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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5:04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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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주말 최고 화두로 떠올랐다.


『Yahoo Sports』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와 현지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포틀랜드의 데미언 릴라드(가드, 188cm, 88.5kg)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릴라드는 이번에 포틀랜드가 변화에 나서야 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꾸준히 플레이오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은 물론 최근 5년 동안 네 번이나 1라운드 진출에 그쳤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에 서부컨퍼런스 파이널에 오른 것을 제외하면 큰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이 없었다. 이에 릴라드가 이례적으로 강하게 의견을 표출했다.


포틀랜드는 시즌이 끝난 이후 테리 스터츠 감독을 경질했다. 이어 천시 빌럽스 신임 감독과 스캇 브룩스 신임 코치를 앉혔다. 코치진이 교체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변화는 뒤따르지 않고 있다. 아직 오프시즌이 시작되기 전이긴 하나 보스턴 셀틱스가 트레이드한 것을 보면, 포틀랜드는 여전히 소극적인 것으로 비쳐질 만하다.


팀의 행보가 여전히 아쉬운 릴라드

릴라드는 여전히 포틀랜드 선수이고 싶으나 “감독이 교체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바뀐 것은 아니다”며 변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빌럽스 감독 부임 이후 팀이 바뀌긴 하겠지만, 어느 누구도 우승이 준비된 상황이라 보지 않는다”며 여전히 선수 구성 변화에 나서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좀 더 절박할 필요가 있다”면서 구단의 최근 행보에 대해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는 답변을 남겼다. 전력 변화 여지가 좀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포틀랜드는 지난 여름에 로버트 커빙턴, 데릭 존스 주니어를 트레이드와 자유계약으로 데려왔으나 전력은 역부족이었다. 시즌 중 트레이드로 노먼 파월까지 데려왔으나 어김없이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했다.


참고로 릴라드는 지난 2019년 여름에 포틀랜드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포틀랜드는 당시 기준으로 잔여계약이 2년이나 남았으나 통 큰 연장계약을 안겼다. 포틀랜드는 계약기간 4년 1억 9,6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전액 보장으로 릴라드의 계약은 2024-2025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2023-2024 시즌부터 무려 5,0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수령할 예정이다.


그간 릴라드는 포틀랜드에 누구보다 많은 애정을 자랑했다. 그러나 그도 많이 지친 것으로 보인다. 어느덧 30대가 됐으며, 우승 욕심이 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이에 구단의 전력 변화와 선수 개편을 요구하고 있다. 포틀랜드는 라마커스 알드리지 이적 이후 릴라드, C.J. 맥컬럼, 유섭 너키치를 중심으로 전력을 다졌으나 플레이오프에서 해마다 한계를 드러냈다.


블레이저스에 중요한 오프시즌

아직 릴라드는 공식적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한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오프시즌에 포틀랜드가 트레이드나 자유계약을 통해 구체적인 전력 강화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그가 트레이드를 요구할 가능성이 생긴 것은 분명하다. 포틀랜드도 그와 함께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 단순 그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전력감을 데려올 필요가 있다.


포틀랜드는 이번 시즌 후 잭 칼린스, 에네스 켄터, 카멜로 앤써니와 계약이 만료된다. 파월은 선수옵션을 보유하고 있어 자유계약선수가 될 것이 유력하다. 너키치의 연봉이 1,200만 달러 중 400만 달러만 보장되는 조건이다. 그러나 릴라드와 맥컬럼의 연봉 총합이 7,400만 달러가 넘기 때문에 추가 영입이 쉽지 않다.


최선은 맥컬럼과 너키치를 트레이드하는 것이다. 그러나 트레이드 상대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자유계약을 통한 보강도 노릴 수 있으나, 막상 많은 슈퍼스타가 FA가 되지 않을 수도 있어 포틀랜드의 선택지는 그리 많지 않다고 봐야 한다. 여러모로 포틀랜드의 고심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문제는 포틀랜드가 가급적 빨리 결단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는 이번 시즌 67경기에서 경기당 35.8분을 소화하며 28.8점(.451 .391 .928) 4.2리바운드 7.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생애 첫 평균 30점 고지를 밟은 그는 이번 시즌에도 28점 이상을 책임지며 변치 않는 실력을 과시했다. 4년 연속 올스타 선정은 물론 올-NBA팀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변함이 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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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c)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앵커]
휴일인 내일도 더위 속에 내륙에 강한 소나기가 이어집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장맛비가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박희원 캐스터!

오늘도 더운 날씨죠?

[캐스터]
소나기라도 조금 내렸으면 싶은 마음입니다.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도 바깥 공기가 후끈합니다.

오늘 서울 기온은 32.2도까지 올랐는데요,

기온이 오르며 소나기구름도 발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으니까요,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 오늘과 내일, 전국에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 5에서 60mm, 많게는 80mm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5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기도 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남해안과 제주에는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남해안과 경남 서부, 제주도에 최고 80mm, 제주 산간에는 150mm 이상의 큰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광주 24도, 대구 23도, 제주 25도가 예상됩니다.

제주 지역은 밤사이 25도를 웃돌며 열대야를 보이겠고요,

내일 낮에는 30도를 웃돌면서 덥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32도, 광주와 대구 30도로 체감온도는 33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다음 주는 밤사이에는 열대야가, 낮 동안엔 찜통더위가 계속됩니다.

밤낮없이 뜨거운 열기가 쌓이며 무더위가 심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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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적으로 강하게 쏟아지는 소나기에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는 한두 시간만 내려도 하천이나 계곡의 수위가 크게 상승할 수 있으니까요, 피서객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석촌호수에서 YTN 박희원입니다.
[the300]대선출마 이후 첫 호남 방문.. 방명록에 '5·18 정신 이어받겠다'
대권 도전에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를 마친 뒤 박관현 열사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사진=뉴스1.

대권 도전에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를 마친 뒤 박관현 열사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사진=뉴스1.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제헌절을 맞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헌법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호남 민심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윤 전 총장은 17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자리에서 "광주의 한을 자유민주주의와 경제 번영으로 승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민주의 문'에서 방명록을 작성한 윤 전 총장은 참배단으로 이동해 헌화와 분향했다. 이후 윤 전 총장은 박관현 열사와 홍남순 변호사, 김태홍 전 국회의원 묘역을 둘러봤다.

윤 전 총장은 "오래 전 광주에 근무하던 시절에 민주화 열사들을 찾아 참배한 이후 정말 오랜 만에 왔다"라며 "내려오면서 광주의 한을 자유민주주의와 경제 번영으로 승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열사들을 보니까 아직도 한을 극복하자고 하는 말이 안 나온다"고 했다.

윤 전 총장은 "피를 흘린 열사와 선열들의 죽음을 아깝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 위에서 광주전남 지역이 고도 산업화와 풍요한 경제 성장의 기지가 되고 발전하는 모습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지역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피로써 지킨 5·18정신을 이어받아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을 이뤄내겠다'고 적었다. 윤 전 총장이 대선 출마 선언 이후 호남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총장은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옛 망월묘역)으로 이동해 참배한 뒤 5·18민주화운동 구속 관련자들과 차담회를 한다. 당초 5·18 희생자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전 유가족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윤 전 총장은 오후에는 광주 북구에 있는 인공지능 사관학교를 찾는다. 광주 충장로 일대에서 시민과 만나 호남 민심을 듣는 일정도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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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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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이혜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간동거' 배우 이혜리가 걸스데이 컴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혜리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15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연출 남성우, 이하' 간동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이혜리는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88', SBS '딴따라', MBC '투깝스', tvN '청일전자 미쓰리'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혜리는 걸스데이 컴백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자세하게 나눈 적은 없다. 우리와 동시대에 활약했던 그룹들의 좋은 케이스를 보면서 추억하는 것 같다. 멤버들과 행복했던 순간들을 공유하기도 한다. 추억을 나눌 수 있는 멤버들이 있어서 좋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들도 전부 연기를 하고 있다.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 기쁘다. 가끔 만나면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이다. 현장에서 선배들에게 들었던 조언 등을 공유한다"라며 "모니터링을 서로 솔직하게 해 준다. 객관적인 반응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의지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간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 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977살 세대 극복 로맨틱 코미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성공을 이끈 백선우, 최보림 작가와 '꼰대 인턴'의 남성우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극 중 이혜리는 하는 말마다 뼈 때리는 팩트 폭행 요즘 여대생 이담 역을 맡았다. 이담은 얼떨결에 신우여의 구슬을 삼킨 인물로 단호한 철벽과 투철한 자기 객관화로 인해 연애와는 거리가 먼 모태솔로 여대생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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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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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지 인스타


김유지가 화려한 미모를 담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17일 배우 정준의 여자친구 김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지는 화려한 미모를 뽐내며 실내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김유지는 정준이 반한 청순 비주얼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팬들은 "연애의 발견에서부터 정준님과 유지님 응원하고 항상 기도하고 있어요ㅎ 앞으로도 쭈욱 예쁘게 만나세요", "너무 귀엽고 이쁘세요" 등의 반응.

한편 정준과 김유지는 2019년 방영된 TV조선 '연애의 맛3'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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