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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5 21:04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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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 테네시주에서 발견된 ‘키메라 고양이’의 최근 모습

미국 테네시주에서 발견된 ‘키메라 고양이’의 최근 모습
완벽한 두 얼굴을 가진 고양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4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남부 테네시주의 한 주택 벽 사이에서 발견된 직후 고양이 보호소로 옮겨졌다.

보호소 직원들은 새끼 고양이의 얼굴이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색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을 확인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키메라 고양이’라고도 불리는 이러한 고양이들의 독특한 외형은 어미 배 속에 있던 시절 두 가지 유형의 DNA가 섞이면서 발생하는 유전적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키메라 고양이’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머리는 사자, 몸은 양, 꼬리는 뱀을 닮은 전설의 괴수에서 유래했다. 일부 키메라 고양이는 눈동자 색깔까지 서로 다르지만, 이번에 공개된 새끼 고양이에게서는 이러한 특징은 찾을 수 없었다.

미국 테네시주에서 발견된 ‘키메라 고양이’의 발견 당시 어린 모습

미국 테네시주에서 발견된 ‘키메라 고양이’의 발견 당시 어린 모습
키메라의 유전적 특징을 가지고 태어나는 고양이가 매우 드문 것은 아니지만, 독특한 외모 때문에 눈길을 사로잡아왔다.

‘살구’(Apricot)라는 이름을 얻게 된 새끼 고양이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호소 측은 “새 집으로 이사 온 가족이 집 안 구석에서 ‘키메라 고양이’와 이 고양이의 형제로 보이는 다른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 고양이의 얼굴을 본 뒤 ‘키메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보호소 관계자들은 키메라 고양이에 ‘살구’라는 이름을 지어준 뒤 새 가족에게 소개시켰다. 마침 보호소 안에는 출산이 임박한 어미 고양이가 있었고, 이 고양이가 새끼를 낳은 뒤 ‘살구’ 역시 새끼들 사이에 넣어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배려했다.

어미 고양이는 자신이 직접 낳은 새끼 뿐만 아니라 키메라 고양이까지도 새끼로 받아들이고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실시간

보호소 측은 키메라 고양이가 안정을 되찾은 뒤 새 가족에게 입양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005년 6월 처가가 소유한 내곡동 땅 측량을 마치고 생태탕을 먹으러 들렀다는 식당 주인의 아들 A씨가 오 후보를 기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공개했다.

기사 이미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사전녹음된 A씨의 인터뷰를 5일 공개했다.

앞서 A씨는 같은 방송에서 흰색 면바지와 명품 브랜드인 페라가모 신발을 신은 오 후보가 생태탕집에 방문했다고 주장했었다.

이를 두고 ‘오래된 일인데 어떻게 기억하느냐’라는 진행자 질문에 A씨는 “저희 가게에는 정장을 입고 다니는 모 회사의 분들이 거의 95%다. 동네 주민들은 저희가 다 아는 사람들이고. 상당히 눈에 띄었던 흰색 면바지. 브랜드를 이야기했던 게 이슈화됐는데 (페라가모)그 부분은 확실하게 맞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그때 페라가모 로퍼를 신고 있었다. 그런데 제 것보다 조금 말발굽이 조금 크더라. ‘아 저것도 괜찮구나’라고 생각했다. 워낙에 하체가 기신 분이라 상당히 매력을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기사를 보면 기억력이 너무 좋다,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 갔겠다 그런 조롱 섞인 이야기들이 있더라. 그런데 그분들은 저희 가게 사정들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고 꼬집었다.

오 후보는 서울시장으로 재임 중이던 2009년 처가 땅이 있는 내곡동이 보금자리주택지구으로 지정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처가 땅이 있는 내곡동이 보금자리주택지구으로 지정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하지만 오 후보는 선거 기간 중 “당시 이 땅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A씨는 “신용카드 단말기를어 업체로 가지고 가 결재내역까지 모두 받아오겠다.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명명백백히 사실을 밝히겠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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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toystory@

시즌3 속 윤종훈의 모습은 어떨까.

윤종훈은 SBS '펜트하우스1'에서 병약섹시라는 새로운 키워드로 급부상한 것에 이어 시즌2에서 하윤철로 완벽히 변신, 다양한 진폭의 감정을 연기하며 호평 받았다.

시즌2 초반 하윤철의 화려한 컴백이 화제를 모았고, 첫사랑 오윤희(유진)와 전처 서진(김소연) 사이를 오가는 러브신으로 제작자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중후반부 하윤철의 흑화 이후에는 그 속의 절절한 부성애와 로나(김현수)가 자신의 딸이라는 충격적 비밀로 인한 처절한 몸부림 역시 명장면으로 완성됐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하윤철을 둘러싼 스토리가 풍성해지는 가운데, 시즌3에서의 기대 포인트를 짚었다.

병약섹시 그 이상의 섹시



병약섹시 하윤철이 변했다. 시즌2에서는 병약섹시에서 병약 두 글자를 떼버린 완벽한 섹시남의 귀환을 보여준 것. 천서진과의 도발적 러브신에 이어 오윤희와의 달콤한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오간 하윤철은 시즌2 말미 법정에서 오윤희를 위한 진실을 말하며 삼각관계의 결말을 일단락 지었다. 서진은 윤철의 마음이 여전히 윤희를 향한 것을 눈치채며 씁쓸해했고, 윤희는 자신을 위해 진실을 말하는 윤철을 깊은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무엇보다 윤희가 자신의 딸 로나가 윤철의 딸이라고 밝힌 바 있어 세 사람간의 관계는 시즌3에서 보다 더 복잡해 질 것으로 예측된다. 더욱 깊게 얽힌 삼각 로맨스 속에 하윤철 캐릭터가 보여줄 섹시의 진일보 역시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시즌3 또 변신할까



시즌1 엔딩에서 서진과 이혼하며 초라하게 퇴장했지만, 시즌2 초반 눈부시게 성공하며 화려하게 귀환했던 윤철. 특히 시즌2의 헬기컴백신은 여전히 회자되는 화제의 신이다. 시즌2 엔딩에서 역시 다른 헤라팰리스 사람들과 함께 법의 심판을 받게 됐지만, 유일하게 진실을 증언한 하윤철이 시즌3에서 어떤 방식으로 컴백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죄를 뉘우치지 않고 들끓는 탐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다른 인물들과 다르게 "우리는 모두 미쳐있었다"라는 많은 의미를 함축한 그의 마지막 한 마디는 시즌3에서 비춰질 윤철 캐릭터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천서진이냐 오윤희냐파워볼



하윤철을 둘러싼 가장 큰 궁금증은 역시 천서진이냐 오윤희냐 일 것이다. 시즌2 법정신에서 서진의 절규를 저버리고 윤희를 향한 윤철이었지만, 윤철과 윤희 사이 역시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사이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은별(최예빈)에 대한 마음만큼은 진심 100%인 아빠 윤철. 시즌3에서 은별의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윤철과 서진의 부모로서의 의기투합은 여전히 유효하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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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동주택 단지 공시가 전수조사
9만6199곳 1년 전 공시가와 비교
10~30가구 소규모 연립 크게 올라
정부, 산정방식 공개 안해 논란 계속

서울 은평구 불광동 대원연립의 한 주택(1층 전용면적 80.33㎡)의 공시가격이 지난해 2억8600만원에서 올해 12억500만원으로 4.2배(321.33%, 9억1900만원) 올랐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공시가격이 두 배 이상 오른 공동주택 단지는 서울에만 35곳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평균 19.91% 올랐다.

중앙일보가 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 등록된 서울 지역 공동주택 단지 9만6199곳의 지난해와 올해(확정 전) 공시가격을 웹크롤링(웹사이트에서 정보 추출) 방식으로 수집해 전수조사한 결과다. 각 단지에서 첫 번째 동, 두 번째 가구를 선택한 뒤 이 가구의 올해 공시가격을 1년 전과 비교했다.

자치구 공시가격 2배이상 오른단지.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지난해보다 공시가가 3배(200%) 이상 오른 단지는 서울에 3곳(불광동 대원연립, 신대방동 세화빌라 다동 258.97%, 나동 249.51%)으로 나타났다. 이를 포함해 2배(100%) 이상 상승한 단지는 서울에 35개였다. 공시가격이 2배 이상 오른 서울 공동주택 단지는 관악구가 15곳, 동작구 13곳, 서초구·영등포구·은평구 각각 2곳, 강남구 1곳이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지난 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서초구 12만7000가구를 전수조사해 보니 지난해 대비 올해 공시가가 100% 오른 공동주택도 있다”고 밝혔는데, 다른 구에서는 더 많이 오른 사례가 이번에 확인됐다.

공시가격 상승률이 높은 단지 대부분은 10~30가구 내외의 소규모 빌라며, 일부는 재개발 기대감 등으로 크게 오른 실거래가가 반영됐다. 공시가격이 최대 4.2배 오른 대원연립(1979년 준공)은 재개발 예정지 인근 역세권(연신내역)에 위치한 두 개층, 12가구 규모의 소형 연립주택이다. 2018년 2월 전용면적 90.75㎡가 8억9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2년4개월간 거래가 없었지만 지난해 7월 29~30일 이틀간 갑자기 15억원 이상에서 9건의 거래가 한꺼번에 이뤄졌다.

은평구 불광동대원연립공시가격.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부동산원 관계자는 이 단지에 대해 “(시세가 반영된) 정상적인 공시가격이 책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가구별 공시가격 책정에 대한 일관된 기준은 없다. 11가구는 지난해 공시가격이 층·호·면적 등에 따라 각각 달랐지만, 올해는 이런 구분 없이 10억4900만원으로 동일했다.

같은 단지서도 공시가격 들쭉날쭉…국토부 “층 위치, 시세 참고해 결정”

국토부는 공시가격 논란이 일 때마다 “주택의 동 위치, 층 위치, 조망 및 조향, 일조, 소음 등 ‘공동주택가격 조사·산정 기준’에서 정하는 가격형성 요인을 반영해 산정되며, 가격형성 요인 반영 비율은 시세 현황을 참고해 결정한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정확한 산정 방식을 공개하지 않아 ‘깜깜이 산정’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홍기용(전 한국세무학회장) 인천대 경영학과 교수는 “공시가격도 세율과 마찬가지로 적정한 세금 부담을 산출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며 “공시가격과 세율, 공정 시장가액 비율 등을 종합해 적정한 보유세가 나오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공시가격이 반드시 시세와 같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전수조사 결과 지난해보다 공시가격이 오히려 내려간 공동주택 단지가 2311곳이며, 변동이 없는 단지도 3171곳으로 확인됐다. 이들 단지는 지난해 거래가 없거나 가족 간 거래, 경매 등 특이 거래로 가격이 하락한 것이 반영됐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성 월드타워아파트가 대표적이다. 이 아파트 10층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9억4500만원이었는데 올해 3.7% 하락한 9억1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사모펀드를 통해 420억원에 46가구를 통째로 매입했다. 이 과정에서 이지스자산운용은 새마을금고 등에서 대출받았는데 대출한도를 초과했다는 논란이 일자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공매로 처분했다.

소규모 빌라는 물론 거래가 드문 100가구 내외의 ‘나 홀로 아파트’도 공시가가 크게 오른 사례가 많았다. 90가구인 동작구 흑석동 명수대한양(1층 전용 84.9㎡)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5억9400만원에서 올해 9억8000만원으로 65.13%(3억8600만원) 상승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나도 어릴 때 똑같았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서울 삼성을 84-75로 꺾었다. 32승 21패로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도 획득했다.

그러나 걱정이 많다. 현대모비스의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삼성전 이전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자신감이다. 그리고 선수들끼리 서로 믿고 도와주는 게 중요하다”며 ‘자신감’과 ‘신뢰’를 중요하게 여겼다.

특히, 팀의 미래로 꼽히는 서명진(189cm, G)에게 자신감을 넣어주려고 했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삼성전 종료 후 “(서)명진이의 자신감이 올라와야 한다. 다음 경기는 많이 쓸 거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숀 롱이 2대2 후 골밑으로 길게 빠져야 되는데, 미드-레인지에서 멈춰있는 경우가 있다. 그 때, (서)명진이가 치고 들어야 하는지 안으로 줘야 하는지 밖을 봐야 하는지 판단하는 게 힘들다. 그래서 명진이가 처진 경향도 있다”며 서명진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독려했다.

서명진은 김국찬(190cm, F)-이우석(196cm, G) 등과 함께 팀의 미래로 꼽힌다. 지난 2012년 12월 26일 원주 DB전부터 9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할 정도로 잠재력을 터뜨렸다. 현대모비스의 주가도 같이 올랐다.

하지만 서명진은 점차 상대의 견제에 시달렸다. 상대의 강한 견제에 상승세를 잃었다. 서명진은 최근 5경기 평균 3.2점에 그쳤고, 최근 5경기 동안 야투 성공률 약 16.7%(2점 : 3/17, 3점 : 2/13)로 부진했다. 현대모비스 또한 서명진이 맹활약했을 때보다는 활력을 잃었다. 현대모비스의 외곽 화력은 팀의 고민거리다.

그래서 이현민(174cm, G)의 승부처 투입 시간이 길어졌다. 베테랑 포인트가드로서 서명진 대신 경기 운영을 하고, 투 가드로 들어갈 때에는 서명진을 공격적인 선수로 만들기도 한다.

서명진에게 좋은 멘토일 수 있다. 그러나 이현민은 “(서)명진이한테 말해주는 사람이 너무 많다. 다 명진이가 잘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이야기를 하시는 거다. 그래서 (나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다. 그나마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가 있다면, ‘감독님을 너무 신경쓰지 마라’다(웃음)”며 서명진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어릴 때 (명진이와) 똑같았다. 명진이를 보다 보면, 신인 때 생각이 난다. LG에 있을 때 신선우 감독님한테 많이 혼났고, 운 적도 있다. 명진이도 남몰래 눈물을 훔치는 걸로 알고 있어 동질감이 든다.(웃음) 나도 명진이를 잘하게 해주고 싶다”며 자신의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

하지만 “여러 감독님들과 코치님들, 여러 형들이 조언해준 게 어느 순간 다가왔고, 언제 넘어섰는지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게 극복을 한 것 같다”며 어릴 때의 어려움을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계속해 “(서)명진이와 (김)민구, (전)준범이가 돌아가며 터진다면, 우리 팀의 경쟁력이 올라갈 거라고 생각한다”며 서명진을 플레이오프 때 잘해줘야 할 선수로 꼽았다.

이현민은 서명진에게 많은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서명진의 역할만큼은 잊지 않았다. 자신에게 주어진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길 원했고, 자신의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똑같은 길을 걸었고 똑같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선배였기에, 서명진을 향한 이현민의 말은 더 진솔하게 느껴졌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현대모비스 서명진
바스켓코리아 / 울산,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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