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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6:2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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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아시아인 야수 중 중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했다."

신세계그룹은 23일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현역 메이저리거의 화려한 KBO리그 입성이다. 2001년 부산고 졸업 후 미국에 진출한 추신수 선수는 시애틀 매리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네티 레즈, 텍사스 레인저스 등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1652경기에서 타율 2할7푼5리,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157도루를 기록했고, 아시아 출신 최다 홈런과 타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추신수가 KBO리그로 오면서 2020 도쿄올림픽 대표팀 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도 "환영한다"라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반면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일본은 긴장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추신수의 KBO리그 복귀를 발빠르게 전하면서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218홈런을 날렸다. 이는 마쓰이 히데키(175홈런)에 앞선 아시아인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이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추신수는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나왔다. 이번 여름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올 경우 일본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FX시티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V리그가 2년 연속 마무리를 짓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22일 저녁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소속팀 선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오전 고열이 발생해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오후 늦게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올 시즌 두 번째 리그 중단이 불가피해졌다. 지난해 12월 26일 안산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중계 방송사 카메라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V리그는 잠시 쉬었다가 갔다. 2일과 3일 열릴 예정이었던 4경기가 연기됐다. V리그 선수단과 관계자, 연맹 관계자까지 총 1500여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역학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다시 재개해도 좋다고 판단돼 4일 뒤 리그는 재개됐다.

이번에는 상황이 더욱 좋지 않았다. KB손해보험은 21일 OK저축은행과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 중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코트 안에서 선수와 코치진은 물론 구단 관계자, 연맹 직원까지 접촉이 있을 수밖에 없는 만큼, 올 시즌 두 번째 리그 중단은 불가피하다. 일단 2주 중단이 유력하다.

지난해에 리그는 '조기 종료'됐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거리두기가 강화됐고, 2005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즌을 끝마치지 못한 채 문을 닫았다. 성적은 5라운드까지를 기준으로 했고, 봄배구도 열리지 않았다.

선수가 직접 코로나19에 감염된 만큼, 이번에도 종기 종료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해당 선수를 제외하고 다른 선수에게서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는다면 모르겠지만, 자칫 집단 감염으로 번질 경우 파장이 커질 수 있다.

V리그는 최근 폭행 논란으로 시끄러웠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선수들의 과거 학창 시절 폭로 글이 줄지어 올라왔고, 이재영, 이다영(이상 흥국생명), 송명근, 심경섭(이상 OK금융그룹)이 남은 경기 출장하지 못하게 됐다. 박상하(삼성화재)는 유니폼을 벗었다. 또한 KB손해보험 이상열 감독은 대표팀 코치 시절이었던 2009년 박철우(한국전력)를 폭행했던 사실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잔여 경기 출장 포기를 선언하기도 했다.파워볼사이트

각종 폭행 논란으로 어수선했던 가운데, 이제 리그가 다시 한 번 멈췄다. 지난해 마침표를 찍지 못했던 V리그는 완주를 할 수 있을까.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뉴스엔 김명미 기자]

로운이 원진아와 박소이만의 요리사로 변신한다.

2월 23일 방송될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연출 이동윤/ 극본 채윤/ 제작 JTBC스튜디오)에서 채현승(로운 분)이 여자친구 윤송아(원진아 분)와 조카 강하은(박소이 분)만을 위한 특별한 식사를 준비, 로맨틱한 무드를 상승 시키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현승이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담겨 있다. 우월한 피지컬은 물론 칼을 다루는 솜씨가 능숙해 또 한 번 심쿵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이토록 채현승이 공을 들여 요리를 준비하는 이유인 윤송아와 강하은은 마치 비밀이야기라도 나누는 듯 벌써부터 절친 포스가 물씬 풍겨 나와 시선을 잡아끈다.

더불어 채현승이 차린 식탁에 나란히 앉은 윤송아, 채현승, 강하은은 마치 한 가족처럼 따뜻하고 단란한 분위기가 느껴져 흐뭇함을 더한다. 또한 강하은을 바라보는 윤송아의 눈빛 역시 삼촌인 채현승과 다를 바 없이 애정이 가득 담겨 있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이에 그간 삼촌을 향한 브레이크 없는 독점욕을 보여 왔을 뿐만 아니라 애정 고민도 스스럼없이 들어줬던 삼촌 껌딱지 강하은이 윤송아에게 어떻게 마음을 열게 되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렇듯 직장 내 선후배에서 연인이 된 윤송아와 채현승은 서로의 삶에 조금씩 스며들어가고 있다. 가족과 일상, 고민과 슬픔을 공유하며 단단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짜릿한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는 것. 오래 기다렸던 만큼 더욱 애틋한 윤송아와 채현승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흐르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고조 중이다.(사진=JTBC스튜디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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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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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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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가 딸 솔잎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유튜버 최고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딸 머리로 아침부터 장난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고기가 완성해준 것으로 보이는 딸 솔잎이의 헤어스타일이 담겼다. 머리끈 여러 개를 이용한 현란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부녀의 장난기 넘치는 알콩달콩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고기는 전 아내 유깻잎과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외국인 집단 폭행 사건 현장. 검은 동그라미 속 SUV 차량도 공범의 차량으로 확인됐다. 커뮤니티 영상 화면 캡처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외국인 집단 폭행 사건 현장. 검은 동그라미 속 SUV 차량도 공범의 차량으로 확인됐다. 커뮤니티 영상 화면 캡처
지난 8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면의 한 이면도로. 막 진입한 흰색 승용차 앞을 검은색 승용차가 가로막았다. 이후 둔기 등으로 무장한 4명의 외국인 남성이 흰색 승용차를 내려치기 시작했다. 앞뒤가 차량으로 막혀 피하지 못한 흰색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는 이들 일당에게 무자비하게 폭행당했다.
폭행 장면은 뒤차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 영상은 '화성 외국인 묻지마 폭행' 등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졌다.


경찰, 폭행 가담 외국인 9명 구속, 도피 도운 1명 입건
영상 속 운전자와 동승자를 폭행한 외국인들이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 '묻지마 폭행'으로 알려졌지만, 피해자들을 노린 철저한 계획 범행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외국인 A씨(45) 등 9명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를 비롯한 7명이 우즈베키스탄 국적이고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출신 외국인도 각 1명씩 포함됐다. 또 A씨의 도피를 도운 외국인 여성(우즈베키스탄)을 범인 도피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8일 화성시 남양면의 한 이면도로에서 외국인 B씨(39·러시아)와 C씨(40·우크라이나)가 탄 차량을 파손하고 이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등은 전신 타박상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의금 문제 등으로 앙심 품고 보복 범행한 듯
경찰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A씨 등이 B씨 등에게 보복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꾸민 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해 9월 B씨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B씨와 합의하면서 풀려났는데 B씨가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한다.
여기에 지인 중 한 명이 "B씨가 '불법 체류 사실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했다", "마약을 뺏겼다"는 말까지 듣자 보복하기로 하고 안산시에 사는 B씨 등을 화성시 남양면으로 불러냈다.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이들은 B씨 등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길목을 막기 위해 차량 3대를 동원했다. 검은색 승용차로 B씨 등이 탄 차량의 옆을 막고, 이들이 달아나지 못하도록 검은색 SUV 차량으로 한 번 더 길목을 막았다. 다른 차량 한 대는 인근 주차장에서 범행을 지시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경기 평택시와 인천시의 주거지 및 모텔 등에서 A씨 등을 붙잡았다. 경찰은 이 중 6명을 지난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으며 나머지 3명은 이달 25일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 마약·폭력조직 결성 여부 등도 조사
경찰은 가해 일당 중 일부가 "B씨 등에게 마약을 뺏겼다"고 진술한 만큼 이들이 마약 유통 등에 관여했는지 등도 조사하기로 했다.
실제로 구속된 이들 중 한 명은 검거 당시 합성 대마 80.1g을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도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의 모발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마약 성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 등이 사전에 범행을 모의하고 지시를 받아 길목을 막는 등 체계적으로 범행한 만큼 이들이 국내에서 외국인 범죄 조직을 구성했을 가능성 등도 조사하고 있다. 일대에서 외국인들이 뭉쳐 다닌다는 첩보도 입수됐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수사를 통해 이들이 마약 유통이나 범죄 조직을 구성하고 가담했는지 등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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