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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5:39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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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제공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박판석 기자] SBS '펜트하우스2'에서 돋보이는 악역으로 주목받은 한지현은 솔직했다. 한지현은 주석경으로서 인기와 자신의 연기에 대해서 진솔한 의견을 털어놨다.

7일 서울시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펜트하우스2' 종영 인터뷰에 한지현이 참석했다. 한지현은 '펜트하우스2'에서 주단태(엄기준 분)의 딸 주석경 역할을 맡았다.

한지현은 주석훈(김영대 분)와 쌍둥이 역할을 맡고 있다. 실제로 한지현은 쌍둥이 남매로 화제를 모았다. 한지현은 "원래 저희 남매는 절친한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다. 대본을 보고 쌍둥이가 이렇게 사이가 좋냐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주석훈과 주석경이 실제 쌍둥이가 아니라는 예상도 있는 상황. 한지현은 "제가 생각에는 석훈이와는 쌍둥이 였으면 좋겠다. 쌍둥이가 아니라면 너무 막장인 것 같다. 석훈이를 오빠로서 의지를 한 것이지 좋아해서 의지를 한 것은 아니어서 쌍둥이었으면 좋겠다"고 예상했다.

주석경은 '펜트하우스2'에서 온갖 악행과 나쁜 말을 했다. 시즌3에서 주석경의 캐릭터는 변화가 있을까. 한지현은 "저는 주석경이 끝까지 나쁜 아이로 남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회개를 한다고 해서 진심으로 회개 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한다. 계속 나쁜 행동을 하면서 끝에서 죄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지현이 주석경 캐릭터를 만드는데 있어서 주동민 감독이 큰 역할을 했다. 한지현은 "주동민 감독이 작가님 다음으로 석경이에 대해서 가장 많이 아는 분이어서 많이 의논하고 지시도 해준다. 감독님이 더 비열하게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저도 그에 맞춰서 연기했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펜트하우스3'는 오는 6월 방영된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이어 국내 3번째 품목허가
1회 접종용으로 개발..-25~15도에서 24개월 보관
이상사례 대부분 경증..중대한 이상 반응은 7건 보고
접종 14일 이후 예방효과 66.9%..28일 이후 66.1%
[AP/뉴시스] 존슨앤존슨 사가 2020년 9월 제공한 자회사 얀센 개발 코로나 19 백신 시제품. 29일 면역 기제 발동을 통한 예방효율이 전세계 평균 66%, 미국 경우 72%로 발표되었다. 2021. 1. 29.

[AP/뉴시스] 존슨앤존슨 사가 2020년 9월 제공한 자회사 얀센 개발 코로나 19 백신 시제품. 29일 면역 기제 발동을 통한 예방효율이 전세계 평균 66%, 미국 경우 72%로 발표되었다. 2021. 1. 29.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1회 접종'으로 개발된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품목 허가가 결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최종점검위원회를 열어 한국얀센이 수입허가를 신청한 '코비드-19백신 얀센주'의 품목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비드-19백신 얀센주’는 미국 얀센사가 개발한 바이러스 벡터 방식의 백신이다. 앞서 개발된 다른 백신들과 달리 1회 접종용으로 개발됐다. 보관조건은 -25~15도에서 24개월이다.

최종점검위원회는 식약처 심사 결과와 앞서 실시된 두 차례의 자문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얀센 백신의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 허가를 결정했다.

이는 임상·비임상시험 심사와 품질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한 것이다.

최종점검위원회는 얀센 백신의 안전성과 관련해 보고된 이상사례는 대부분 예측된 사례로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일반적으로 매우 흔하게(10% 이상) 나타난 이상사례는 주사부위 통증, 두통, 피로, 근육통 등이었다. 증상은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으로 백신 접종 후 2~3일 이내에 회복됐다.

'중대한 이상사례'는 임상시험의 모든 등록대상자 4만 3783명 중 백신군 0.4%(83명), 대조군 0.4%(96명)에서 보고됐다. 이 중 백신 투여와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7건이었고, 임상시험 자료 제출 시점에는 대부분 회복중이었다.

중대한 약물 이상 반응에는 상완신경근염, 길랑-바레 증후군, 심낭염, 접종 후 증후군, 과민반응(각 1건), 안면마비(2건) 등이 있었다.

최종점검위원회는 또 백신의 예방효과가 인정할 만하다고 판단했고, 장기 면역원성 등을 추적 관찰하도록 권고했다.

임상시험은 미국 등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음성인 18세 이상 3만 9321명(백신군 1만9630명, 대조군 1만 96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국과 임상시험 결과를 참고했다.

임상 시험 결과 코로나19로 확진받은 사람은 14일 이후 백신군 116명, 대조군 348명이 각각 발생해 66.9%의 예방효과를 나타냈다. 28일 이후에는 백신군 66명, 대조군 193명으로 66.1%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

최종점검위원회는 "전반적인 안전성 확보방안은 적절하며 허가 후 '위해성관리계획'을 통해 이명, 뇌정맥동혈전증 등 안전성을 지속 관찰하고 진행 중 임상시험과 허가 후 사용에서 발생하는 이상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평가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점검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얀센 백신은 검증 자문단, 중앙 약심, 최종점검위로 이어지는 3중의 자문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

'코비드-19백신 얀센주'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에 이어 국내에서 세번째로 허가 받은 백신이 됐다. 이 백신은 유럽, 미국, 스위스 등 35개 국가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조건부 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식약처는 이번 심사 과정에서 분야별 전문 심사 인력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허가전담심사팀'이 비임상·임상·품질 등 허가에 필요한 자료를 집중 심사했다고 밝혔다.

비임상시험 심사의 경우 동물에서 백신의 효과를 보는 효력시험(바이러스 중화역가, 면역반응, 증상 등), 약물의 분포를 보는 약동학시험, 약물로 인한 독성을 확인하는 독성시험(반복투여독성, 생식발생독성 등) 등을 평가했다.

임상시험 심사는 미국과 벨기에(1·2상)에서 수행된 임상시험 1건, 일본(1상) 1건, 독일 등 다국가(2상) 1건, 미국 등 8개국(3상)에서 수행된 다국가 임상시험 1건 등 총 4건을 검토했다. 안전성과 효과성은 미국 등에서 수행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평가했다.파워볼실시간

품질 심사는 제조방법, 기준 및 시험방법 등 자료 심사를 통해 평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제품이 허가된 이후에도 질병관리청 등과 협력해 접종 후 이상사례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접종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6)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볼넷을 얻으면서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2번째 선발 출전 기회였다. 김하성은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3-1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22에서 0.273으로 올랐다.

김하성은 0-0으로 맞선 2회 1사 1루 기회에 첫 타석에 들어섰다. 1루주자 윌 마이어스가 2루 도루에 성공하며 김하성이 타점을 생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상태였다. 김하성은 상대 선발투수 애런 산체스의 4구째 커브를 공략했다. 중전 적시타로 연결되기 충분한 코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2루수 윌머 플로레스의 호수비에 타점 생산 기회는 무산됐다. 플로레스가 중견수 쪽으로 타구가 빠져나가기 전 막아서면서 1루로 공을 던졌다. 발 빠른 김하성은 내야 안타로 출루했지만, 선취점을 뽑을 기회를 놓친 아쉬운 감정은 숨기지 못했다. 시즌 3호 안타.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1-1로 맞선 7회말에는 역전 홈런의 발판이 되는 선구안을 보여줬다. 김하성은 1사 후 타석에 들어서 상대 우완 불펜 맷 위슬러를 상대했다. 김하성은 볼카운트 1-2로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4구째 슬라이더 5구째 직구를 골라내며 풀카운트로 흐름을 바꿨다. 6구째 슬라이더를 가까스로 파울로 걷어낸 뒤 7구째 슬라이더를 참아내면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이어 빅토르 카라티니가 우월 투런포를 터트리면서 3-1로 경기를 뒤집었다.

한편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는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승리와 인연은 없었다. 2번째 투수로 나선 키오니 켈라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파워사다리

샌디에이고는 2연패에서 벗어나면서 시즌 성적 4승2패를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제보>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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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강다니엘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6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강다니엘이 출연했다.

유명한 ‘집돌이’인 강다니엘은 한 달 동안 집 밖에 나가지 않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집에만 있는 것이 답답하기보단 “오히려 좋다”며 진정한 집돌이 면모를 보였다.

애주가이기도. 술을 좋아한다는 강다니엘은 “안주 없이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혼술할 때 맥주도 좋아하고 위스키도 좋아하고”라며 주량은 “그때그때 다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괴식’도 공개됐다. 핫소스를 좋아해 파스타, 샐러드 등 음식에 뿌려 먹는다고. 뿐만 아니라 어린 나이였음에도 칡을 좋아해 눈길을 끌었다. 어릴 때 칡뿌리를 캐러 다녔냐는 말에 강다니엘은 “제가 캔 게 아니고 제가 어릴 때 영재 아카데미를 다녔다”며 “거기서 뒷산 이런 델 갔는데 선생님이 이거 먹을 수 있는 거라고 하면서 7살짜리 애들한테 나눠줬다. 애들이 좋아하겠나. 근데 저는 맛있더라”라고 회상했다.

어머니의 경우 TV 속 강다니엘의 ‘찐 팬’이라고. 강다니엘은 어머니가 연예인 강다니엘과 아들 강다니엘을 “다른 존재로 아신다”며 “제가 TV에 나오고 제가 옆에 소파에 있으면 소파에 있는 저는 절대 안 본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습생 때 어머니 덕분에 힐링이 됐다며 “전화만 일주일에 한 번만 해도 그 전화한 게 힘이 되고 그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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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현실에 대해서도 전했다. 왕따 체험 앱과 관련된 문제가 등장했고, 강다니엘은 “저는 제 친한 동생도 있고, 걔가 예전에 괴롭힘당했던 얘기를 들어보면 진짜 못됐다. 괴롭히는 방법이 심지어 똑똑하다”며 “문제는 가해자 애들 학부모님들도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 (교묘한 수법 탓에) 결을 파악을 못 한다”고 전했다. 또 “서열 나누기라고 해야 하나”라며 “다 똑같은 사람인데 층을 나눈다”고 말했다.

학창 시절에 대해 묻자 강다니엘은 “저는 초등학교 때 좀 왔다 갔다(전학)를 몇 번 했는데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고 고백하기도. “이유가 있어?”라는 질문에 “그냥 전학 오고 난 다음에… 모르겠다. 마음에 안 들었나 보다. 생긴 게”라고 말한 강다니엘.

가해자들이 제일 심하게 한 짓이 뭐냐고 묻자 머뭇거리던 강다니엘은 “초등학교 4~5학년쯤일 건데 형들한테 돈을 뺏기고, 그냥 눈에 걸리면 맞고”라며 가해자들에게는 “그냥 놀이다”라고 했다. 또 강다니엘은 “저랑 비슷한 또래일 거 아니냐. 자기들끼리 술안줏거리 얘기처럼 한다”고 말했다.

반면 뿌듯했던 초등학교 친구의 연락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이사 갔던 동네에서 다시 원래 외할머니 동네로 이사 갔을 때 친하게 지냈던 애가 있다. 저랑 같이 공부방을 다녔던 친구가 제가 데뷔하고 난 다음에 어머니를 통해 연락이 왔더라. 그 친구가 연예인에 관심도 없고 빨리 일을 시작해서 결혼도 했을 거다. 애도 있을 거고. 진짜 연예인에 관심 없는 애가 저한테 사인 좀 부탁한다고. 걔가 진짜 심성이 착한 친구다. 걔가 나를 알아보고 연락할 정도면 ‘나 열심히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밝히며 기뻐했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FPBBNews=뉴스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FPBBNews=뉴스1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대체자는 김하성이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울상'이 됐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가 경기 도중 갑작스럽게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입었다. 14년 계약의 첫 시즌. 부상이 반가울 리 없다. 일단 현지에서는 김하성을 대체자로 보고 있다. 자연스러운 판단이다.

타티스 주니어는 6일(한국시간) 홈 샌프란시스코전에서 3회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배트를 크게 휘둘렀다. 이때 왼쪽 어깨가 탈구됐다. 그대로 쓰러져 큰 고통을 호소했고, 교체될 수밖에 없었다. 김하성이 대신 들어가 경기를 끝까지 뛰었다.

이미 타티스 주니어는 시범경기 도중 어깨 부상을 한 차례 당한 바 있다. 당시에는 이틀 만에 복귀하기는 했다. 그러나 이번에 다시 다치면서 부상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MLB.com은 6일 "타티스 주니어는 프로 커리어 내내 왼쪽 어깨 통증과 싸웠다. 3월 당시 이 사실이 알려졌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2월 타티스 주니어와 14년 3억 4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만약 타티스 주니어가 빠진다면 팀에게 어마어마한 손실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마이너리그에서 뛰었고, 2019년 빅 리그에 데뷔했다. 2019년 타율 0.317, 22홈런 53타점, OPS 0.969를 찍으며 내셔널리그 신인왕 3위에 올랐다. 2020년에는 타율 0.277, 17홈런 45타점, OPS 0.937을 생산하며 내셔널리그 MVP 투표 4위에 자리했다.

6일 샌프란시스코전 도중 왼쪽 어깨에 부상을 입고 교체되고 있는 샌디에이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AFPBBNews=뉴스1
6일 샌프란시스코전 도중 왼쪽 어깨에 부상을 입고 교체되고 있는 샌디에이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AFPBBNews=뉴스1
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를 팀의 핵심으로 찍었고, 14년 계약을 안겼다. 그런데 계약 후 어깨에 탈이 난 것이 확인됐다. 고질적이라는 설명까지 나왔다. 우려되는 부분이다. 계속 이런 식이라면 재앙이 될 수 있다.

일단 당장은 타티스 주니어가 바로 경기를 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대체 선수는 김하성이다. 당장 6일에도 교체로 나서 유격수로 뛰었다. 김하성을 영입한 효과가 나오는 모습.

MLB.com은 "타티스 주니어는 7일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샌디에이고는 그런 상황을 바라지 않겠지만, 타티스 주니어의 부상이 심각할 수도 있다. 장기 이탈이 발생한다면 김하성이 대신 그 자리를 맡을 것이다"고 짚었다.

샌디에이고는 애초부터 '슈퍼 유틸리티'의 가능성을 보고 김하성과 계약했다. 실제로 빅 리그 데뷔는 2루수로 했다. 그러나 김하성의 주포지션은 유격수다.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유격수 김하성-3루수 매니 마차도로 내야를 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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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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