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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7 16:27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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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탈북민이 개성으로 귀향했다고 어제(26일) 보도한 이후 우리 군 당국과 경찰도 비상입니다.파워볼사이트

군과 경찰은 북한의 보도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2017년 탈북한 24살 김 모 씨를 월북자로 특정해 월북 경로와 방법 등을 조사 중입니다.

특히 김 씨는 최근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에 올라있었기 때문에 상황이 더 복잡합니다. 김 씨는 어떻게 경찰의 조사를 피해 군의 경계를 뚫고 북으로 갈 수 있었을까요?

월북자로 인해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커졌다는 북한 주장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각 의문에 대해 관계 당국이 오늘(27일)까지 밝힌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 군 철책 아래 '배수로'가 구멍

군과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김 씨가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곳은 한강하구에 있는 강화도입니다. 강화도 일대 한강하구는 남-북이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데 남북 간 거리가 짧은 곳은 2km 안팎에 불과합니다. 김 씨는 여기서 강을 건너 북측으로 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강하구는 해병대 2사단이 지키고 있는 곳으로 강기슭을 따라 철책과 감시 초소가 설치돼 있습니다. 철책 아래로는 배수로가 있습니다. 군 당국은 김 씨가 배수로를 통해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오늘(27일)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인원이 월북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를 강화도 일대에서 특정했다"며 "통과한 지점은 철책은 아니고 배수로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배수로 근처에서는 김 씨 소유가 유력한 가방도 발견됐습니다. 가방에는 환전한 영수증, 물안경, 옷 등 여러 물품이 있었는데 군 당국은 특히,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물품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에서 언급한 환전 영수증이나 통장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배수로에는 보통 사람이 드나들 수 없도록 보강물이 설치돼있는데 이것이 훼손돼 있었는지 등은 군 당국이 조사 중입니다.

합참은 이밖에 김 씨의 정확한 월북 시점, 당시 군의 경계 태세 등 전반적인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감시 장비에 김 씨가 촬영됐는지, 근무자들이 김 씨를 인지했는지도 조사 대상입니다. 군은 관련 내용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며, 조사 결과가 나오면 한 치의 의혹 없이 명확하게 설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경찰, 구속영장에 위치추적…한발 늦었나

김 씨는 지난달 12일 새벽 지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피해자의 몸에서 김 씨의 DNA가 검출됐다는 결과를 통보받고, 김 씨에게 범죄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7월 19일 새벽 경찰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피의자가 달러를 바꿨다고 한다. 달러를 가지고 북한에 넘어가면 좋겠다고 했다'는 내용의 제보가 접수됩니다. 경찰은 다음 날인 20일 오전 이 제보자를 참고인으로 조사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일 당일에는 출국 금지 조치를 하고, 21일에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4일부터는 실시간 위치 추적을 시도했습니다.

제보 이후에 군 당국에 별도로 통보한 것은 없었습니다.

북한 매체가 밝힌 재입북 날짜는 19일. 북한 발표대로라면 김 씨가 이미 북한으로 넘어간 이후에야 경찰의 출국 금지, 구속 영장 신청, 위치 추적이 진행된 것입니다.

김 씨가 월북한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군과 경찰의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경찰 수사로 확인된 김 씨의 마지막 행적은 18일 택시를 타고 인천 강화군으로 이동해 오전 2시 20분쯤 강화읍의 한 마을에 하차했다는 것입니다. 피의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이 발견된 장소도 하차 지점 주변입니다.

경찰은 사안의 중요성을 인식해 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며 성폭력 사건 수사와 재입북 제보에 대한 조치 등이 적절했는지 전반적으로 철저히 조사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파워볼



■ 월북 추정 김 씨, 코로나19 감염됐을까?

북한은 탈북민 재입북으로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커졌다며 개성을 봉쇄한 상태입니다.

다만 김 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이와 관련해 "불법 귀향자의 상기도 분비물과 혈액에 대한 여러 차례의 해당한 검사를 진행하여 악성 바이러스 감염자로 의진할수 있는 석연치 않은 결과"가 나왔다고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다만, 월북자 본인과 접촉자들에 대한 전면 격리조치와 함께 개성 지역을 봉쇄하는 조처를 내린 상태입니다.

경찰은 앞서 피의자를 조사했던 지난달 21일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확인되지 않았고, 조사 이후 상황은 알 수 없다는 견해입니다. 이 때문에 방역당국과 협조해 코로나19 감염의 사실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정인은 질병관리본부의 전산시스템상 확진자로 등록돼 있지 않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접촉자로 관리 중인 명부에도 등록돼 있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김 씨의 코로나19 감염 여부에 대해 방역 당국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김 씨와 접촉이 잦았던 2명에 대해서 어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는데 이들 역시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본인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주변에 전파된 흔적은 없다는 뜻입니다.

방역 당국은 다만 언론에 보도된 김 씨가 북한이 말하는 월북자가 맞는지는 통일부 등 다른 부처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통일부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탈북민 재입북을 계기로 남측에 코로나19 확산 책임을 전가하려 한다는 분석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면서 "재입북한 사람이 누구인지 특정하고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파악하는 게 순서"라고 밝혔습니다.

군과 경찰 등 관계 당국은 김 씨의 월북 경로를 포함해 수사나 경계에 문제가 없었는지 폭넓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각 기관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코로나19 월북자' 사건의 전말, 그리고 책임 소재가 더욱 명확히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노컷뉴스
유소연.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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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30)이 한국여자오픈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유소연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브라보앤뉴는 27일 "유소연이 지난 6월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34회 한국여자오픈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분들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고 전했다.

유소연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 많은 분의 희생과 노력으로 대회가 치뤄진 만큼 우승 상금이 꼭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몇 기부처를 살펴봤다"면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단법인 메디힐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한 1억5000만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전방에서 애쓰는 의료진의 방역용품 구입 및 저소득층 검사비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소연은 사랑의열매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2367번째 회원이 됐다.

또 재단법인 메디힐에 기부한 1억원은 이들 취약 계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소연은 재단법인 메디힐과 메디힐 장학재단에 2017년부터 매년 1억원씩 기부하고 있다.

유소연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많은 분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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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해적 움막집에 갇혀 지내..풀려나 가장 먼저 삼겹살과 김치 먹어
"꿈인지 생시인지 실감 안나" 피랍 32일만에 석방 한국선원 5명 (CG) [연합뉴스TV 제공]

"꿈인지 생시인지 실감 안나" 피랍 32일만에 석방 한국선원 5명 (CG) [연합뉴스TV 제공]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해적들의 손에서 풀려난 게 아직도 꿈인지 생시인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서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에서 나이지리아 해적에 납치된 지 32일 만에 지난 24일(현지시간) 무사히 풀려난 한국인 선원 5명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26일 주나이리지아 한국대사관(대사 이인태)에 따르면 석방된 선원 5명 가운데 한 명의 첫 질문은 "우리 피랍뉴스가 한국에 나갔나요"라면서 그는 오히려 한국에 계신 팔순 노모의 한 달여 마음고생을 걱정하고 있었다.

석방된 선원들은 기관장 등 다 간부급으로 50대이고 선장만 61세이다. 이름과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들은 지난 6월 24일 참치 조업을 하던 '파노피 프런티어'호를 타고 있다가 납치됐다.

선장은 "석방 직후 가족과 통화에서 결혼생활 30년만에 처음으로 아내가 울면서 감격해 했다. 피랍기간에 무사히 버틸 수 있었던 건 가족의 힘"이라며 눈물을 글썽글썽했다고 이인태 대사가 전했다.

이들이 같은 배에 타고 있던 가나인 한 명과 함께 스피드보트를 이용한 해적들에 끌려간 곳은 나이지리아 남동부 델타지역이며 그곳 해적 세력은 30∼4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선원들이 인질로 억류됐던 나이지리아 델타지역(붉은선) [구글 지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인 선원들이 인질로 억류됐던 나이지리아 델타지역(붉은선) [구글 지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질의 몸값을 요구하는 전형적인 생계형 해적들이었다.

선원들은 그동안 울창한 맹그로브 나무 밑에 바나나 잎으로 허름하게 지어진 숙소인 움막집에서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적 은신처는 나무 밑에 있어 공중 정찰로도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마침 우기라 모기들이 없어 선원들은 다행히 말라리아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개미들에게 물리고 가려움증에 시달렸다.

식사는 하루 두끼 정도 인도미 라면만 주어졌고 총을 들고 무장한 해적들의 감시를 받았다.

해적들은 마약까지 하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할지 몰라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 주가나 한국대사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석방 협상 과정에서 "해적들이 '선원들을 영영 못 볼 수 있다'고 협박하기도 했다"면서 "국민의 생명이 달린 문제라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전했다. 선원 송출회사는 부산에 있고 가나에는 법인이 있다.

석방된 한 선원도 "대사 차량기와 영사 조끼에 달린 태극기를 보는 순간 한 달 넘게 괴롭히던 긴장이 순식간에 풀려버렸다"면서 석방을 위해 노력해준 정부와 외교부, 나이지리아 대사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국인 선원 5명 석방을 위해 대사관에서 지원한 차량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해적들에게 납치됐다가 24일 석방된 한국인 선원 5명 등의 신병인도를 위해 주나이지리아 한국대사관에서 지원한 차량의 모습. [주나이지리아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인 선원 5명 석방을 위해 대사관에서 지원한 차량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해적들에게 납치됐다가 24일 석방된 한국인 선원 5명 등의 신병인도를 위해 주나이지리아 한국대사관에서 지원한 차량의 모습. [주나이지리아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이 석방후 가장 먼저 접한 한국음식은 삼겹살과 김치였다.

나이지리아 대사관이 마련한 안전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선원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함께 풀려난 가나인 동료도 병원 검진을 받고 가나 영사에게 인계됐다.

선원들은 당초 선적지인 가나로 가려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지리아가 국경봉쇄 중이라 제일 빠른 항공편이 8월 초에 있는데 아직 현지 정부 승인이 안 났다고 한다.

그동안 선원들의 석방 협상은 해당 선사에서 주관하고 한국대사관이 측면 지원했다.

선원들이 납치된 기니만은 해적들이 자주 출몰하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바다다.

정부는 기니만을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하고 선원과 선박에 철수를 권고하는 한편 국제공조를 통해 해적 퇴치에 나서고 있다. 가나에는 한국 선원 100여명이 있다.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민주노총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은 27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 본원 건물이 강제경매 위기에 처했다"며 "당장 8월부터 수행할 각종 사업이 중단될 상황이다"고 밝혔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패션연에 대해 사실상 대출금액 축소를 지시해 오는 29일 본원 건물 경매를 피할 수 없게 됐다"며 "행정절차 처리 무지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패션연 이사회 정관상 산자부 지시를 수정하려면 최소 7일 이상이 필요해 사실상 경매되게 됐다"며 "눈앞에 다가온 공공건물 매각과 기관 운영 중단을 막기 위한 즉각적인 대출 승인을 촉구한다"고 했다.

산자부는 패션연이 산업재해 유족에게 지급해야 할 재해보상금 1억5천만원 대출을 승인하고, 미납 4대 보험료나 각종 세금 등 3억5천만원 납부를 위한 대출은 승인하지 않았다.

패션연은 심각한 재정위기로 수년째 임금을 동결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다.

대구컬렉션 등 수익을 낼 수 있는 보조금 지원사업 다수는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으로 넘어갔다.

여기에 대관업무를 담당하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직원에게 산업재해 위로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제공]
골프 카트를 몰다 손님에게 사지마비 등 중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캐디에게 금고형이 선고됐다.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골프 카트를 몰다 뒷좌석에 있던 골퍼가 떨어져 발생한 사고였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7)씨에게 금고 8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선일보
골프 카트를 몰다 손님에게 사지마비 등 중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캐디에게 금고형이 선고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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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4월 21일 강원지역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를 몰다 B(52)씨에게 중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가 몰던 카트는 오른쪽으로 굽은 내리막 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속도를 줄이지 않아 뒷좌석에 있던 B씨가 중심을 잃고 왼쪽으로 떨어져 아스팔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쳤다. 당시 A씨가 몰던 카트의 속도는 시속 14㎞였다.

이 사고로 B씨는 외상성 뇌내출혈에 의한 사지마비와 인지장애 등 치료 일수를 알 수 없는 중상해를 입었다. A씨가 몰던 골프 카트에는 안전띠가 없었고, 카트 좌우에 문이나 쇠사슬도 없이 개방되어 있었다.파워볼게임

박 판사는 “B씨의 신체·정신적 고통이 매우 큰 점과 A씨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에 비추어 볼 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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