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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5 21:00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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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못보내겠다" 잇따라..시 "전 지역 교직원 조기 검사"
19명 확진자와 사망자 1명이 발생한 인천 연수구 소재 어린이집2021.4.5/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19명 확진자와 사망자 1명이 발생한 인천 연수구 소재 어린이집2021.4.5/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확진자에 사망자까지 나왔다니…도저히 불안해서 아이 못보내겠어요."

5일 오전 인천 지역 한 맘카페 회원들은 '연수구 어린이집 집단감염' 소식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글을 잇따라 게재했다.

회원 A씨는 "또 확진자가 어린이집에서 무더기 나왔다니, 너무 불안해요"라면서 "(인근에 거주하는데) 저도 아이 데리고 바로 하원시키고, 주변에 어린이집들도 하원시키느라 난리네요"라고 했다.

회원 B씨는 "잠잠하더니 또 시작이네요"라면서 "워킹맘이지만 이번에는 사망자까지 나왔다는 소식에 가정보육으로 전환했어요"라고 했다.

회원 C씨는 "어린이집 원장은 나이도 비교적 젊은 편인데, 사망했다고 하니 너무 무섭다"면서 "힘들어도 가정보육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보건소 앞. 이 지역 소재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나온 뒤, 주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2021.4.5/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보건소 앞. 이 지역 소재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나온 뒤, 주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2021.4.5/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에 걸쳐 인천 연수구 한 어린이집에서 총 19명이 확진됐다. 교사 9명, 교사의 배우자 2명, 원생 8명 등 총 19명이다.

이 어린이집은 지난달 28일부터 확진자가 발생한 연수구 음식점을 방문한 어린이집 교사가 첫 확진을 받은 뒤, 전수검사가 진행돼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 연수구 음식점에서는 어린이집 확진자까지 포함해 누적 확진자 총 40명이 됐다.

어린이집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50대 원장 1명이 사망 판정됐다.

그는 전날인 4일 오후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내원했다가 치료를 받던 중 5일 새벽 숨졌다. 그는 숨진 뒤 확진 판정됐다.

시는 당초 4월 중 인천 전 지역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연수구 어린이집 집단감염 사태가 불거지자 전 교직원을 상대로 진행하려 했던 코로나19 검사 시일을 앞당기기로 했다.

또 증상 시 등원을 중단하고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활동에 대한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가정보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대응하고 있다"면서 "인천 전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하고, 교육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aron0317@news1.kr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the300]5일 기자회견 개최 번복…"카드단말 결제내역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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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어준씨 /사진=뉴스1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내곡동 땅 측량 후 식사를 했다고 주장하는 생태탕집 주인의 아들 A씨가 5일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과의 통화에서 "생태탕집 사장 아드님과 경작인 김 선생님이 오세훈 후보가 하도 거짓말을 하니 기자들 앞에서 밝힌다고 하셨는데, 하도 악플에 시달리고 국민의힘 쪽에서 공격을 해서 신분 노출시 해코지가 두려워졌다며 기자회견 취소를 아침에 알려왔다"고 말했다. A씨는 당초 이날 오전 11시 시청 정문 앞에서 회견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서 생태탕집을 운영했다는 황모씨의 아들 A씨는 전날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어머니를 설득해 오 후보가 생태탕을 먹으러 왔다는 사실을 언론에 밝혔는데 사실을 말해도 마치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은 지금 상황에 화가 난다"며 "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명명백백히 사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신용카드 단말기를 업체로 가지고 가 결제 내역까지 모두 받아오겠다"고도 언급했다.

안 소장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회견 대신 자료라도 제출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엔 "당시 산골이라 CCTV는 없었다고 한다"며 "신용카드 단말기는 업체로 가져가서 결제 내역을 찾아보겠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악플과 해코지에 겁나는 건 평범한 시민들로선 당연한 반응 아니겠나"라고 강조했다.

당초 A씨는 국민의힘과 오 후보의 반응을 들며 기자회견을 결심한 이유를 언급했었다. 그는 한겨레에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페이스북에 '생떼탕'이라는 자료를 내 화가 났다. '셀프보상'으로 논란이 됐다면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모습에 대해 사과하고 좋은 정책으로 겨뤄야 하는데, 오히려 거짓말을 하고 있다. 진실을 말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본대로 그대로 말할 생각으로 기자회견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A씨가 기자회견을 끝내 취소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A씨는 지난 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2005년 6월 오 후보가 장인 등과 함께 생태탕을 먹으러 자신의 가게를 방문했다고 증언했다. 이들은 "오후보가 왔었던 것을 기억한다. 잘생겨서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A씨는 오후보의 당시 옷차림에 대해 "반듯하게 하얀 면바지에 신발이 캐주얼 로퍼, 상당히 멋진 구두였다"고 말했다. '구두 브랜드도 기억나냐'란 질문에 "페라가모"라고 답했다.

그러자 조수진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대위 대변인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과 박영선 후보, 김어준의 '정치공작소'가 생떼탕을 끓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며 "16년 전 봤다는 바지의 재질과 색, 페라가모 구두가 생떼탕의 밑재료라 한다. 고약한 '공작'의 악취만 진동할 뿐 현명한 서울시민이 속을 리 없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오 후보는 전날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언론을 통해 나오는 인터뷰 내용 자체가 상호모순적이다. 얼마나 민주당의 주장이 허무맹랑하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하는 주장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았는지가 언론을 통해 그 모순이 밝혀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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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BS '펜트하우스2' 최종회가 순간 최고 시청률 26.5%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배우 윤종훈의 시즌3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았다.

윤종훈은 '펜트하우스1'에서 병약섹시라는 새로운 키워드로 급부상한 것에 이어 시즌2에서 하윤철로 완벽히 변신, 다양한 진폭의 감정을 연기하며 호평 받았다.

시즌2 초반 하윤철의 화려한 컴백이 화제를 모았고, 첫사랑 오윤희(유진)와 전처 서진(김소연) 사이를 오가는 러브신으로 제작자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중후반부 하윤철의 흑화 이후에는 그 속의 절절한 부성애와 로나(김현수)가 자신의 딸이라는 충격적 비밀로 인한 처절한 몸부림 역시 명장면으로 완성됐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하윤철을 둘러싼 스토리가 풍성해지는 가운데, 시즌3에서의 기대 포인트를 짚었다.



#병약섹시 그 이상의 섹시

병약섹시 하윤철이 변했다. 시즌2에서는 병약섹시에서 병약 두 글자를 떼버린 완벽한 섹시남의 귀환을 보여준 것. 천서진과의 도발적 러브신에 이어 오윤희와의 달콤한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오간 하윤철은 시즌2 말미 법정에서 오윤희를 위한 진실을 말하며 삼각관계의 결말을 일단락 지었다. 서진은 윤철의 마음이 여전히 윤희를 향한 것을 눈치채며 씁쓸해했고, 윤희는 자신을 위해 진실을 말하는 윤철을 깊은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무엇보다 윤희가 자신의 딸 로나가 윤철의 딸이라고 밝힌 바 있어 세 사람간의 관계는 시즌3에서 보다 더 복잡해 질 것으로 예측된다. 더욱 깊게 얽힌 삼각 로맨스 속에 하윤철 캐릭터가 보여줄 섹시의 진일보 역시 기대를 모으는 대목.

#시즌3에서의 변신 기대

시즌1 엔딩에서 서진과 이혼하며 초라하게 퇴장했지만, 시즌2 초반 눈부시게 성공하며 화려하게 귀환했던 윤철. 특히 시즌2의 헬기컴백신은 여전히 회자되는 화제의 신이다. 시즌2 엔딩에서 역시 다른 헤라팰리스 사람들과 함께 법의 심판을 받게 됐지만, 유일하게 진실을 증언한 하윤철이 시즌3에서 어떤 방식으로 컴백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죄를 뉘우치지 않고 들끓는 탐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다른 인물들과 다르게 "우리는 모두 미쳐있었다"라는 많은 의미를 함축한 그의 마지막 한 마디는 시즌3에서 비춰질 윤철 캐릭터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천서진이냐 오윤희냐

하윤철을 둘러싼 가장 큰 궁금증은 역시 천서진이냐 오윤희냐 일 것이다. 시즌2 법정신에서 서진의 절규를 저버리고 윤희를 향한 윤철이었지만, 윤철과 윤희 사이 역시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사이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은별(최예빈)에 대한 마음만큼은 진심 100%인 아빠 윤철. 시즌3에서 은별의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윤철과 서진의 부모로서의 의기투합은 여전히 유효한 대목.

예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끊임없는 반전의 연속인 '펜트하우스' 속 하윤철의 새로운 변신은 시즌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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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부터 고용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 접수 가능
- 코로나로 가족돌봄휴가 1일 5만원, 최대 10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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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초교·병설유치원 입학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오늘부터 코로나19를 이유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면 최대 50만원까지 정부가 지원금을 준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5일부터 ‘코로나19 관련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무급휴가인 가족돌봄휴가를 코로나19를 이유로 사용한 근로자에게 최대 50만원씩을 지원해 휴가사용을 촉진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코로나19에 가족이 감염되거나 휴원·휴교·원격수업 등으로 초등학교 2학년 이하 또는 만 8세 이하 자녀를 돌보기 위해 올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다. 장애인 자녀의 경우 만 18세 이하까지 포함된다.

이 같은 상황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면 1일 5만원, 근로자 1인당 최대 10일간 지원한다. 또 올해 1월 1일 이후에 신청·접수일 이전에 가족돌봄휴가를 이미 사용한 근로자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금을 준다.

당초 정부는 이 사업을 지난해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려고 했으나,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면서 추가경정예산(추경)에 420억원을 추가로 반영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관련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 13만 9000명을 지원했다. 사업장 규모별로 살펴보면 10인 미만 사업장이 28.2%이고, 300인 미만 사업장의 비율은 61.1%였다.

가족돌봄비용을 지원받기를 원하는 근로자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또는 관할 고용센터 방문·우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중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올해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원격수업·격일등교 등으로 인한 가족돌봄 부담이 여전히 클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른 돌봄수요에 대응해 근로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안내 및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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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드 설린저. 사진제공=KBL
자레드 설린저. 사진제공=KBL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역시 클래스가 달랐다.

연일 남자프로농구 코트를 맹폭하고 있는 제러드 설린저. KGC 외국인 선수다.

보스턴 셀틱스 시절 주전 포워드로 평균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미국프로농구(NBA) 출신이다. 역대 외국인 선수 중 이름값으로 최상급이다. NBA 신인왕 출신 에메카 오카포(현대 모비스)와 버금간다.

농구 클래스가 다르다. 운동능력과 스피드는 평범하다. 반전 포인트가 강렬하다. 탄탄한 기본기와 부드러운 슛 터치, 그리고 경기를 읽는 반응 속도가 너무나 뛰어나다.

특히,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인 '리드 앤 리액트(경기흐름을 읽고 거기에 따른 반응 경기력)'는 역대 최고급이다.

때문에 예전 단테 존스를 '단선생'으로 부른 것처럼, 설린저를 '설교수'라는 업그레이드 애칭으로 부른다.

4일 고양 오리온 원정에서 40분 풀타임을 뛰면서 26득점, 15리바운드. 당연히 경기 후 수훈선수 인터뷰장에 들어왔다.

그는 인터뷰에서도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줬다.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이 탁월한데, 어떤 부분 때문인가"라고 하자, NBA 팬들에게 친숙한 이름이 들려왔다.

그는 "많은 베테랑들의 도움이 있었다. 케빈 가넷, 라존 론도, 아이재아 토마스가 많은 충고를 해줬다. 감독으로는 브래드 스티븐슨, 닥 리버스 감독 등과 함께 농구하면서 자연스럽게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을 키웠다"고 했다.

가넷은 최고의 파워포워드로 한 시대를 풍미한 NBA 전설. 론도(애틀랜타)는 아직까지도 뛰고 있는 천재 포인트가드다. 스티븐슨, 리버스 감독 역시 올 시즌 보스턴과 필라델피아 지휘봉을 잡고 있는 명장이다.

인터뷰 중 작은 실수도 있었다. "한국무대에서 가장 강렬한 선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대뜸 "라마커스 알드리지"라고 했다.

포틀랜드와 샌안토니오를 거쳐 현재 브루클린에서 뛰고 있는 알드리지는 리그 최고의 파워포워드 중 한 명이다. 높고, 영리한 플레이 뿐만 아니라 미드 레인지 지역의 정확한 슛터치로 유명하다. NBA에서 가장 '터프한 매치업'이라고 질문을 잘못 알아 들은 것이다.

그는 이후 웃으면서 "팀은 KCC, 외국인 선수는 라건아, 국내 선수는 허 훈"을 가장 인상적 매치업 상대로 꼽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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