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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0 12:21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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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weather in the Khan Younis Refugee Camp, Gaza Strip

A view of makeshift houses during cold weather in the south of the Khan Younis Refugee Camp in the Gaza Strip, 19 February 2021. EPA/MOHAMMED SA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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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 출처|토론토 구단 공식 SNS
[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겠다.”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34)이 올시즌 각오를 밝혔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 후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매경기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고 다짐한다. 내가 할수 있은 것만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2년차 시즌을 맞이하는 류현진이지만, 늘 해오던 대로 최고의 피칭을 매 경기마다 선보이겠다는 각오다.파워볼사이트

이날 류현진은 첫 불펜 피칭을 시작했다. 50여개 공을 던진 류현진은 훈련 성과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첫날 치고는 기분 좋게 잘 마무리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류현진은 비시즌동안 한국에서 가족들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겨울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 육아도 열심히 했다.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지난 겨울을 회상했다. 이후 따뜻한 제주도로 내려가 이태양(SK), 장민재(한화) 등과 함께 개인 훈련을 병행했다. 국내에서 최상의 몸상태를 만든 류현진은 “몸상태가 좋게 캠프에 합류해 기쁘다”며 몸 컨디션에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올해도 토론토는 홈구장인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한다. 지난시즌과 마찬가지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뉴욕에 위치한 버팔로의 샬렌 필드를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어쩔 수 없는 여건이다. 시범경기 등을 통해 얼마나 빨리 적응하냐가 중요하다. 시즌 초반 성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작년에도 어려운 상황에서 선수들이 잘해줬다. 이번시즌도 잘 싸워줘야 한다”며 아쉬움보다 주어진 상황에 적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메이저리그는 팀당 162경기 체제로 돌아간다. 작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60경기 단축 시즌을 보냈지만, 올시즌은 정상 운영된다. 이에 대해 류현진은 “한시즌 뿐이었다. 풀타임을 치른다해도 문제없다. 겨울 동안 준비를 잘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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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주희 인스타그램



정주희가 아들을 향한 악플에 다시 한번 분노를 표했다.

20일 기상캐스터 정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설 연휴에 친정엄마가 서울에 올라와 함께 지내는 동안, 제가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아기의 존재는 뭘까? -희망과 사랑"이라고 운을 뗀 글을 적었다.

이어 "저뿐 아니라 아기를 낳고 기르는 엄마 아빠들에게 다 와닿는 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제 입으로 담기도 힘든 댓글에 참 마음이 종일 먹먹했습니다. 나에 대한 악플은 참아도 아기한테 그렇게 달리니 참"이라고 분노를 표했다.

정주희는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저는 '신고하기'를 눌렀습니다만, 그 사람이 과연 처벌이나 받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신고하기와 동시에 댓글은 자동 삭제되더군요. 제 피드도 오염되는 느낌이라 지웠습니다"라고 일침을 가하며 "아기에게 신체적 폭행 이외에도 언어로도 충분히 폭행할 수 있음을 통감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기에게 그 어떠한 폭력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양부모이든, 친부모이든 학대 기사들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 제발 '법'이 그 사람들을 제대로 심판받게 해 아동학대가 근절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정주희는 한 네티즌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자 아기는 예비 성범죄자임"이라는 악플을 남긴 것을 캡처해 SNS에 올리며 분노한 바 있다.

한편 정주희는 지난 2017년 11월 18일 결혼했다. 지난해 득남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음은 정주희 글 전문

지난 설 연휴에 친정엄마가 서울에 올라와 함께 지내는 동안, 제가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아기의 존재는 뭘까?

-희망과 사랑

저뿐 아니라 아기를 낳고 기르는 엄마 아빠들에게 다 와닿는 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제 입으로 담기도 힘든 댓글에 참 마음이 종일 먹먹했습니다. 나에 대한 악플은 참아도 아기한테 그렇게 달리니 참...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저는 '신고하기'를 눌렀습니다만, 그 사람이 과연 처벌이나 받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신고하기와 동시에 댓글은 자동 삭제되더군요.. 제 피드도 오염되는 느낌이라 지웠습니다.

그러면서 아기에게 신체적 폭행 이외에도 언어로도 충분히 폭행할 수 있음을 통감했습니다.

아기에게 그 어떠한 폭력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양부모이든, 친부모이든 학대 기사들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 제발 '법'이 그 사람들을 제대로 심판받게 해 아동학대가 근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기는사랑과희망입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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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위직 인사를 둘러싼 박범계 법무부장관과의 갈등 등으로 사의를 표명한 뒤 18일부터 휴가를 떠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은 서울 용산의 자택이 아닌 지방 모처에 머물고 있다고 그의 지인들이 19일 전했다. 청와대는 이날 신 수석과의 접촉 여부나 내부 분위기 등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신 수석은 휴가중에도 지인들에게 “힘이 든다”, “내 결정이 바뀔 일은 없다”는 취지의 짧은 말을 전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 신 수석과 가까운 여권 인사는 중앙일보에 "지난 18일 청와대에 출근한 이유는 신변을 정리하기 위해서였던 걸로 안다"며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설득했지만 그는 사의를 굽히지 않았고, 결국 유 실장이 '일단 휴가로 처리할테니 깊이 고민해달라'는 취지로 재고를 요청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신 수석은 휴가에서 돌아오는 22일께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예정인데, 그 사이 청와대와 박 장관측이 물밑 설득 작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신 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직접적인 계기는 알려진대로 박 장관이 자신을 배제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발표했다는 검찰 인사다. 그런데 신 수석과 가까운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인사 협의 과정에서 박 장관이 했던 발언들 때문에 신 수석이 큰 상처를 입었고, 사의를 굳히는데도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화를 하고 있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왼쪽)과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뉴스·뉴스1
여권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에 "인사 협의 과정에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의 거취 문제에 대한 이견이 발생하자 박 장관이 ‘왜 우리편에 서지 않느냐’는 취지로 신 수석을 몰아세웠고, 이같은 편가르기식 발언에 신 수석이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박 장관이 ‘우리 편’의 의미에 대해 구체적 밝히지는 않았지만, 여권 관계자들 사이에선 "민주당 소속 국회 법사위원을 중심으로 한 강경 친문(親文) 세력과 친(親)조국, 추미애 그룹 등을 포함한 개념 아니겠느냐"는 해석이 나온다.
중앙일보는 박 장관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지만 19일 밤까지 연결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박 장관은 신 수석과 조율하지 않은 인사안에 대한 재가를 문 대통령에게서 받았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5일 서울고검 청사에서 만나 검찰 인사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 윤 총장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는 않아 형식적 만남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 법무부]
의문은 문 대통령이 박 장관의 제청 때 신 수석과 조율이 되지 않은 인사안임을 인지했는지 여부인데, 청와대는 박 장관이 어떤 식으로 제청을 요청했는지를 포함해 이 부분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지난 17일 “(대통령의 인지 여부는)말하지 않겠다. (인사가)조율되는 과정은 민정수석까지고, 대통령은 거론하지 말아주기를 부탁드린다”,"청와대에서 이뤄지는 의사결정 과정을 낱낱이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말만 반복했다

정치권과 법조계 등에선 “민정수석 경험자로 검찰 인사 절차를 잘 알고 있는 문 대통령이기 때문에 인사안을 재가하기 전에 수석실과의 조율 여부를 물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있다.

18일 기자들과 만난 박 장관이 "법률상 (검찰)인사권자는 대통령","(조만간 단행될 검찰 중간간부 인사)일정은 대통령의 뜻도 여쭤봐야 한다. 규모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한 걸 두고도 일부 언론은 "신 수석을 패싱한 건 문 대통령의 뜻이었다는 걸 우회적으로 밝힌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만약 조율되지 않은 안임을 알고도 문 대통령이 재가했다면 결과적으로 박 장관이 언급했다는 '우리 편'에 문 대통령이 포함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파문이 더 커질 수 있다.

박 장관은 신 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뒤인 설 연휴 직전에야 직접 사과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신 수석은 그 뒤에도 “다시는 박 장관과 보거나 만날 일은 없다”며 불쾌한 심경을 주변에 토로했다고 지인들은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청와대 회동에서도 신 수석과 관련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여당 지도부 역시 관련 언급을 피했다. 청와대 인사들은 “신 수석의 복귀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 같다”면서도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반면 일각에선 “상황이 장기화 되기 전에 정부에 부담을 주고 있는 신 수석의 거취를 신속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지난해 6월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참석한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모습.연합뉴스
이와 관련 한 청와대 인사는 “윤석열 총장에 이어 또다시 검찰 출신인 신 수석이 반문 진영의 영웅처럼 부상하는 상황에 대해 가장 우려하고 있다”며 “일각에선 재차 검찰을 대표하는 윤 총장과 문 대통령의 일대일 구도가 형성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고 전했다.

강태화 기자 thkang@joo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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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화 thkang@joongang.co.kr
"대웅제약은 지불의무 없어"
대웅제약 /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 /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이 메디톡스, 엘러간(현 애브비), 에볼루스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명 주보)' 미국 판매를 놓고 3자간 합의한 것에 대해 "미국 사업 리스크가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다만, 대웅제약은 이번 합의 당사자가 아닌 만큼 앞으로도 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에 대한 진실규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20일 이 같은 입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앞서 전날 밤 11시40분쯤 메디톡스는 엘러간, 에볼루스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등 모든 지적 재산권 소송을 해결하기로 하고, 3자간 합의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메디톡스와 엘러간은 에볼루스가 미국에서 나보타를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고, 관련 소송을 정리할 예정이다. 대신, 에볼루스는 메디톡스와 엘러간에 합의금과 로얄티를 지급 한다.

대웅제약 측은 "대웅제약은 이번 합의의 당사자가 아니고, 사전에 동의한 적이 없다"며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와 엘러간에 지불해야할 의무는 없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3사가 각자의 이득을 위해 이번 합의를 맺었다고 판단했다. 대웅제약 측은 "ITC가 나보타에 대한 21개월 수입 금지명령이 내리자 에볼루스가 영업활동 중단을 피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또 ITC의 21개월 수입금지에 대한 긴급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고 항소가 진행되자 엘러간과 메디톡스가 자신들에게 불리한 소송 국면이 조성됐다고 판단해 다급하게 에볼루스와 합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합의로 인해 미국 내 사업 상의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됐다고 봤다.

대웅제약 측은 "나보타 판매 재개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나보타의 앞선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볼루스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와의 보툴리눔 톡신 균주 전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대웅제약 측은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에 신속절차로 ITC 판결에 대한 항소를 제기했고, 항소심에서 메디톡스의 주장이 거짓으로 모두 밝혀져 승리할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며 "굳이 엘러간, 메디톡스와 합의할 이유가 없었지만 이번 합의에 따라 ITC 결정의 오류를 바로잡을 기회가 없어지게 된 것은 유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메디톡스의 수많은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국내 민∙형사 재판에서 승소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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