74조원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투자자예탁금은 약 한 달여 만에 9조원 가까이 줄어든 65조원(지난 19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도 꺾였다. 이날 코스피 거래대금은 17조9,200억원으로, 지난달 11일( 44조4,300억원)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쪼그라들었다.





금리 상승, 성장주 직격탄.. "영향 제한적" 전망도
코스피가 2월 들어 급격히 상승 동력을 잃으면서 오는 3월 본격적인 조정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도 고개를 들고 있다. 물가와 금리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상승하며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실제로 이날 국제금융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 1.39%까지 올라 1.4%에 육박했다.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10년물 금리는 1%를 밑돌았다.

금리 상승은 2차전지, 인터넷 업종 등 특히 성장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급격하게 위축시킬 가능성이 높다. 보통 성장주는 미래 이익을 현재 가격(주가)에 미리 반영하기 때문에 이익 할인율인 시장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날도 LG화학(--2.66%), 삼성SDI(-4.03%), 네이버(-2.89%), 카카오(-2.68%) 등 성장주의 낙폭이 유독 컸다.

전문가들은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증시 상승세가 제한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금리 변수 자체가 시장 변동성 확대를 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장의 에너지나 구도의 변화를 보면 하락 압력이 다소 커지는 양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경기회복 신호가 동시에 확인되고 유동성 환경도 여전히 견조한 만큼, 금리 상승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도 있다. 심원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기 조정 가능성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면서도 "유가 상승 요인이 단기에 그치고 정부와 중앙은행의 완화적 정책 시그널이 지속될 경우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역시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파워사다리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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