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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6 19:42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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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6일 오후 서울 인왕산에서 바라본 남산 부근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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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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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새 외국인 타자 저스틴 보어가 한국 땅을 밟았다. 보어는 “LG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말했다.


손가락 하트 발사~(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저스틴 보어가 한국 입국 소감을 전했다. 보어는 “빨리 한국에서 시즌을 시작하고 싶다”면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LG는 “새 외국인 타자 저스틴 보어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16일 밝혔다. 보어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 격리 예정이며, 격리가 종료된 후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보어는 구단을 통해 “한국에 와서 너무 좋다. 많은 기대를 했는데 실제로 한국에 도착하니 더 많은 기대가 된다”면서 “빨리 한국에서 시즌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LG 트윈스는 정말 좋은 팀이라고 들었고 빨리 팀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싶다”며 “팀이 가을야구에 진출하여 좋은 성적을 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보어는 LG 팬들을 향해 “제게 정말 좋은 등장곡을 추천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부탁한 뒤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이 있지만,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LG 트윈스, 내가 왔다(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LG는 지난 6월 29일 로베르토 라모스를 웨이버 공시하고 보어와 최대 3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1988년생 보어는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5라운드 전체 770번째로 시카고 컵스에 입단해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우투좌타 1루수다.

보어는 2014시즌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해 2015시즌 129경기 타율 0.262에 23홈런 73타점의 인상적인 성적을 올렸다. 2016년 15홈런, 2017시즌 25홈런으로 거포의 능력을 보여준 보어는 2018시즌 2개 팀에서 20홈런을 때려냈다.

2019시즌(52경기 타율 0.172 8홈런) 부진으로 방출당한 보어는 2020시즌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해 99경기 출전 타율 0.243에 17홈런 장타율 0.422를 기록했다.

올해는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 팀에서 33경기 출전 타율 0.213에 23안타 6홈런 장타율 0.426을 기록했고 6월 25일 자유계약선수로 풀리면서 LG 유니폼을 입게 됐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559경기 타율 0.253에 92홈런 장타율 0.457, 마이너리그 기록은 751경기 타율 0.278에 117홈런 장타율 0.469다.



기사제공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배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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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 아프리카 소말리아 아덴만과 중동 오만만 일대에서 선박보호 임무 등을 수행할 청해부대 32진 대조영함(4400톤급)이 11일 오전 부산 작전기지에서 출항하고 있다. 대조영함은 현지에서 청해부대 31진 왕건함과 교대, 오는 11월까지 6개월 동안 선박호송, 안전항해 지원 등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해군 제공) 2020.5.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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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코로나19(COVID-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해군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에서 확진자 7명이 현지 병원에 입원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청해부대원 300여명 중 16일 오후 3시 현재 함정에서 내려 현지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모두 7명이다.

지난 14일 2명이 입원했다. 폐렴 증세를 보인 인원 1명과 통역장교 1명이 이날 입원했다.

폐렴 증세로 입원한 인원은 상태가 유동적이다. 청해부대는 국군의무사령부와 협의하면서 이 인원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통역장교는 폐렴 인원과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이다. 이 장교는 무증상 환자다.

지난 15일 5명이 추가 입원했다. 이들은 폐렴 증세와 고열 등으로 현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입원했다. 이들 중 1명은 폐렴 증세가 비교적 심해 집중 관리를 받고 있다.

입원 환자 7명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통역 장교 1명이다. 다른 입원 환자들은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 역시 코로나19 증상을 보이고 있어 양성 판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합참은 "우리 군은 기존의 코로나19 유증상 환자의 예후를 고려해 집중관찰하고 있다"며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별도의 전문의료장비를 갖춘 항공기를 투입하는 긴급후송계획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파워볼엔트리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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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숙소서 팀 선배들과 '치맥 파티' 방역 수칙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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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가대표 붙박이 2루수. 시즌 후에는 FA. 이 모든 영광을 한 순간에 걷어차버린 선수가 있다. 바로 NC 2루수 박민우(29)다.

박민우는 최근 KBO리그를 발칵 뒤집어 놓은 ‘NC 다이노스 술자리 4인방’ 중 하나다. 그는 지난 5일, 서울 원정서 팀 선배 박석민, 이명기, 권희동과 함께 외부인 2명을 불러 술판을 벌였다.

5인 이상 집합 금지를 어기면서 방역 수칙을 위반했고, 팀 선배 3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민우는 도쿄올림픽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지난 5월, 두 차례 백신 접종을 받아 양성 판정을 피할 수 있었다.

박민우가 유혹을 참지 못했던 ‘치맥 파티’의 대가는 선수 본인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큰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현재 KBO리그는 이들로 인해 리그가 중단된 상황이며, 박민우 역시 도쿄 올림픽 최종 엔트리서 자진 하차하기에 이르렀다.

선수 입장에서는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국가대표라는 명예를 스스로 차버리는 것은 물론 올 시즌 후 얻게 될 FA 자격마저 무산되고 말았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소집 기간이 FA 1군 등록일수에 포함되는데, 박민우가 정상적으로 대표팀 일정을 소화했다면 올 시즌 후 FA 자격 요건을 모두 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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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 통산 WAR 순위. ⓒ 데일리안 스포츠

역대 최고의 2루수가 될 수 있다는 목표도 자칫 물거품될 위기에 처했다.

박민우는 현재까지 934경기에 출장해 타율 0.326 25홈런 354타점 196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9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음에도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 스탯티즈 기준)에서도 27.95를 적립, 역대 2루수들 가운데 9위에 올라있다. 짧은 경력을 감안하면 박민우의 페이스가 얼마나 빠르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타율은 역대 10위 이내 포함된 선수들 중 가장 높고 빼어난 안타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2루수 역대 최고라는 정근우에 도전장을 내밀 유일한 현역 선수로도 꼽혔다.

박민우는 KBO뿐만 아니라 NC 구단의 자체 징계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여기에 팬들의 사나운 눈총을 받아야 하는 부담까지 안게 돼 앞으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은 과거 NC 지휘봉을 잡았을 당시 박민우에 대해 “정근우 다음 국가대표 2루수를 해야 할 선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대표팀 사령탑이 된 뒤에도 붙박이 2루수로 기용했다. 그러나 제자는 스승의 기대를 저버렸고 자신의 미래마저 불투명하게 만들었다.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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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감자는 건조하고 서늘한 실온에서 보관해야
(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픽사베이

ⓒ픽사베이
식품의 저장 기간을 크게 늘려주는 냉장고. 신선도를 조금이라도 더 오래 유지하기 위해 채소와 과일 등을 무조건 냉장고에 넣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식품 관리나 요리에 대해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이런 모습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식품들의 경우 되려 냉장보관으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거나 변형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과일과 채소 4가지를 알아보자.

▲ 마늘

마늘은 냉장고에 두거나 비닐봉지에 싸서 보관하면 퀴퀴한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마늘의 이상적인 보관 방법은 건조·서늘한 실온 상태에서 공기 순환이 잘 이루어 지도록 보관하는 것이다. 보관 장소가 약간 어두운 곳이라면 금상첨화다. 전구 빛 등에 노출될 경우 마늘에 싹이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 토마토

토마토를 냉장 보관하면 숙성을 방해하고 풍미를 해치게 된다. 또한 화학구조의 변형으로 토마토의 맛을 내는 휘발성 성분의 양이 감소한다. 특히 토마토는 5℃ 이하에서 보관할 경우 저온장애로 인해 물렁해지고 표면에 문드러 진듯한 자국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바나나

열대 과일인 바나나는 냉장고의 차가운 온도를 견뎌낼 자연 방어 능력이 없다. 때문에 바나나를 냉장 보관하면 세포벽이 파괴되고 과일 속 소화 효소들이 사라지면서 바나나 껍질도 시커멓게 변하게 된다.

▲ 감자

감자를 냉장 보관하면 감자가 함유한 녹말 성분이 당으로 변하게 된다. 이는 감자의 육질에까지 영향을 미쳐 본연의 색을 잃게 하고, 요리할 시 단맛을 내게 한다.파워볼사이트

감자의 올바른 보관법은 건조하고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다. 건조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종이로 감싸거나 구멍 뚫린 비닐 팩에 담아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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