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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3 19:01 조회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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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원팀' 이어 16곳 참여
토종 기술 생태계 구심점 기대

KT는 23일 서울 광화문 KT 이스트 사옥에서 국내 산학연 16개 기업 및 기관과 '클라우드 원팀' 결성 협약을 맺었다.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윤동식 KT 클라우드/DX사업단장(아홉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KT 제공

KT가 인공지능(AI) 분야에 이어 클라우드에서도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체를 만들었다. 토종 기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사업 모델을 적극 발굴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는 목표다.파워볼게임

KT는 23일 서울 광화문 KT 이스트 사옥에서 산학연 16개 기업 및 기관과 ‘클라우드 원팀’ 결성 협약을 맺었다.


클라우드 원팀에는 KT를 비롯해 케이뱅크, 나무기술, 소만사,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솔트룩스, 틸론, 제노솔루션, 새하컴즈, 아롬정보기술, 티맥스에이앤씨 등의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KT와 케이뱅크를 제외하면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 전문 업체들이다. 연구기관으로는 서울대, KAIST, 포항공대, 서울과학기술대 등 학계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광주분원과 벤처기업협회 등이 참여한다.

클라우드 원팀은 먼저 토종 클라우드 기업들이 추진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경제성, 안정성을 갖춘 토종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선다. 학계와 산업계의 인력 교류를 통해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이 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스템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 밖에 핵심 기술 연구개발(R&D)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사례 발굴에 나선다.

KT는 AI에 이어 클라우드 협력체를 만들어 토종 기술 생태계를 확대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됐다. KT는 지난 2월 ‘AI 원팀’을 결성해 기술 확산, 인재 양성 등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KT는 지난달 기업 대상 디지털 전환(DX) 전문 서비스인 ‘KT 엔터프라이즈’를 공개하며 통신 기반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 분야인 AI와 클라우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산학연 16개 기관이 힘을 합친 클라우드 원팀이 한국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T는 클라우드 원팀 지원을 통해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한국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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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기관 수급 회복으로 안착 기대
"대주주 회피를 위한 개인의 매도세, 소화 가능해"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2553.50)보다 49.09포인트(1.92%) 오른 2602.59에 마감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018년 1월 19일 이후 2년 10개월만에 역대 최고치(2598.19)을 돌파했다. 2020.11.23.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코스피가 무려 저점 대비 80% 폭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2600시대를 열었다. 이번 코스피 상승에 주요 원인으로는 유동성 장세가 꼽힌다. 상반기에는 동학개미운동이 증시를 받치면서 빠르게 올랐고, 11월 이후에는 외국인들이 이끌었다.

여기에 전문가들은 내달에는 기관의 수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식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한 개인의 물량보다 연말 배당에 대한 기관의 투자가 더 클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09포인트(1.92%) 오른 2602.59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과 함께 2600선을 돌파했다.

이는 저점 대비 80.8% 급등한 수준이다. 코스피는 국내에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월 중순부터 하락하기 시작했다. 3월에는 7거래일 연속 하락이 시현됐으며 19일에는 1439.43까지 떨어지며 연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단일 기준으로도 같은날인 3월19일이 133.56포인트(8.39%) 폭락으로 가장 큰 하락일을 기록했다.

이후 코스피 상승과 하락이 큰 폭으로 나타나다가 3월24일 127.51포인트(8.6%), 25일 94.79포인트(5.89%) 급등하며 반등이 시작됐다.

코스피 반등의 시작은 일명 동학개미 운동이었다. 개인투자자들이 일명 저점 매수에 나서면서 삼성전자와 같은 시가총액 상위주를 중점으로 담았고, 여기에 정부가 증시안정기금을 조성한 것이 안전장치로 작용하면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코스피 랠리가 시작됐다. 이후에는 코로나 수혜주로 분류되는 언택트주들의 상승세가 펼쳐졌다.

이후 2200과 2300의 박스권에 갇혔던 장세를 다시 한번 이끈 것은 외국인들이다. 미국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달러약세가 강해지자 외국인들이 신흥국시장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를 중점적으로 담은 것이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외국인 코스피 지분율이 10월부터 회복세를 나타내 36% 수준으로 올라왔는데 외국인의 11월 코스피 순매수액은 약 5조4000억원 규모"라며 "글로벌 주식형 펀드자금이 유입된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와 더불어 이익 추정치 반등이 외국인 수급을 개선하는 요인"이라며 "2010년 이후 외국인 지분율이 추세적으로 증가한 것은 국내 증시 이익 규모가 증가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실적장세 시기는 대체로 외국인 수급이 장세를 주도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코스피 시가총액도 대폭 늘어났다. 저점이었던 지난 3월19일 코스피 시가총액은 1000조원 밑인 982조원까지 떨어졌으나 이날 기준으로 1788조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을 포함하면 2130조원에 달한다.동행복권파워볼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의 투자 유입이 지속되는 한편 매도세가 강했던 기관들이 이제 돌아올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코스피 2600의 안착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신동준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경기침체 직후 경제 중간재 비중이 높은 한국증시의 실적이 호전되는 국면"이라며 "원화 강세와 백신 접종 이후 생산 및 투자사이클 반등으로 2600선 안착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윤창용 센터장 역시 "연말에는 기관투자자가 배당 투자 및 이와 관련한 차익거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연말 대주주 기준을 회피하기 위한 개인들의 매도 물량을 기관이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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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뉴스1) 김정호 기자 = 23일 강원 철원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철원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동송읍에 거주하는 10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 2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이날 양성으로 나왔다.

철원 116‧117번 확진자로 분류된 이들은 이날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철원 82번의 자녀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날 하루 동안 철원에서 나온 신규 확진자 수는 36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33명은 철원의 A부대와 관련된 확진자이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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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조카의 생일 축하에 행복을 느꼈다.

송혜교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영상 등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팬들은 송혜교의 생일을 맞아 꽃다발과 선물을 보냈다. 송혜교는 팬들의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며 하트를 그렸다.

이어진 영상에는 조카가 송혜교의 생일을 축하하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이모’라는 태그가 덧붙여져 있고, 송혜교는 빨간색 하트로 조카 사랑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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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지난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해 (사)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에 '최재형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elnino8919@osen.co.kr

"더이상 문리장성 뒤로 숨지 마시라"
"지도자다운 모습 보여달라"
"폼날 때 공 차지, 책임질 때 부하에 떠넘겨"
"기자회견 좀 해달라" 촉구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파이낸셜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 "학교의 학급 반장도 그렇게 행동하다가는 바로 탄핵당할 것"이라며 강력 비난했다.

집값·전셋값 폭등과 같은 부동산 문제와 실업난, 탈원전 논란, 추미애·윤석열 논란 등을 언급한 김 의원은 문 대통령에게 전면에 나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4선의 중진인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김 의원은 "폼 날 때는 앞에 나서 그 공을 차지하고, 책임질 일이 있을 때는 부하에게 떠넘기고 자신은 뒤로 숨는다면, 그건 비겁하다"며 "지도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더이상 문리산성 뒤로 숨지 마시라"며 "대통령 주변에 두꺼운 차음벽이라도 설치된 듯한 이 비정상을 바로 잡아 제발 지도자다운 모습 좀 보여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촉구했다.

문 대통령에게 기자회견이라도 열어 대국민 설명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 김 의원은 "지금 나라가 엉망이다. 국민들의 고통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가짜 평화쇼가 들통나면서 북핵폐기도 이미 불가능한 상태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럴 때 국민 앞에 나와 기자회견이라도 자청하면서 지도자다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대통령께선 구중궁궐에만 계신다"며 "법무장관의 과도한 권력 행사로 검찰총장과 볼썽사나운 싸움이 1년 가까이 진행되어 온 국민이 스트레스를 받는데, 정작 임면권자가 뒤에 숨어 계신다"고 주장했다.

부동산 문제와 관련, 김 의원은 "온 나라의 집값이란 집값은 다 들쑤셔놓고선, 양산에 본인 사저를 준비해 놓아 집 걱정은 없다고 국민들의 집 고통은 외면해도 된다고 설마 생각하시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집 없는 서민들의 신음에 무엇이라고 속 시원한 답변은 해주셔야 되지 않겠나"라고 당부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 의원은 "국회에선 연일 대통령의 입맛에 따라 그때그때 법을 바꾸고 원칙을 뒤집는 '야바위 정치'가 횡행하고 있다"며 "정부는 역병이 다시 창궐하자 나름의 애국충정으로 광화문 집회를 한 국민에게 살인자라고 부르면서 책임을 전가하기에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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