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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9 18:59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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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하 기자]

2월 19일 탤런트 유진 김소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이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온라인 제작발표회 참석을 위해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으로 들어서고 있다.파워볼


뉴스엔 이재하 rush@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데릭 루이스는 공략하기 쉬운 파이터다. 양자물리학처럼 어렵지 않은 단순한 덧셈·뺄셈 같은 존재다.” 커티스 블레이즈(29)가 데릭 루이스(36)를 저격했다.
UFC 헤비급 파이터 커티스 블레이즈는 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5에 출전해 데릭 루이스와 맞붙는다. 블레이즈는 랭킹 2위이고 루이스는 4위다.

이번 대결의 승자가 차기 타이틀샷을 확보할 수 있는 경기이기 때문에 두 선수에게는 중요한 일전이 될 수밖에 없다.

블레이즈는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14승 2패 1무효의 전적을 가지고 있는 블레이즈는 14승중 10승이 KO승을 정도로 파괴력을 자랑하고 있다.

블레이즈는 193cm의 키에 몸무게 118kg, 2m의 리치 등 엄청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 2014년 MMA에 데뷔하기 전에는 대학교에서 미식축구와 레슬링을 전공했지만 이후 파이터로 변신했다.

본지는 향후 헤비급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두 선수의 경기에 앞서 블레이즈와 이메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 21일 파이트 나이트 185에 임하는 전략은?

내 공격적인 게임플랜의 시작은 레슬링이다. 레슬링으로 상대를 공략해 끝내 버리거나, 레슬링으로 상대의 주위를 흐트러뜨려 타격하기 쉬운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이번 대결은 묵직한 레슬링 싸움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상대에 달려있다. 지난번 주니어 도스 산토스가 그랬던 것처럼 루이스가 방어를 잘 한다면 라운드 중간마다 코치와 상의해 전략을 변경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만일 루이스를 상대로 테이크 다운의 기회가 있다면 그를 눕히고 파운딩 공격을 이어갈 것이다.

- 데릭 루이스의 장단점이 궁금하다.

루이스는 공략하기 쉬운 파이터(pretty easy book to read)다. 양자물리학 같은 어려운 책이 아닌 단순 덧셈·뺄셈과 같다. 루이스 역시 나를 끝장내려 하겠지만 그러든지 말든지.

- 루이스에게 승리하면 다음 상대로 스티페 미오치치나 프란시스 은가누가 될 수 있다. 누가 더 상대하기 수월한가? (현 챔피언인 미오치치는 오는 3월 28일 UFC 260에서 은가누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펼친다)

누가 더 수월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이 중 한 사람은 나를 악역으로 만들 것이다.

- 대회가 아닌 평상시에 하는 훈련과 몸관리는?

나는 하루에 두 번, 매일 훈련을 한다. 그냥 운동만 하는 경우에는 강도는 높지 않다. 색깔 분류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는 훈련 시스템을 따르고 있다. 예를 들어 빨간 날에는 가장 높은 강도의 훈련, 주황색일 경우에는 그보다는 약하게, 노란색 혹은 초록색일 경우에는 낮은 강도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대회가 없을 때는 아무래도 노란색 혹은 초록색의 비중이 더 높을 뿐 다를 것은 없다.

- 좋아하는(존경하는)선수와 이유는?

같은 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있는 닐 매그니 같은 선수를, 그리고 그가 격투기에 임하는 자세까지 존경한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유명세를 떨치고 있지는 않지만 이것이 그가 이 종목에서 쏟고 있는 열정을 전부 대변하지는 않는다. 모두가 이런 상투적인 표현을 사용하지만, 진심으로 나는 그가 UFC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파이터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선수로는 드류 도비로, 그가 격투기를 대하는 방식에 대해 존경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시합을 앞두고 굉장히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진다. 드류는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고, 즐거워하며 그가 계체에 올라설 때까지 그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저스틴 개이치 역시 노력파이다. 개인적으로 체육관에서 저스틴 개이치가 어떤 스피드와 페이스로 싸우는지 볼 수 있다. 이런 파이터들을 보면서 그들의 장점을 세세히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내 커리어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 취미는?

취미는 독서다. ‘반지의 제왕’이나 ‘스타워즈’에 굉장히 빠져있다. 휴식할 때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커티스 블레이즈 SNS파워사다리




[뉴스엔 박은해 기자]

프듀 출신 솔로 아티스트의 약진이 두드러진 새해다. 2월 18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김우석이 솔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고, 각각 '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시즌 2로 데뷔한 청하, 강다니엘이 나란히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국민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아이오아이, 워너원 활동 종료 후 기존 그룹으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팀을 꾸리지 않은 이들에게 솔로 가수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높은 그룹 인기만큼이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이들에게 쏟아지는 관심과 기대가 컸기 때문이다.

'Why Don't You Know' 'Roller Coaster' '벌써 12시' 'Bad Boy'등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청하는 지난 2월 15일, 신곡 16곡 포함 총 21곡이 수록된 첫 정규앨범 'Querencia (케렌시아)'를 발매했다. 앨범 발매 전 청하는 '스테이 투나잇(Stay Tonight)' '플레이(PLAY)'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싱글로 선공개하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꼬박 2년이 걸린 청하의 새 앨범 '케렌시아'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케렌시아'는 안식처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청하가 가장 편안하고, 나다움을 느끼는 것이 음악과 앨범이라는 생각에서 착안했다. 타이틀곡 '바이시클(Bicycle)' 역시 새로운 시도였다. 대중적인 음악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던 청하는 계산 없이 용감하게 도전해보자는 생각에 가장 도전적인 트랙 '바이시클'을 타이틀로 정했다. 가장 나다운 앨범, 가장 나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타이틀곡으로 돌아온 청하는 어김없이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했으며, 국내외 K팝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솔로 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콘셉트로 6개월 만에 컴백한 강다니엘의 음악적 성장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2월 16일 발매된 강다니엘의 디지털 싱글 '파라노이아(PARANOIA)'는 그가 느꼈던 고통, 내적 갈등, 번뇌, 아픔을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다. 작사에 참여한 강다니엘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진솔한 가사로 풀어냈다. Synth bells, 808베이스, 일렉 기타가 만들어내는 묵직한 사운드는 듣는 재미를 더한다.

음원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PARANOIA'는 발매 직후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으로 진입했으며, 인도네시아, 마카오,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인 만큼 어우러지는 퍼포먼스의 진정성도 배가 됐다. 고통과 갈등을 형상화한 디테일한 동작과 내면의 분열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군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청난 흡입력을 가진 'PARANOIA' 뮤직비디오 공개 49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큰 주목을 받은 프로젝트 그룹 활동 후 두 사람은 꾸준히 새로운 작업물을 발표하며 자신의 기반을 단단히 다졌다. 청하는 매번 새로운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표 여성 솔로 가수 반열에 올랐다. 강다니엘도 엑소 백현, 김호중 뒤를 잇는 높은 음반 판매량으로 증명되는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대표 남성 솔로 가수로 성장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을 거듭해 프로듀스 시리즈 출신 솔로 아티스트 대표 주자로 거듭난 두 사람의 앞으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MNH엔터테인먼트/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동행복권파워볼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지난해 1월 미국 플로리다 전훈을 떠나는 양현종.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지난해 1월 미국 플로리다 전훈을 떠나는 양현종.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드디어 장도에 오른다. 미국으로 출국해 소속팀에 합류한다.

양현종의 국내 에이전트인 최인국 스포스타즈 대표는 19일 "비자 발급 절차를 마쳐 20일 오후 2시 40분 미국 LA행 비행기를 통해 출국하게 됐다. 공식 기자회견은 따로 없고 간단한 출국인사를 겸한 포토타임만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30일 원소속팀 KIA와 FA(프리에이전트) 협상을 정중히 거절한 양현종은 지난 13일 텍사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스플릿 계약을 맺어 꿈의 무대 입성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경우 연봉 130만 달러와 인센티브 55만 달러 등 최대 18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

다만 취업 비자가 나오지 않아 지난 18일 애리조나에서 시작된 팀 스프링캠프에는 합류가 늦어졌다. 등번호는 68번을 받았고 투수 38명과 치열한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

현재 텍사스 선발진에서는 카일 깁슨(34)과 아리하라 고헤이(29), 마이크 풀티네비치(30) 등 3명만 경쟁에서 앞서 있다는 평가다. 양현종은 조던 라일스(31), 댄 더닝(27), 카일 코디(27) 등과 함께 로테이션 진입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지난 1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불펜 피칭을 실시한 양현종은 최근 서울로 이동해 출국 준비를 모두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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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소방본부, 이식 심장 서울 삼성병원 무사히 전달
광주소방헬기. (사진=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소방헬기. (사진=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소방 헬기를 이용한 발빠른 대응에 힘입어 300㎞ 넘는 곳에 떨어져 있는 응급환자가 소중한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이던 지난 13일 광주의 한 뇌사자로부터 적출한 심장을 서울에 있는 이식자에게 안전하게 이송했다.

소방본부는 장기조직혈액관리원으로부터 심장 이송 지원 요청을 받은 뒤 소방헬기를 이용해 광주 조선대병원에서 직선거리로 300㎞ 떨어진 서울 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당초 이식팀은 SRT를 이용해 심장 이송을 시도했지만 광주에서의 적출과 서울에서의 이식수술이 오후 늦은 시간에 진행되면서 이송이 어렵게 되자 시 소방안전본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적출된 심장은 신속한 이송이 수술 성공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응급 차량을 이용할 경우 시간 내 장기를 이송이 어렵다.

소방헬기는 적출수술이 진행중이던 조선대병원에 대기하다 오후 7시34분 이륙해 1시간14분 간의 야간비행을 마치고 오후 8시48분께 심장을 서울삼성병원 이식팀에 무사히 전달했다.

의료진은 심장이 몸 밖에 머무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곧바로 이식수술에 들어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수혜자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건강을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기증자의 생명존중 정신을 이어 새 생명에 빛이 돼야 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송에 나섰다"며 "환자가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구급대는 지난해 3000시간 무사고비행 기록달성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이날 기준 3136시간 무사고 비행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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