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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08:03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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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앵커 ▶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요즘, 국내 최대 원시늪인 경남 창녕 우포늪엔 일찌감치 모여든 겨울 철새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큰 고니부터 멸종위기종인 큰 기러기까지…철새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서창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내 최대 원시늪인 경남 창녕 우포늪.

천연기념물 큰 고니 한 마리가 우아한 자태로 유유히 헤엄치더니 배가 고픈지 수풀 속에서 풀을 뜯어 먹습니다.파워볼

멸종위기종인 큰 기러기떼는 뭉쳤다 흩어지길 반복하며 가을 하늘을 수놓습니다.

하늘이 석양에 물들기 시작하자 우포늪으로 내려온 큰 기러기는, 미처 떠나지 못한 여름 희귀 철새 물다리장떼새와 함께 물위를 거닙니다.

[김혜천/탐방객]
"제가 그걸 다 (카메라에) 담지 못하는 아쉬움은 좀 있지만 그 아이들(철새)을 보면서 같이 내가 그 속에 들어가려고 하는 그런 행위 자체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우포늪을 찾은 겨울 철새는 약 천여 마리.

겨울을 앞두고 선발대인 철새들이 먼저 우포늪을 찾은 건데, 다음 달부턴 본격적인 겨울 철새들의 이동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영학/창녕 우포늪 환경지킴이]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빨리 왔어요, 새가. 기러기 선발대가 제일 먼저 온 게 3마리. 그리고 계속 날아 들어왔어요, 가족끼리."

매년 겨울 우포늪을 찾는 철새는 30여 종에 약 만 5천여 마리.

철새들은 내년 3월 초, 원 서식지인 몽골이나 시베리아 등으로 떠나기 전까지 우포늪 하늘을 화려한 군무로 장식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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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전화 걸어 ‘딴생각 말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라’고 격려”
“현실감각 상실” vs“페미 공격받기 전 자중하길” 진중권과 설전도


김소연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추석 현수막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를 넣었다가 논란이 된 후 사퇴 의사를 밝힌 김소연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만류로 사퇴 의사를 거둬들였다.

김 당협위원장은 12일 김 비대위원장이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직접 전화를 걸어 사퇴를 만류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언론에 “김 위원장이 ‘딴생각 말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셨다”며 “당무감사를 성실히 받는 것을 포함해 당에서 할 말을 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당협위원장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국민의 정강정책 중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부분 등에 대한 항의 표시로도 당협위원장 자리를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달님은 영창으로’라고 적힌 추석 현수막이 문재인 대통령을 저격한 것이라는 논란이 인 뒤 당무감사를 앞둔 시점이었다. 그는 “부정선거 문제 제기만 해도 극우라 낙인찍고, 음모론자로 몰고 가는 게 제1야당이 할 일인가”라고 당에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김 당협위원장은 사퇴 이유를 밝히는 과정에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직접 거론하며 “남의 당 당무감사에 관여하며 저를 콕 찍어 교체하라는 압박을 하고 있다”고 불쾌감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그에 화답이라도 할 모양인 듯 비대위원이 직접 방송에 나가 궁예라도 된 양 저의 활동의 의도와 의미를 파악해 보겠다고 예고했다”며 “직접 연락해서 물어봐도 될 일을 방송에 나가서 대외적으로 저격하듯 발언한다”고 당직위원장 사퇴의 뜻을 밝혔다.


김소연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에서 공개한 추석 인사말 현수막 사진. 페이스북 캡처
김병민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지난 8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현수막 논란’ 관련해 “어떤 의도와 의미가 있었는지 명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당무감사위원회에서 파악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 당협위원장은 지난달 27일 ‘한가위, 마음만은 따뜻하게.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를 넣은 추석 현수막을 걸고 이를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됐다.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는 모차르트의 자장가에 나오는 가사 일부이지만, 친문(親文·친 문재인) 지지자들 중심으로 문 대통령의 애칭인 ‘달님’, 군대 내 감옥을 뜻하는 ‘영창’으로 해석된다며 거세게 비판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 연합뉴스
현수막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김 당협위원장을 향해 날을 세웠던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달님은 영창으로’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이 친구(김소연 당협위원장)가 개표 조작 음모론 신봉자라는 데에 있다”면서 “아예 현실감각을 상실한 사람한테 지역위원장씩이나 맡기면 어떡하는가? 이 친구, 앞으로 계속 사고 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지금도 개혁을 하는 건지 마는 건지 맹탕인데, 이런 일 하나 정리 못 하면 그냥 망하는 것”이라며 “변하겠다는 의지 자체가 없으니, 여당이 아무리 개판을 쳐도 국민의 신뢰가 그쪽으로 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당협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법원 선거무효소송 대리인이자 당사자로 우리 법에 정해진 절차에 맞추어 진행하고 있는데, 무슨 광우뻥처럼 촛불 켜놓고 굿이라도 했나, 노래하고 춤이라도 췄나”라면서 “저에 대한 관심 감사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그쪽 페미들이 말하는 '사이버 스토킹', 집착으로 보일 수 있다. 페미들 공격받기 전에 자중하시길”이라고 재반박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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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리믹스로 참여한 '새비지 러브'가 17일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 방탄소년단의 단독 싱글 '다이너마이트'가 2위를 차지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동시에 1,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썼다.

미국 빌보드가 12일(현지 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17일자)에 따르면, 조시 685와 제이슨 데룰로,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새비지 러브'는 빌보드 '핫 100'의 1111번째 1위 곡이 됐다.

빌보드는 같은 날 보도한 기사에서 "'새비지 러브'는 방탄소년단 리믹스 도움을 받아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로 치솟았다"라며 "데룰로와 방탄소년단은 이 곡으로 '핫 100'에서 두 번째 1위를, 조시 685가 첫 번째 1위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닐슨뮤직/MRC 데이터에 따르면, '새비지 러브'는 지난 8일까지 일주일 동안 미국 내 스트리밍 횟수가 1600만 회(32% 증가)에 달했다. 다운로드량은 7만 6천 건(814% 증가)이었다. 이 곡은 또한 11일까지 7060만 명의 청취자들에게 노출됐다.

'새비지 러브'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5위에서 2위로,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20위에서 14위로 순위가 올랐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는 전주 4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동행복권파워볼

'새비지 러브'는 지난주 차트(10일 기준)에서 '핫 100' 8위였다가 이번 주 1위로 7계단이나 올랐다. 이를 두고 빌보드는 '새비지 러브'가 지난해 12월 14일자 차트에서 1위를 한 '하트리스'(Heartless) 이후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트리스'는 당시 32위에서 1위로 급상승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새비지 러브' 리믹스는 지난 2일 리믹스와 인스트루멘털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됐다. 이 곡에는 "사랑이란 어쩌면 순간의 감정의 나열/조건이 다들 붙지 난 뭘 사랑하는가/영원이라는 말은 어쩌면 모래성/잔잔한 파도 앞에 힘없이 무너져//내가 두려운 게 그대이든 그때이든/불같이 사랑할래 그댈 지금"이라는 한국어 랩이 들어가 있다.


빌보드가 12일(현지 시간) 발표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사진=빌보드 공식 트위터)
지난 8월 21일 전 세계에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이번 주 '핫 100'에서 2주 연속 2위에 올랐다. '다이너마이트'는 지난 8월 30일 차트에서 1위로 진입한 후 1위-2위-2위-1위-2위-2위를 해 7주 동안 최상위권에 머물러 있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7주째 1위를 유지 중이다.

빌보드는 '새비지 러브'가 1위, '다이너마이트'가 2위를 차지한 것을 두고 "블랙아이드피스가 2009년 6~7월 4주 동안 '붐붐 파우'(Boom Boom Pow)와 '아이 갓 필링'(I Got Feeling)으로 1, 2위를 거머쥔 이후 첫 사례"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 주에 '핫 100' 차트에서 1, 2위를 동시에 차지한 그룹은 아웃캐스트(2003~2004년)와 비지스(1978년), 비틀스(1964년) 세 팀뿐이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차트 순위가 공개된 이후인 13일 오전(한국 시간) 공식 트위터에 "'새비지 러브'(BTS 리믹스)와 '다이너마이트'가 빌보드 '핫 100'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하였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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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유세 떠나며 ‘노마스크’ 비서실장도“쓰고는 얘기 못해“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감염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지 열흘 만인 12일(현지시간) 연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감염 이후 처음으로 플로리다주 대선 유세를 떠나기 위해 우산을 든 채 마스크를 쓰지 않고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의 에어포스 원 탑승 계단을 올라가고 있다.앤드루스 공군기지 로이터 연합뉴스
코로나19)에 걸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 의료진은 12일(현지시간) 오후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의료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타인에 대한 감염성이 없다는 것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과 데이터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음성 판정 사실을 공개한 것은 지난 2일 감염 사실이 알려진 지 꼭 열흘 만이다.

지난 10일 백악관의 발코니에서 수백명의 청중을 앞에 두고 연설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감염 이후 처음으로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대선 유세에 나선다. 그는 매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에어포스 원에 올랐는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였다.

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12일(현지시간)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 인준 청문회장 밖에서 취재진들과 언쟁을 벌이다 “마스크를 쓰고는 얘기 못한다”며 마스크를 벗고 있다.워싱턴 AP 연합뉴스
한편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이날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자의 인준 청문회가 열린 의회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할 때 마스크 착용을 거부했다고 NBC 뉴스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상원 청문회장 밖에서 취재진과 얘기하기 위해 마이크 스탠드를 기자들로부터 멀찍이 옮긴 뒤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으면서 “내가 마스크를 벗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10피트(약 3m) 이상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한 기자가 마스크를 써달라고 하자 메도스 실장은 “나는 마스크를 쓴 채 얘기하지 않겠다”며 마스크를 쓰더니 그대로 자리를 떠났다. 그는 청문회장에서는 마스크를 쓴 채 맨 앞줄에 앉아 있었다.

NBC는 “메도스 실장은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는 동안 트럼프와 소통하며 백악관 내부에 있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점을 공개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날부터 본격적인 외부 대선 유세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과 줄곧 접촉을 해왔으니 그 역시 감염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얘기였다.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로 지명된 에이미 코니 배럿이 12일(현지시간)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워싱턴 AFP 연합뉴스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접촉한 12명 이상의 인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에는 이날 배럿 인준 청문회를 주관한 상원 법사위 소속의 마이크 리, 톰 틸리스 공화당 의원도 포함됐다. 틸리스 의원은 원격으로 청문회에 참석했지만, 리 의원은 의료진 허가를 얻어 청문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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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회동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 회장이 한‧일 외교 관계에 ‘경제 가교’ 역할에 나설지 주목된다. 사진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웨비나(Webinar) 형태로 진행된 '2020 하반기 VCM'에 참석한 모습/사진=머니투데이DB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포스트 아베’로 불리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회동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 회장이 한‧일 외교 관계에 ‘경제 가교’ 역할에 나설지 주목된다. 신 회장은 지난 8월 이후 3달째 일본에 머물며 사업 현안을 챙기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 중식당에서 스가 총리, 사와다 타카시 훼미리마트 사장, 고바야시 카즈토시 고세 사장 등과 함께 만나 오찬을 진행했다. 이날 비공개로 열린 회동에서는 스가 총리의 취임 축하와 더불어 재계 전반의 사업 현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간 것으로 전해졌다.

신 회장과 스가 총리와의 인연은 아베 전 총리로부터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신 회장은 아베 전 총리와 오랜 친분을 이어온 ‘절친’으로 꼽히는데, 스가 총리는 장관 시절 8년 가까이 아베 총리의 ‘입’ 역할을 담당해왔다.

재계 한 관계자는 “신 회장은 아베 전 총리와 수차례 면담을 나누고, 신 회장 장남 결혼 피로연에도 아베가 참석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며 “스가 총리 역시 이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자연스레 신 회장과 관계를 쌓아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신 회장이 스가 총리와 국내 재계 인사 중 처음으로 회동을 가지면서 한일 경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신 회장은 일본 정·재계에 두루 인맥을 보유하며 그동안 얼어붙은 한일 관계에서 경제 교류 현안을 챙겨왔다.

재계 한 관계자는 “신 회장과 스가 총리의 인적 네트워크가 상당부분 겹친다”며 “중 장기적으론 신 회장이 경제 가교 역할로 양국 관계 개선에 기여할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반면 스가 총리가 오랜 기간 아베와 호흡을 맞춰온 만큼 ‘포스트 아베’ 시대에도 현재와 같이 냉량해진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란 관측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파워볼사이트

김설아 기자 sasa708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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