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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31 19:0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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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들 범죄 타깃..택시 팔아 대당 32만원 챙겨
사기로 거액 날린 후 탈선..악어떼에 시신 던져 증거 인멸
50명 이상 연쇄 살인 배후 샤르마(아래 오른쪽에서 두번째) 인도 매체 힌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파워볼사이트

50명 이상 연쇄 살인 배후 샤르마(아래 오른쪽에서 두번째) 인도 매체 힌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인도의 60대 엘리트 의사가 50여명의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이들의 택시를 팔아넘긴 연쇄살인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CNN방송에 따르면 인도의 연쇄 살인범으로 복역 중 잠시 가석방된 틈을 이용해 도주했다 최근 다시 붙잡힌 디벤더 사르마(62)는 경찰에서 과거 50명 이상의 택시 기사 살인사건에 개입됐다고 자백했다.

당초 2002~2004년 택시 기사 7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16년을 감옥에서 보낸 후 20일간의 가석방을 허락받았던 사르마는 실제로는 더 많은 살인을 저지른 것이다.

그는 가석방 후 감옥으로 돌아오지 않고 인도 델리에서 다른 여성과 결혼해 6개월간 숨어지내다 경찰에 잡혔다.

인도 전통의학 학위를 소지한 그는 이번에 경찰에 잡힌 후 엘리트 의사에서 끔찍한 살인마로 추락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모두 털어놓았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부터 11년간 인도 북부 라자스탄주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잘 지냈으나 사기로 돈을 날린 후 어두운 곳으로 발을 내디디며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 가짜 가스통 판매를 하다가 벌이가 더 좋은 불법 신장 이식 사업쪽으로 옮겼다가 2004년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125건의 신장 이식에 관여하며 건당 6천680~9천350달러(800만~1천114만원)를 벌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인도 북부 우타르 파데시주에서 택시를 탄 후 택시 기사를 계획된 장소에서 죽이고, 빼앗은 택시를 팔아 대당 270달러(32만원)를 챙겼다.

시체들은 모두 악어들에 던져주어 찾을 수가 없었다.

그는 이렇게 숨지게 한 택시 기사들이 모두 5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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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민영이 제일 친한 친구의 결혼을 맞아 셀프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했다.

30일 배우 박민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뿌듯했던 브라이덜 샤워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민영은 "저는 오늘 친구 브샤를 해주기 위해 아침부터 꽃 시장에 가고 있다"라며 화이트와 그린이 포인트인 꽃으로 부케를 만들었다.

이후 케이크도 직접 만들며 정성 넘치는 선물을 준비했다. 집으로 돌아온 박민영은 꽃 시장에서 사온 꽃들을 이용해 화병을 장식했다.

박민영은 "심플한 화관도 준비했다. 또 원래 팔찌 같은 거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친절한 사장님을 만나서 운이 좋게 구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케도 꽃집에서 살 수 있지만 뭔가 이렇게 만드는 게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진짜 친한 친구 중 한 명이다. 중학교 1학년 때 친했던 친구들끼리 아직도 친한데 약 20년 정도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짜 오래된 친구가 결혼을 한다니까 의미 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친구가 결혼한다니까 느낌이 이상하다. 다음 주에 친구가 결혼하는데 가서 울지나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박민영은 "이렇게까지 가까운 친구가 결혼을 하는 경우가 없었다. 예전에는 결혼을 되게 빨리들 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워낙 늦게 하니까 결혼식을 갈 일이 많지 않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민영은 주인공 친구의 화장을 직접 해주며 훈훈한 우정을 보여줬다. 박민영과 친구들의 브라이덜 샤워는 많은 구독자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안겼다.

한편 박민영은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OSEN=춘천, 이대선 기자]파워볼실시간
[OSEN=춘천, 이대선 기자]
[OSEN=우충원 기자] FC서울은 30일 공식 자료를 통해 "최용수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차기 감독 선임은 현재 미정"이라고 발표했다.

최용수 감독은 성적 부진에 시달렸다. 하나원큐 2020 K리그1서 3승 1무 9패(승점 10점)로 12개 팀 가운데 11위에 머물고 있다. 특히 지난 29일 열린 포항과 FA컵 8강전서 1-5로 대패하며 3연패를 당했다. 리그에서는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결국 최용수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2018년 10월 황선홍 감독(현 대전 하나시티즌)에 이어 지휘봉을 잡은 최용수 감독은 1년 9개월 만에 사퇴했다.

감독 사퇴 후 곧바로 서울의 외국인 감독 선임 가능성이 제기됐다. 뜬금없는 소식이었다.

최용수 감독은 포항전 패배 후 구단 관계자에게 사퇴 의사를 전했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최 감독도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말았다. 최 감독의 사퇴 의사에 대해 서울 구단은 우선 재고를 요청했다. 시즌 중 갑자기 감독이 사퇴하는 것은 구단도 이겨내기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 감독의 의사는 확고했고 구단 최고위층에 감독의 사퇴의사가 전달됐다. 포항전 다음 날 구단 고위층은 회의를 펼친 끝에 최용수 감독의 결정을 받아 들였다. 그 시간이 오후 4시쯤이었다. 그리고 구단 관계자들은 서울의 훈련장인 구리 챔피언스파크로 이동했다. 당장 8월 1일에 열릴 성남과 K리그1 원정 경기를 앞두고 팀을 이끌 지도자를 찾아야 했다.

긴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서울 프런트와 코칭 스태프는 곧바로 회의에 돌입했다. 물론 결론이 나지 않았다. 코치들의 입장도 있기 때문에 결정하기 어려웠다. 서울의 감독대행 선임 혹은 성남전을 이끌 책임자는 31일에도 회의를 하고 있는 상황.

갑작스럽게 감독이 팀을 떠났고 그 후 팀을 이끌 책임자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감독이 선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튜버는 자신의 동영상에 "업계 관계자들의 관측에 따르면 서울이 외국인 감독을 물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들의 이야기는 말 그대로 구단 내부에서 외부로 전달되야 나올 수 있는 이야기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외국인 감독을 영입할 것이라는 전망은 할 수 없다. '아니면 말고'식의 전망은 서울 구단과 최용수 감독 모두에게 피해를 입히는 일이다. 따라서 정확한 사실이 아니라면 전달해서는 안되는 이야기다.

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서울이 기성용 영입에는 성공했지만 최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원했던 공격수 영입을 이루지 못한 상황인 가운데 외국인 감독 선임을 준비했다면 직무유기다. 서울 구단은 최악의 구단이 될 수밖에 없다.

서울 이재호 운영홍보팀장은 "외국인 감독 선임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최용수 감독의 영향력이 큰 구단이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시는 것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런데 새로운 감독 선임을 곧바로 준비한다는 것은 가능한 일이 아니다. 성적 부진은 모두 감독님의 책임이 아니다"라면서 "지금 당장 감독 선임을 할 수 없다. 일단 당장 성남전서 팀을 이끌 책임자를 찾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구단이 감독 사퇴를 생각하고 새로운 감독 영입을 고민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라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한 축구인은 "정말 단단한 지도자인 최용수 감독이 스스로 팀을 떠난 것은 정말 어려운 결정이다. 만약 외국인 감독 물색을 시작했다면 서울은 팀의 레전드인 최용수 감독에게 최소한의 예우도 하지 않았다고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OSEN=잠실,박준형 기자]


[OSEN=창원, 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의 구창모(23)가 휴식 기간 확실하게 재정비를 할 예정이다.

NC 이동욱 감독은 31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구창모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구창모는 지난 2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9승 무패 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하며 팀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휴식을 취하면서 구창모는 몸 상태에 대한 점검을 받았다. 그 결과 왼쪽 팔뚝 쪽에 염좌 증상이 발견됐다. 심각하지는 않은 상황.

이동욱 감독은 "몸 상태를 점검하고자 검사를 했는데 팔뚝 쪽에 염좌가 있는 것 같았다.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라며 "심한 것은 아니지만, 추후 상황을 보고 추가로 휴식을 줄 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일단 내일부터 캐치볼 훈련에는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욱 감독은 두산과의 주말 홈 3연전 선발 운영에 대해서는 루친스키와 라이트를 예고했다. 마지막 일요일(8월 2일) 선발에 대헤서는 "비가 오면서 선발이 뒤로 밀리면서 운영에 여유가 생겼다"라며 고민 뒤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드니=AP/뉴시스】오는 30~31일 워싱턴에서 진행될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미국 태평양 함대가 24일 대만해협에 미사일 구축함인 매캠벨함과 보급함 월터 딜함을 파견했다. 2019.01.25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중간 대립이 갈수록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 하원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군사력을 동원해 이를 저지하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고 동망(東網) 등이 3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 위원장인 테드 요호 공화당 의원은 지난 29일 '대만침공 방지법안(Taiwan Invasion Prevention Act)'을 정식 발의했다.

법안은 중국이 무력으로 대만을 공격할 경우 미국 대통령이 군사력으로 대만을 지키도록 하고 대통령의 대만 방문도 적극 권고하는 내용이다.

요호 의원은 법안을 먼저 하원 외교위원회에 상정에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 넘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법안 입법 목적에 대해 요호 의원은 "대만이 무력공격을 받을 경우 대만을 방위하겠다는 미국의 약속을 확인하고 강화하기 위해서"라면서 "법안이 홍콩과 남중국해, 중국과 인도 국경의 긴장고조 등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요호 의원은 "중국이 이미 국제사회의 비판을 무시하고 (대만통일의)영토적 야심을 서둘러 실현하려고 한다"며 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요호 의원은 미국이 중국의 대만공격을 피하고 평화관계를 조성하고자 대만전략에서 모호한 정책을 취했지만 결국은 실패로 끝났다고 지적했다.

중국군이 대만해협에서 전력을 증강하고 도발을 확대하는가 하면 중국공산당도 공공연히 위협을 가함으로써 중국의 대만에 대한 의도는 명확해졌기 때문에 미국 역시 즉각 행동을 취해 레드라인을 분명히 그어 중국이 이를 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요호 의원은 주장했다.

법안은 대통령에 국방수권을 부여해 대만이 중국의 침공을 당하거나 대만 국민과 군대가 위해를 당하고 생명 위협을 받는 상황에선 군사력을 동원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대만을 보위할 수 있게 한다고 요호 의원은 덧붙였다.

5년 시효의 단서가 붙은 법안은 중국에 대만 무력통일을 포기하라고 촉구하는 조항도 담고 있다.하나파워볼

법안의 입법 절차를 본격화하면 대만문제를 핵심이익이라며 내정에 간섭하지 말라고 경고해온 중국이 거세게 반발해 양국 간 갈등이 한층 증폭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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